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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으로 병든 영혼 치유받고 빛의 자녀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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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44건 조회 1,723회 작성일 17-12-18 11: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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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 율리오님과 율리아님 저희를 위한 봉헌의 삶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사랑의 율리아님

제가 올리는 모든 글자수의 모음 획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 회개하고
한국의 성직자 수도자들이 분별하여 나주성모님을 알아모시기를 간절히 봉헌드리며  

우리의 구원위해 대속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지친 세포들이 다시 부활하는  

놀라운 하느님의 은총 축복 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영광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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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시어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는 형제 자매님들  

매일의 삶이 귀하고 소중하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모두 기쁨의 삶을 살아가고 계시지요?^^♡

율리아님과 함께 숨쉬고 살아가는 우리는  

참으로 복된 사람들 입니다.아멘.  


살아가면서 겪는 크고 작은일들이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 영적인 삶에 브레이크가 걸리면,

아 ~하느님께서 은총을 허락하시려 이런 시련을 주시는구나
하고 기쁘게 봉헌하며 살아가다가도 자식으로 인한 고통이 닥쳐오면
가장 견디기 어렵고 아픈것이 부모의 마음이지요.  

 

저희 자녀가 겪었던 시련과 치유은총을 증언하려 부족한 글 올립니다  


십일년전 세상을 떠난 아빠의 자리가 너무 크고 아파했던 자녀가  

방황을 하면서 나쁜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술과 담배를 배우고

점점  자신을 자책하면서 하고자 하는 일들이 계속해서 어긋나고

좌절하면서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항상 나주순례를 갈때마다 전날에는 어김없이 

술을 마시고 들어와서는 괴롭히고 저는 그럴때마다

나주기적성수를 집안에 뿌리면  "그래 내가 마귀지" 하며 빈정거리고,

"또나주 가시겠군 " 하면서 자녀를 통하여 긴세월 반복하여 괴롭히는  

마귀의 계략임을 알게 되었어요.  

 

새벽까지 촛불켜놓고 잠못이루다 내가 순례를 안가면 마귀에게 밥을 주고

율리아님께서는 또 얼마나 고통을 받으실까 생각하며 울어서 퉁퉁 부은 눈으로

순례를 떠나고 했지요. 


방황은 하면서도 힘든 엄마를 생각하여 아르바이트와 직장생활도 하면서

용돈을 달라고 한적은  한번도 없는 본성은 워낙 착하고 순진했던 자녀였어요.

직장을 들어가게 되면서 " 혼자 오피스텔을 얻어 생활하였고

그 과정에서도 여러번의 힘든과정을 겪었는데 그 때마다 저는

집으로 들어오기를 권했고 그럴때마다 아이는" 엄마하고 있으면

자꾸 다투게 되고 나주 갈때마다 힘들게 하니까

그냥 따로 사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면서

그렇게 살게 된지가 3년정도 된 어느날  

천안으로 좋은직장을 가게 되어 방을 옮긴지 두달쯤 되었는데  

 

갑자기 전화를 해서 집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리고 지켜보는

어떤존재가 있는것 같다며 밤마다 무서워서 잠을 잘수가 없어서  

직장 동료네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거예요.

무서워서 집에 짐도 가지러 갈수가 없을 정도로 시달리다가

내가 문제겠지 하며 괜찮아지겠지 하고 참고 지내다가  

도저히 못견디고 전화를 해서 "엄마한테는 미안해서 말을 못했어"라고  

하면서 엉엉 우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슴이 무너지고 찢기는 아픔에 같이 울다가 당장 

집으로 오라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내심 기뻤어요. ^^* 

아~이제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는구나 !

그동안 바쳤던 나의 부족한 기도를 이제 때가 되어 들어주시는구나
그동안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으시며

기도해 주시고 희생 바쳐 주셨을까 생각하며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날 밤으로 직장동료의 도움으로 집으로 온 자녀의 모습은
겁에 질려 있었고, 마치 나쁜것이 묻어온듯 가져온 짐도

집에 들여오지 못하게 하고 베란다에 내 놓으라 하며  

 

극도의 불안감에 사로잡혀 거실바닥에 엎드려 땀을 뻘뻘 흘리며  

공포에 사로 잡힌듯 누가 따라오지 않았나 안절부절,::

현관밖 좀 보라면서 문도 못열게 하고 계속해서 울기만 하는거예요.

;;자녀의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지요?
저는 잠도 이루지 못하고 두려워서 아주 작은소리에도 초긴장상태를 보이며
벌떡! 벌떡! 일어나는 아이를 보면서 가슴이 터질듯 아팠어요.

