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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낙태보속고통을 보고 수십명의 낙태를 막았어요.(대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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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정방종
댓글 39건 조회 1,513회 작성일 17-12-18 23:47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율리아

님의 모든 기능이 빨리 회복되게 하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나주를 첫번쩨 순례를 했을 때

율리아엄마께서 낙태로 배불러 보속하시는 것을

작은방에서 비디오로 보았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워

엄마가 소리지르시는 모습을 보고 견딜 수 없어 

태를 막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6julia-suffering10.jpg

2015년 12월부터는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낙태보속고통,

동성애와 음란죄보속고통, 음란한 생각이나 입으로 죄짓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머릿속과 혀와 입을 태우는 고통 등등 여러 가지 고통들을 더 많이 봉헌하셨는데

그 전의 고통들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였음

 

2016julia-suffering11.jpg

 

20131008_061249_2.jpg

죽음 직전까지도 낙태 보속 고통을 받는 모습

 

어느날 테이프를 틀어놓고 설겆이를 하는데 제가 사는 곳이

단독주택인데 조그만 방 하나 부억 하나 있는 곳에 

세를 주었고 옆집에 세들어 사는 집이 바라보면 보이는 곳입니다.

 

그 집에 선민이 엄마가 어느날 제게

"그 소리가 뭔소린 줄 모르지만 좋아요."

하길래 성당에서 들려주는 소리야 했더니

 

개신교를 다니는 선민엄마는 1주일에 한번씩돌아가며

기도하고 밥도해서 먹이고 헌금도 내야되니 힘들다며 

성당이 좋아서 영세를 했습니다.

 

예전에 방 얻을 때 애기 2명이면 시끄럽다고 세를 잘 안 주는데 

선민엄마가 또 임신을 해서 방 얻기가 힘드니

아기를 낙태시켜야 겠다고 하길래 

 

 

"선민이 엄마 낙태시키지 말고 낳아요. 

애기있어 시끄럽다고 나가라 하면

내가 저 방을 하나 줄께" 했어요.

 

 사실 우리는 그 방을 다 쓰고 있어 남는 방이 없는데도

낙태할 까봐 방을 무조건 준다고 말을 했습니다.

 

배는 자꾸 불러오고 출산달은 가까워지고 이걸 어떻게 하나

걱정할 쯤 선민 엄마는 출산달 무렵에 복권을 샀는데

복권이 2등으로 당첨되어 집을 사 가지고 나갔습니다.

집 걱정했더니 이렇게 집까지 사주셨던 일들도 있어요. 

 

또 다른 사람이 낙태를 한다길래 

태하지 마라 내가 기르겠다.

죽이는 것보다 살리는 것이 났지않냐, 정 힘들면 

내 호적에 올릴께 했더니 낙태하지 않고 애기를 낳았는데

그런 애들이 수십명이 넘는것 같아요.

지금은 모두 살아서 30-40살 쯤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 딸도 쌍둥이가 들어셨다며 낙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의 아기도 낙태 못하게 했는데 내 애들은 더욱

낙태를 못시키게 했습니다.

 

큰애가 백일되었고 배속에는 세 쌍둥이라했어요.

그래도 낳아야 돼 단호하게 말했어요.

사실은 두쌍둥인데 세쌍둥이라 속여 낙태를 하려 했거든요. 

 

먹고 살기도 힘들고 가르칠 수도 없고

기를 수도 없어 낙태하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내가 키울께 했더니 집으로 돌아가고 나서 얼마쯤 있다

엄마! 아무리해도 안 되겠어. 낙태해야겠다.해놓고 

제가 단호하게 하면 또 돌아갔다가 다음날

또 낙태시켜야 겠다를 반복했어요.

 

그래서 너 낙태시키는 순간부터 너는 죽을꺼야.내가 장담해

내 새끼 둘 죽이고 너 살꺼 같은냐? 했어요.

 

좀 지나서 사위가 오더니

어머니 낙태시키는 주사를 맞고 집에와서 울고 있어요.

저걸 어떻하죠.

 

 

의사말이 딸 내외가 오더니 밖에서 들어오지 않고 있기에

낙태시키려면 빨리 들어오지 않고 멀하냐? 했더니

 부부가 시킬까 말까, 하다가 또 나가서 시킬까 말까,

하루종일 계속 그랬다고 합니다.

 

딸은 낙태시키면 태아도 죽고 본인도 죽겠지 생각했나봐요.

얼른 딸을 끌고와서 병원에서 해독하는 주사를 맞았어요. 

 

결국 야곱이 1.8킬로 안나가 2.2킬로 나와

조산을 해서 큰 아기가 돐 전에 태어나 

아기 셋을 키우니 너무 힘들었어요.

 

힘들면 호적도 나에게 올려놓아라. 내가 기르겠다 했기에

지금까지 어렵고 지치고 힘들어도 아야 소리 못하고 

손주,손녀를 기릅니다.

 

 

하루는 안나 아주 어릴 때 우유값 걱정하면 그 말을 알아들었는지

그날은 하루종일 우유를 하나도 안먹어요. 너무 신기했고

 

키울때 정말 죽을 고생하며 길렸지요.  

지금은 안나 다니는 학교에 보니파시오 교감선생님의 엄마가

돌아가셨다 기도해줘 할머니 하며 교감선생님도 생각하고...

