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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4건 조회 2,141회 작성일 14-08-30 18:42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 만큼, 나주 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글을 마무리까지 작업했는데 사르르~날라가 버렸네요,속으로 욱하지만 생활의 기도로 버려질 영혼들과 나주에서 멀어진 이들을 다시 불러들어 모아들여 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제주도는 하루가 멀다하고 올해는 비가 자주 땅을 적십니다,마음으론 축축하고 습기로 왕 짜증도 나지만, 이,모든것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저희들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새롭게 변화시켜 주시길 기도드려 보아요! 아멘.


다음주는, 오곡백과가 무르잊는 추석명절입니다,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영적,육적으로 풍성한 열매와 수확을 거둘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 봅니다, 아멘.


이번,추석 명절은 저희 형제중에 누님과 여동생은 출가 외인이라서 저,홀로 추석을 맞이하게되었지만, 율리아님 저서중에 성령봉사자 피정중에 봉사자들이 율리아님 이불을 모두 치워버려서 밤새도록, 겟세마니에서 홀로 기도하시던, 우리 주님을 묵상하며 밤새도록 기도하셨던 일화를 묵상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 아멘.


그,율리아님 일대기를 묵상하며 추석을 보내면 ,쓸쓸한 추석이 아니라 오히려,은총의 보화같은 추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또한,지금,글을 올리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과 푸르른~ 초원,동산에서 홈님들과 함께 강강술래~를, 하는것을, 묵상으로 그려보면서, 영적으로 기쁨이 밀려오고 감정이  업그레이드 되는것을 느낄수 있답니다 아멘.


사실,이번,추석을 틈타, 홀로 나주 순례를 감행하려고 마음을 가졌었는데,쉽지가 않네요 ㅜㅜㅜ.


그러나,무엇이나 때가 있듯이,그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로 이끌어 주시리라 확신하며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저와, 퇴행성 관절염으로 오랫동안 투병중이신 어머니와,노쇠하신 외할머니,냉당중인 게임중독 조카와 누이와 여동생을 가족 함께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성가정과 거룩한종으로 변화시켜 주시길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지금,세상에서는 굿뉴스를 찾아보기는 힘들고 부정적 뉴스로 가득한것이 현실이지만,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나주를 통하여 거룩한 국가로 변화시켜 주시도록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 보아요! 아멘.


교회안팍에서도,베네딕토 16세께서 라칭거 추기경시절 단죄한 매튜폭스( 범 신론자,뉴에이지,테크노 우주미사)가,사제직분을 그만두고 성공회로 자리를 옮겨,계속 오류를 퍼트리는데,우리 한국 가톨릭안에서 그런분을 얼마전에 초청하여 서울, 대구등지에서 강의를 열었었는데 수녀님과 수많은 이들이 ,몰려든것을 보고,정말-- 아연질색 할수밖에 없었답니다.


교회와 세상이 이렇게 뒤죽박죽이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받아야 하겠어요!


프란치스코,교황께서 다음에,아시아의 나라 필리핀을 방문할 공산이 크다고 하셨는데,우리,나주성모님께서 진한,장미향기등으로 나주로 또다시 불러주시길 소망하며 기도드려요! 아멘.


먹고,마시다가 ,소돔과 고모라때보다 더한,징벌을 맞으면 그야말로 세상은 어둠으로 적막하고 세상의 끝을 보여주는 현실을 초래하게 될겁니다.


주님안에 사랑하는 선하고 착하신,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다가오는 추석에 영적,육적으로 풍성한 오곡백과와 같은 열매와 결실,그리고, 풍성한 은총을 받아 누리시어 나주인준에 태양과 같은 열정을 품으시고 용맹정진 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영혼도 하루빨리 나주로 순례가서 기도회에 참석하여 나주인준에 조그만한 모퉁이돌이 될수 있기를 인자하신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간절한 마음으로 간청합니다 아멘.