누워있는 자녀에게 스카풀라와 율신액 스카프를 들러주고 덮어주고  

기적성수를 먹이고, 나주성모님상을 품에 안게 해주고,

성모님 피눈물과 눈물상본, 예전에 기념일때 받았던 성혈 ,  

율리아님의 사진,율신액 사진 등을 담아 만든 은총주머니를

가슴에 올려놔주고,밤새 촛불켜놓고 기도하다 보니  

 

조금씩 안정이 되어가고 그때서야 엄마를 걱정하면서  

"엄마도 놀랬지 어서 자 "하는거예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그렇게 옆에서 자다 깨다를

반복하는 자녀를 바라보며 주님과 성모님의 애틋한 자녀사랑과  

율리아님의 희생으로 바쳐 주시는 애타적인 사랑을 생각하며  

그렇게 하룻밤을 보냈어요.

저는 율리아님 힘드실까봐 기도봉헌란에 안올리고  

기도만 드렸었는데 이번에는 염치불구하고 기도요청을 드리고 난...후


다음날부터 일상적인 대화가 될 정도로 놀랍도록 많이 안정을 찾았고,

며칠 후 다시 직장을 가야해서 천안으로 내려가 친구집에서

회사를 다니며 머물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11월 첫토가 돌아오는데 일 끝나고 ktx 타고서라도  

나주를 오겠노라 하는거예요.얼마나 감사하고 기쁘던지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대인 기피증까지 생겨서 아직 온전치 않은데도

나주 순례를 꼭 가겠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자녀를 위해 봉헌하면서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맨발로 바치며 밟히는 자갈돌 숫자만큼

자녀와 제가 주님께 박아 드렸던 못을 빼어 드리게 해 주시고  

 

지금 이순간도 우리를 위하여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봉헌이 되게 해 주시고 나주로 달려오고 있는 베로니카를 지켜 주시길 

 

저의 발을 아프게 찔러대는 자갈돌 숫자만큼 자녀의 나쁜 악습과 아픔과 상처들을

치유해 주시라고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기다렸어요.  

 

오후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고 식사시간이 되어도 오지를 않았어요.  

기도하면서 식당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5시 좀 넘어서

택시타고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는데 넘 기뻐서 제 가슴이 뛰더라구요.  


그순간!
아~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에 오는 자녀들을 보실때마다  

얼마나 기쁘실까 반대하고 떠난 사람들 그 사람들이 다시 돌아온다면  

얼마나 더 많이 기쁘실까 봉헌드리면서 싸갖고 간 음식들을 같이 먹는데  

꿀맛이었어요.^^
 

그동안 제대로 먹지 못했다며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요.
이 또한 치유해 주신 것이지요.^^ 감사의 주님 나주성모님♡

기도회 동안 밤새 힘들어 하면서도 율리아님 귀한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많이 울더라구요. 제가 꼬옥 안아 주었어요.

 

그런면서 "엄마가 그동안 너를 너무 이해 못하고 상처를 주었던거

많이 미안하다고 했더니 자녀도 울면서" 아니야 내가 엄마를 많이 힘들게 했어  

내가 미안하지... "하는거예요.
사실 예전에는 안아주고 하는 일은 절대 불가했던 어색한 일이었지요.^^

 

기도회가 끝나고 만남때 율리아님 앞에 서니 주님과 성모님께

얼마나 불충한 죄인이던지요.

율리아님께서는 우리 모녀를 꼬옥 안아주셨지요.
그러시고는 웃으시며 베로니카에게  " 계속 와라" 하셨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많이 안정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렸고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의 기도가  

자녀의 영혼안에 흘러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제가 해야 할일은

율리아님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녀에게 은총을 허락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자녀에게 직장 무급 휴직을 내라고 해서 두달간 휴직을 내고
11월 24일 기념일부터 12월8일까지 매주 순례를 갔어요.


자녀가 순례갈때마다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쳤고,
예수님의 못박히신 발을 만지며 기도할때 예수님께서 흔들어 주셨죠.  

 

본인도 그걸 알았는지 웃기까지 하면서 예수님을 바라보더라구요.^^ 오~주님♡

은총으로 많이 변했어요.율리아님 은총의 말씀시간에는 아멘도 잘하고^^♡


율리아님한테 엄마라고 불러도 되냐하고ㅎ
"그럼 당연하지 영적인 엄마이신걸"^^


이제는 미사도 잘나가고 20일에 직장 복귀를 앞두고

아주 평온한 모습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안에서도 성당에 꼭 나갈테니 걱정하지 마라고

저를 안심시켜 주더라구요.^^♡ 아멘

예전에는 성당을 가면 손이 흥건하도록 땀을 흘리고 긴장 하더니

지금은 너무 편하게 미사를 잘 드리고 어릴때 미사드리던

예쁜모습으로 돌아왔어요. ~^^  


세상에서 방황하던 자녀에게 영적인 치유와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 주시고

시련을 허락하시어 깨달음도 주시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선택하신  

율리아님께서 크신 사명을 받으시고 이 세상과 우리의 구원을 위해  

힘든 고난의 십자가를 지시고 살아가시는 이유를 알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능력의 주님,언제나 우리가 부르기만 하면 달려오시어