 

교감선생님은 안나를 키우고 성장시키기 위해   

안나를 밴드부로 불러 드럼을 가르키며 스트레스 풀라고 한답니다.

 

 안나에게 대해 그동안 너무 몰랐다며 미안하다며

지금은 교감 선생님도 잘 해주시고 냉담도 푸셨습니다.

중학교 때 선생님도 나주를 다녀오시고 냉담도 푸셨습니다.

 

안나가 힘들게 하니 이번엔 교장선생님은 전 하느님 안믿습니다.

했는데어느날 교장 선생님 차에 묵주가 걸려있다며 기뻐했어요.

 

그동안 가슴아프고 힘든 것이 헛된 것 만은 아니였기에

모든 것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힘을 낼 수 있었고

주님 성모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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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와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정말 대박이네요 감탄이절로나와요
복권당첨까지 해주시고~~주님 성모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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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참으로 놀라운 사랑의 증언이네요.
많은 생명을 살리셨네요.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낙태보속 영상은 정말 많은 생명을 살리시네요.
하느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소서.
증언 감사합니다.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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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율리아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보여주셨네요.
많은 생명을 살리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마정방종님~
귀한 은총 증언의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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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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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와 아멘아멘아멘!!! 너무 감사드려요~♡
엄마께 위로와 희망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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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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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정말 장하고 귀한 일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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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낙태 막고
그 손주들을 키우시니
얼마나 고생많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축복으로 갚아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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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벌 나비는 절대 꽃에 날라오지마라 하여도 벌은 벌데로 꽃은 꽃데로 바람에 나부끼고 벌은 좋아서 윙윙 나빈 즐거워서 날개를 사뿐사뿐 ! 식물들도 낙태 ? 아니지라 씨앗인게 낙씨를 할까 ? 대통령도 사장도 서민도 거지도 노숙자도 짬만나면 女+子 -->  好好好 .  그결과 10달후 예금을 찿는 것이 바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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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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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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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 놀라운일을 해내셨네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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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속에서 자라는 쌍둥이네요!
나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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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우셔요.
성모님,엄마께 많은 위로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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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주님을 전하고 성모님의 뜻을 실현하신 분!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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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동안 가슴아프고 힘든 것이 헛된 것 만은 아니였기에
모든 것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힘을 낼 수 있었고
주님 성모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정방종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정방종님...놀라운은총대필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소중한은총나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게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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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실천하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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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지금도 엄마께서 낙태보속 고통을 받으시는데
이글을 읽으니 엄마의 고통이 헛되이 되지 않는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네여 귀한 은총의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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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좋은일을 많이 하셨으니 은총이 더욱 크리라 믿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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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덕분에
낙태를 막기 위해 애써주신
님의 그 사랑에 감동합니다.

마정방종님, 대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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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정말 대단 하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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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동안 가슴아프고 힘든 것이 헛된 것 만은 아니였기에 모든 것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힘을 낼 수 있었고 주님 성모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아 ~~~ 멘 !!!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으시어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의 은총으로 낙태를 더 많이 막아주시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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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나도 놀랍고 아름다운 은총증언이예요 ㅠㅠ
님의 희생으로 태어난 많은 아이들이 제 또래라고 하니
더욱 뭉클하네요...

아이 키우느라 힘드실텐데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잘자라길 함께기도하며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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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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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정말  낙태될뻔한    아기들에게  생명을
얻어주시는    큰일을    하셨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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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증언하신 분, 대필 하신 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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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낙태를 막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큰 축복주시리라 믿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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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시려고 노력하며 살아오시니
은총 주시고 수많은 아이들의 낙태를 막으실 수 있으셨네요~!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더욱 저를 포함한 많은 순례자들이 성모님 메시지에 확신을 가지고
더 열심히 전하여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만방에 전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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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보속고통으로 많은 열매가 맺어졌네요
율리아엄마의 낙태보속고통을 보고
낙태를 막으신 용기가 대단하세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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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마정방종님!
대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증언하신분과 대필하신 분 모두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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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님의 낙태 보속 고통을 통하여
수많은 이들이 회개하여
다시는 죄 짓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소중한 생명 둘이 살아났네요.
풍성한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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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장하십니다~~~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시고 전파하시는데 주력하셨으니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었음을 믿습니다.
아멘.^♡^
 
나주를 몰랐다면 정말 어찌 되었을까요?
너무나 끔찍하게 지옥을 향해 가는 동반(부부) 살인임을 안다면
절대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부모의 무지로 수많은 무죄한
어린 영아들이 죽어가는 이 시대의 만건곤한 마귀들의 술책,
한 영혼이라도 더 포섭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한 그들의
꼼수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서 낙태가 살인임이
온 세상에 전해져야 합니다. 단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기 위한 저희들의
사명과도 같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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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믾은 생명 구하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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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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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행동으로 실천적 삶 을 살아오셨네요
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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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참으로 소중한 생명을
많이살리셨어요...
나주가 인준된다면
더많은 생명들이
희생되지 않을 텐데요.

나주성지의 소중함을
더욱 느껴봅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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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일치님의 댓글

사랑으로일치 작성일

아멘
하느님이 주신 귀한 생명을  율리아님의 낙태
대속고통을 보시고 많이 구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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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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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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