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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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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2건 조회 1,923회 작성일 14-10-16 04:46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감사기도 19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7-54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47 “너희는 불행하여라! 바로 너희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너희가 만들기 때문이다. 48 이렇게 너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이고 너희는 그들의 무덤을 만들고 있으니, 조상들이 저지른 소행을 너희가 증언하고 또 동조하는 것이다. 49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도,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 그들은 이들 가운데에서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50 그러니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51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죽어 간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52 불행하여라, 너희 율법 교사들아!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53 예수님께서 그 집을 나오시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독한 앙심을 품고 많은 질문으로 그분을 몰아대기 시작하였다. 54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그분을 옭아매려고 노렸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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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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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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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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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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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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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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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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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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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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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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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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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그러니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죽어 간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아멘.

불행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충고가
오늘 제 영혼속에서도 채찍으로 받아들여서
스스로 무덤을 파지 말고 오히려 마음을 새롭게하여
예언자이신 율리아님과 사도이신 교황님과 성직자분들을
경건히 모시고 겸손히 섬기며 주님과 성모님께
제 자신을 온전히 바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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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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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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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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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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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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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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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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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하느님의 지혜도,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 그들은 이들 가운데에서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성경말씀 참으로 우리 나약한 인간을 꿰뚫어 보시며 일깨우십니다..

깨어나게 하소서... 나주에 데한 무매한 비평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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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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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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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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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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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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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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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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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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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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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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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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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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