도와주시는 우리들의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험한 세상에서 온몸이 성한데 없이 우리가 받을 보속을 대신 바쳐주시며

자신을 온전히 바쳐 스스로 십자가의 희생양이 되시어 부활의 새로운 삶을 살도록

목숨바쳐 기도해 주시는 사랑가득하신 작은 영혼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

그 크신 사랑이 없이는 저희자녀가 치유받지도

또한 부활의 새로운 삶을 살아갈수도 없었던 죄인들이었음을 고백하며,
 

율리아님의 희생적인 사랑을 본받아 예전에는 자식을 애틋하게 사랑하지 못했던  

저를 돌아보며 이제는 더욱 사랑하고 안아주면서 받은 은총 잘 관리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저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돌려드리나이다.아멘.

무한하신 자비의 하느님 아버지께 선택 받으신 거룩하신 주님의 몸인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기도해 주시고 겪려와 사랑으로 도와주신 형제 자매님들과

수녀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자녀는 그 사랑 잊지않고 성사생활도 잘하며 감사의 삶을 살겠노라"고  

감사의 인사말씀 전하며 부족한 죄인의 긴글 끝까지 보아주신  

모든 분들께도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증언 마치겠습니다.  


주님 나주성모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늘 멀리서 또는 가까이서 율리아님의 고통을  

기도와 침묵으로 지켜보시며 요셉성인의 삶을 본받아 봉헌의 삶을

살아가시는 율리아님의 장부이신 김만복 율리오 회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율리아님 율리오님 존경과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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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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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넘넘 축하드려요.~~~^^
덩실덩실~~~
베로니카야! 사랑해~~

천국이좋아님! 좋으시겠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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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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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세~상에서 방~황 할 ~떄 난 ~ 나주를 몰 랐네 ♪~ ♬  내 맘데로 퍼 마시고 , 심심하몬 담배 연기 날렸네에 . ♩~♪  시구얼절시구~! 새첩한 엄마를 닳았어 장차 증말로 정말로  야무질거예요 .^ㅡ^  큰 내기가 될려면 시련도, 방황도, 좌절도, 슬픔도, 눈물도 .. e t c  많은 법이라고 사서삼경에 나와있데요. 50 page 셋쨋줄  ?  ㅋ ㅋ 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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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힘든 고통의 시간을 더 좋게 바꾸어주시어
성모님 향한 마음 열어주시고 그 발걸음 인도하여 주셨네요~!!!
귀한 은총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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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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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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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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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ㅡ 아멘 알렐루야^^
천국이 좋아님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기뻤는지요...!

진짜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네요.
와... 놀라워요!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넘넘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제 동생도 베로니카 처럼 변화되는 그 날을
고대해봅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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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늘 밝고 환하게 웃어서 딸들과 잘 지내는줄
알았는데

많이 맘이 아팠었던 지난날들이였지만
지금은 율리아엄마의 크신 대속고통과 사랑으로
변화된 모습들에 너무나 기쁘고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저도 예전에 자녀로 인하여 맘 고생 했는데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제 자리로 돌아왔기에 베로니카의
은총이 저의 일처럼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축하 많이 드려요.  은총 올려주신 사랑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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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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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해
베로니카에게 크나큰 축복이 함께 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너무기쁘고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천국이 좋아님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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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님의 사랑도 감동적이고ㅠㅠ
자제분의 마음도 감동적이고ㅠㅠ
기도봉헌란의 은총에 다시 또 울컥ㅠㅠ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폭풍감동ㅠㅠ

율리아엄마의 기도 덕분에
자제분께서 영적육적으로 점점 치유받고
어린아기가 되어가는 과정의 은총을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
모든 것 다 깨끗하게 치유받으면 좋겠습니닷^^

아자아자 화이팅!!!!! 엄마덕분에 좋은 길로 갈 것이라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구~
성가정의 든든한 반석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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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 그동안 힘드셨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여~!!!
영적 육적 모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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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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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와 아멘~!!!♡
주님성모님께서 불러주시는방법은
참다양하네요~♡♡♡
이제 절대 내리는일없이 같이 천국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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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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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많이 힘든 시기를 지내고 은총 가득한 날이 왔음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무한하신 자비의 하느님 아버지께 선택 받으신 거룩하신 주님의 몸인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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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딸의 모습을보며
많은 시간을 가슴조이며 살아 가셨겠어요...

아버지없이
방항하는 자녀에게
무어라 말못하는 엄마의 마음.

