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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박해를 받아온 너희를 천국으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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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42건 조회 1,335회 작성일 19-02-24 03:31

본문

33- 온갖 박해를 받아온 너희를 천국으로

200733일 첫 토요일

 

사순시기를 맞아 3월 첫 토요일 밤 840분경에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의 기도를 순례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바치면서, 십자가의 길 고통의 신비 2단 째에 성혈조배실 안으로 들어갔다.

 

3가시관쓰신 주님의 수난을 묵상할 때, 동산 쪽이 환하여 바라보니, 갈바리아의 십자가상 예수님의 성심에서 불덩이가 활활 타오르더니, 묵주의 기도 마지막 영광송을 바칠 때 예수님의 성심의 빛이 강하게 팍 퍼져 나왔다. 나는 강한 그 빛에 의해 쓰러졌는데 기도를 바치던 순례자들 모두에게도 그 빛은 쏟아지고 있었다.

 

내가 쓰러지면서 크게 부딪쳤으나 파란 망토를 걸치신 성모님께서 날아오듯이 다가오셔서 붙들어 주셨기에 하나도 다치지 않았다.

 

일어나서 다시 갈바리아 예수님을 바라보았을 때, 예수님은 살아계신 모습으로 웃고 계셨기에 놀라서 바라보고 있는데, 예수님은 다정하고도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극심한 단말마의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하는 너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에게 내 성심에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빛을 내린다.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 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어떤 사람들이 있거든 지금 기도하면서 그들을 용서 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쏟아준 지고지순한 사랑의 빛이 너희에게 관통하여 새롭게 될 것이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2000년 전, 내가 나병환자 열 사람을 낫게 해주었을 때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러 온 사람은 사마리아의 이방인 한 사람뿐이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겸손한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서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사랑하는 내 자녀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어 영적, 육적으로 얼마나 많이 치유를 해 주었던가!

 

천국으로 불림 받은 대다수의 내 작은 영혼들까지도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애걸복걸해가며 나와 내 어머니에게 매달리다가,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 교만의 마귀와 합세하여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활짝 열린 지옥의 문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어머니와 나의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란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말씀이 끝나시고 오른팔을 높이 들어!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강복을 받아라.”하시며 강복을 주신 뒤 원래의 모습으로 되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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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건강이 회복되시고 견딜수있을수
있는 만큼의 고통을 허락하시어  예전처럼 저희와
같이 동산을 돌면서기도할수있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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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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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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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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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 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어떤 사람들이 있거든 지금 기도하면서 그들을 용서 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쏟아준 지고지순한 사랑의 빛이 너희에게 관통하여 새롭게 될 것이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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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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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어떤 사람들이 있거든 지금 기도하면서
그들을 용서 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쏟아준 지고지순한
사랑의 빛이 너희에게 관통하여 새롭게 될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
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
고 앞장서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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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희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어떤 사람들이 있거든 지금 기도하면서
그들을 용서 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쏟아준
지고지순한 사랑의 빛이 너희에게 관통하여 새롭게 될 것이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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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강복을 받아라.”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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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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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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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아멘 !!!
정말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끊임 없이 말씀해주시는 예수님...
순간 순간 단말마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엄마...ㅜㅜ

더 깨어 살도록 분투 노력할게요 ㅠ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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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천국으로 불림 받은 대다수의 내 작은 영혼들까지도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애걸복걸해가며 나와 내 어머니에게 매달리다가,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 교만의 마귀와 합세하여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활짝 열린 지옥의 문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어머니와 나의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란다."
저희들이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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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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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금기도하면서
그들를용서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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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녀를사랑하시는 어버이마음
사랑의메세지는
저희를 한없이사랑하시고
구원의길로 이끌어주시려는
예수님 마음 가득합니다.

그러니
멸망의 길로가는자녀를보시고
얼마나 가슴을 치실까요...

멸망의 길이없었으면
예수님마음 아프지아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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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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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ㆍ샬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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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쓰러지면서 크게 부딪쳤으나
파란 망토를 걸치신 성모님께서 날아오듯이 다가오셔서
붙들어 주셨기에 하나도 다치지 않았다. 아멘!

오~~~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를 매 순간 지켜 주시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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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극심한 단말마의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하는 너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에게 내 성심에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빛을 내린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

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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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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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
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아멘♡

우리에게 힘과 용기와 엄중한 경고를 주시는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명심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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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너희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어떤 사람들이 있거든 지금 기도하면서
그들을 용서 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쏟아준
지고지순한 사랑의 빛이 너희에게 관통하여 새롭게 될 것이다.

아멘!!!
혹시라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나 미워하는 사람 있는지..
항상 묵상하여 사랑으로 승리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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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더욱 낮아지거라.~+
          감사와 작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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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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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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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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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지고지순한 주님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올려주신 글자수만큼 죄인들을 회개시켜 주시고
감사함줄 모르고 교만과 이기심에 둘러쌓인 죄인들을
다시 주님, 성모님 품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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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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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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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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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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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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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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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럼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
하여 천국으로 데려 간다는것을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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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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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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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심에!!!
심부름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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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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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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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너희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어떤 사람들이 있거든
지금 기도하면서 그들을 용서 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쏟아준 지고지순한
사랑의 빛이 너희에게 관통하여 새롭게 될 것이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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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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