 

(" 마음이 양선하시고 겸손하신 예수여! 저희 마음을 주님의 마음과 같게 하옵소서!")각~3번씩 암송.


"저가,5년전,나주 순례중에,돌아가신,부친,(고,한송남 형제님의) 영원한 인식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어제,고모가 연세가 많이 드셔서 인천,실버타운,요양원(마리 스텔라)으로, 이사가셨는데,서울팀, 혹은, 인천 나주 기도팀과 가족과 함께 단체로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은 나의 빛,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나 누구를 무서워하랴?".-시편 27장 1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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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마음이 양선하시고 겸손하신 예수여! 저희 마음을 주님의 마음과 같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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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모든기도 지향이 주님의뜻대로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은총과
평화 늘 가득 내려주시길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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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 일대기를 묵상하며 추석을 보내면
쓸쓸한 추석이 아니라
오히려,은총의 보화같은 추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다 완성한 글이 날아갔다고요?

저도 며칠 전에 율리아님의 묵상시
완성작품 3개가 다 날아갔어요.

클릭한번의 실수로 다 날아가니 허탈~
그러나 희생이 필요하구나!... 느끼며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했답니다. 

자비의샘님, 늘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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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회와 세상이 이렇게 뒤죽박죽이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받아야 하겠어요!.아멘!!!

정말 너무나 혼탁해지고
분열된 교회안에서 어머니를 어머니를 받아들여지지
않는 참으로 가슴타는 아픔입니다.

나주가 인준되어 온 인류가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간절히
빌며 언제나 글을 올려주시는 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
드려요. 이번 첫토는 추석명절관계로 9월12일날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늘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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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멀리서 늘  나주성모님과..나주를  걱정하시며  변함없이  게시판  노크를
해주시는  " 자비의샘"  님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도록 
저희들의 작은기도..정성을  주님.성모님께 모아드려요.

어둠속을  파고드는 세상 .
휘항 찬란한  대낮같은  밤은  멸망의 길로 재촉하고  있어요.

이곳 부산도  대낮에  비가 포수 같이 퍼부어
그야말로  엉망 이 되버려도  사람들은 '"그저  비가 많이 오나부다.."
그렇게 생각하고  먹고...마시고....놀고...여기저기서  여름 휴가 계획 세우고..그래요.

저희만이라도 함께 성모님을 도와드려요..
자비의 샘님 .지극정성 어린 수고와 마음에
저희의  마음도  한대모아  성모님께 드립니다

오로지  나주 어서 어서 인준되어  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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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모든기도 지향이 주님의뜻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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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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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회와 세상이 이렇게 뒤죽박죽이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받아야 하겠어요.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여~~
오류가 판치는 교회,  하지만, 저희는
성모님의 안전한 품안에 있기에 안전합니다.

성모님께서 저희를 안전하고 빠르게
주님께로 인도해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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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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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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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자비의 샘님의 기도의
지향과 함께 기도 드리옵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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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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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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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선하고 착하신,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다가오는 추석에 영적,
육적으로 풍성한 오곡
백과와 같은 열매와
결실,그리고, 풍성한
은총을 받아 누리시어
나주인준에 탸양과 같은
열정을 품으시고 용맹
 정진 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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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홀로 먼 제주도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님의 모습이 참 대견스럽습니다.
님의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우리도 기도하겠습니다.

"오타"가 하나 있어요
맨위에서 다음줄에

`벌어질 영혼`이 아니라

"버려질 영혼" 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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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교회와 세상이 이렇게 뒤죽박죽이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받아야 하겠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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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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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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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모든 글자마다 주님성모님을 찬미하는 글이 되게 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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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지향하는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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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의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길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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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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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인준에 태양과 같은 열정을
품으시고 용맹정진 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저도 자비의샘님 기도
지향에 합해 기도드립니다

늘 힘과용기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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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마음이 양선하시고 겸손하신 예수여! 저희 마음을 주님의 마음과 같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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