당해보지못하면
모르는 엄마의 마음이지요...

자녀의 고통을 통해
주님.성모님은
참으로 오묘하심을
가슴깊이 느껴봅니다.

저또한
자녀의 고통을 통해
나주엄마의 마음
더 가슴깊이 와닿을때가 많았지요...

고통은 지나고나면
은총인것을...

이제는
그어떤고통도
은총이고 축복임을
알것 같아요...

은총 가득 받은 우리..
.
더더욱 나주성모님을 많은이들에게 알려

자난날 우리처럼
고통중에 있을 그어느 가정에
 나주성모님 사랑 으로
기쁨과평화를 찾을수있도록
함께 사랑을 전해요...

사랑합니다.

가정에 깊은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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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어머님의 애타는 기도와 봉헌으로 자녀를 나주로 불러
주시는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천국이좋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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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에서 방황하던 자녀에게 영적인 치유와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 주시고
시련을 허락하시어 깨달음도 주시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선택하신 
율리아님께서 크신 사명을 받으시고 이 세상과 우리의 구원을 위해 
힘든 고난의 십자가를 지시고 살아가시는 이유를 알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능력의 주님,언제나 우리가 부르기만 하면 달려오시어
도와주시는 우리들의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오랫만에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글을 올려주세요.
베로니카야 사랑해!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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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늘 멀리서 또는 가까이서 율리아님의 고통을 
기도와 침묵으로 지켜보시며 요셉성인의 삶을 본받아 봉헌의 삶을
살아가시는 율리아님의 장부이신 김만복 율리오 회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율리아님 율리오님 존경과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천국이 좋아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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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 찐한 감동 맴이 뭉클 뭉클~~~
특히나 힘들게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의 심정을 헤아려볼때
온 인류의 어머니이시며 만민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타는 가슴은 얼마나 처참하리만큼 아프실까요...

참독한 세상에서 저희들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성모님의 애틋한 사랑,
가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엄마 성모님!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해요~~~
찬미 찬양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천국이좋아님! 넘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도 새로운 희망으로 화이팅하겠어요.
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님과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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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감사와 찬미와 위로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천국이좋아님~
정말 기쁜 은총의 글이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따님께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용~^^

귀한 은총 나눔 소중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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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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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아멘!!!

천국이좋아님~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정말 오랫동안 힘드셨을 부분인데
진솔하게 그 은총 나누어주심에 더욱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께 위로와 힘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
공감하면서 정말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아이의 건강한 모습 생각하니 너무 기쁩니다.
자녀 키우는 심정에서 베로니카가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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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전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 들어갔네여~♡
넘 감사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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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으로 병든 영혼 치유받고 빛의 자녀로~

아멘~

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요~
흐뭇함은 또 어찌 표현할까요~
그저 감사 감사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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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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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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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잘 되었네요~^0^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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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ㅠㅠ!
그동안의 세월이 있었기에 더욱 주님 영광이 크게 드러났네요!
이제 늘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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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그동안 힘드셨겠어요...!ㅠㅠ!!!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자녀분도
돌아오시고 함께 순례하시게 되어서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감동적인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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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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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주님성모님께서는 나주성모님 순례하는 자에게 은총을 주십니다!!!
우리모두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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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뜨거운 감동입니다.
믿고 인내하시는 님께 내려주신 주님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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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들게 살았을 따님을 생각하니 맘이 찡합니다..
어둠으로 벗어나려고 본임도 노력함이 보여지고
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은총으로 흘러드러감이
그 가정을 보면서 느낌니다..
악으로부터 해방되고 나주를 순례하시니 더욱큰
은총 있으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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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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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얼마나~힘드셨어요~~;;
율리아님의 기도로 온전히 치유되어
직장에 복귀한다니 참으로 기쁘네요.
축하드리며 힘든시간 보낸 몇 만만배
은총 받으세요~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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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청난  고통속에서    영육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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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동안 따님이 정말 많이 힘들어겠네요~

그렇게 해서 나주성지로 불러주시고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님품에 안아주시며
 함께 화해할수있는 시간 주심이
너무나 감사하네요

옆에서 지켜봐야하는 맘이
얼마나 많이 힘드셨어요?

따님이 치유받고 엄마와 좋은시간 갖게해 주심에
저도 함께 기쁘네요
축하드리고
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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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따님과 계속 순례를 하시어서
더욱 주님 영광 드러내시길 기도하게 되요.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도움으로
자녀분의 숯한 상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천국이 좋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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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애쓰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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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부모에게
가장 아픈 손가락은  자식이죠
자식 덕분에 웃고
자식 덕분에  울고
힘든 모든 시간들을  잘 견딜수
도와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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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에서 방황하던 자녀에게 영적인 치유와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 주시고
 시련을 허락하시어 깨달음도 주시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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