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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과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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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의도구
댓글 58건 조회 1,340회 작성일 19-02-24 11: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월 첫 토요일 기도회 때 엄마를 보며 받은 은총입니다 ^^

 

 

기도회 중 1기 수녀님, 수사님 10주년 축하식이 있었어요.

엄마께서는 한 걸음을 떼기가 힘드신 것이 역력하셨는데도

여러 가족과의 사진촬영까지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봉헌하시는 그 모습에 감탄이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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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무나 힘들어 보이시기에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

 

 

'주님, 박수 칠 때 이 수만큼 엄마 아픔, 고통 없애주셔요!'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모든 우리들 사이의 분열마귀 잡아주소서!'

'숨 내쉴 때 가장 극심한 고통 내보내주시어 기도회를 잘 마칠 수 있게 해 주시어요!'

 

 

드릴 수 있는 것은 생활의 기도뿐이니ㅠㅠ 

정~말 부족하지만 엄마 바라보며 기도했던 그 시간! 오히려 제게 더 은총이었어요.ㅠㅠ

 

 

그치만 그 날 엄마를 통해 받은 더 큰 은총은요~ 

바로 엄마의 사랑과 배려를 가슴으로~ 확 느낄 수 있었던 것이예요

 

 

식이 끝나고 사진촬영 때, 서원하시는 수도자님 가족분에 

지팡이를 쓰시는 할머님이 계셨어요. 사진촬영을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나오셨는데- 

촬영을 위해 할머니께서 올라오셔야 할 상황이었는데

할머니를 보신엄마! 

 

 

휘리릭ㅡ!!!

할머니가 안 올라오셔도 되도록 

저엉말 빠르게 나비처럼~ 제단 아래로 내려가시는 것이 아니겠어요?

 

 

작은 계단 3개도 고통에 너무 힘드셔서 

한 걸음씩. 너무나 힘겹게 올라오셨는데 할머니를 보자마자 -

나비처럼 빠르게 내려가시는 모습에

 

 

엄마 당신의 몸은 죽음에 이르는 고통에 한 걸음 떼기가 어려우신 상황이신데도

사랑의 힘으로 달려가시다시피한 할머니를 위한 그 배려가 가슴에 확~~~

느껴져 너무나 감동!!! 정말 많이 놀랐었어요.

 

 

우리가 하려면 하고 안 하면 마는 그냥 배려가 아니라ㅠ0ㅠ

너무너무 힘드신, 정말 기도회에 오시는 것이 기적이었고 앉아계실 수도 없는 상황에서.  

웃고 계셔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감추시고 봉헌하고 계시면서

엄마 고통은 생각 않으시고 그저~ 할머니위해 몸을 움직이시는 모습에...!

 

 

얼마나 놀랍고... 또 저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웠는지요.

저는 건강하고 튼튼한데도 사랑실천 기회에 할까? 말까? 저울질했던적이 많았거든요 ㅠㅠ

 

 

그리고 그 장면을 보는데

또 다른 어떤 날의 기도회 때의 엄마가 떠올랐어요.

 

 

식 중에 온 몸 무너질 듯 힘든 상황에서 비틀 비틀 하시면서도

스스로 먼저 의자에 가서 앉지 않으시고 옆을 붙잡고 힘겹게 서계시다가

 

 

엄마께서 넘 힘든걸 발견하신 어느 신부님께서

"가서 앉아계셔요..." 하시니 그제서야 발걸음을 떼어 가서 앉으셨던 엄마!

 

 

이웃에게는 몸바쳐 희생하시면서도

엄마 자신께는 고통으로 몸부림 하시면서도. 자리에 앉는 것 하나도

마음대로 앉지 않으시고 겸손과 순명으로 맡기고 따르시는 엄마의 모습에

그 날도 너무 놀랐었어요.

 

 

알수록 느낄수록 놀라운 엄마, 엄마의 삶!

한 평생을 엄마를 위한 것은 없고 이웃의 기쁨, 평안만을 바라며 살아오신 엄마...

 

 

저는 한 평생을 제가 하고싶은대로 저만을 위해 살아온 이기적인 대 죄인인데요ㅠㅠ 

그러나 엄마께서 몸소 보여주시는 이 애타적인 사랑에 

'나도! 이제는 나를 버리고 이웃을 위해 살고 싶다..!'는 마음이 솟고

저 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게 되었어요ㅠ

 

 

엄마를 닮아가기에 따라가기에 너무나 자격 없는 죄인이지만

이런 엄마를 닮아가려 노력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하고

가슴벅차도록 행복합니당!~~^^

 

 

잘 못하고 넘어질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엄마 따라가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참으로 무지무지 사랑해요^^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설사 그것이 변변치 않은 것일지라도 내게는
아주 귀중한 선물인데 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1982년 4월 26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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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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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우리가 하려면 하고 안하면 마는 그냥 배려가 아니라ㅠ0ㅠ

너무너무 힘드신, 정말 기도회에 오시는 것이 기적이었고 앉아계실 수도 없는 상황에서. 
웃고 계셔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감추시고 봉헌하고 계시면서
엄마 고통은 생각 않으시고 그저~ 할머니위해 몸을 움직이시는 모습에...!
얼마나 놀랍고... 또 저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웠는지요.
저는 건강하고 튼튼한데도 사랑실천 기회에 할까? 말까? 저울질했던 적이 많았거든요 ㅠㅠ

'나도! 이제는 나를 버리고 이웃을 위해 살고 싶다..!'는 마음이 솟고
저 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ㅠ

아멘~♡♡♡ 완전 공감합니다ㅜㅜ 저도 그날 엄마의 배려와 사랑을 보고
너무 놀랐어요 말뿐만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그 큰 사랑과 배려...
이웃을 위해 사는 삶...어찌 주님께서 감동하지 않으실 수 가 있으실까요ㅠㅠ
저도 다시한번 내위주의 삶이 아니라 이웃을 위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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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아멘 아멘 아멘!!!

이런 분이 바로 엄마시지요..!!!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시는 엄마의 대속고통
주님 저희들도 엄마를 따라 늘 할 수 있는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기도와 희생을 바치게 해주세요

기쁨의 도구님, 정말 섬세하게 엄마의 사랑실천을 묵상하셨군요!
사실 저도 그 상황 목격했지만 깊이 되새기며 묵상하고 이렇게 글로
표현하지 못하였는데, 나누어 주셔서 넘넘넘 감사드려요!ㅠㅠ

그 고통 중에도 당신을 다 내어 놓으시어 사랑 실천
하신 엄마를 묵상하면서, 저도 엄마를 닮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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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작은 계단 3개도 고통에 너무 힘드셔서
한 걸음씩. 너무나 힘겹게 올라오셨는데 할머니를 보자마자 -
나비처럼 빠르게 내려가시는 모습에.
 엄마 당신의 몸은 죽음에 이르는 고통에 한 걸음 떼기가 어려우신 상황이신데도
사랑의 힘으로 달려가시다시피한 할머니를 위한 그 배려가 가슴에 확~~~
느껴져 너무나 감동!!! 정말 많이 놀랐었어요
아멘!!! 사랑이 넘치시는 엄마~ 저도 엄마처럼 사랑으로 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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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설사 그것이 변변치 않은 것일지라도 내게는
아주 귀중한 선물인데 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ㅠㅠ 저울질하는 마음으로 하는 사랑 실천이 아니라
엄마와 같이 무조건 적인, 할 수 있는 데까지 다 하는 사랑 실천!!!
엄마의 사소한 것 무엇하나 배우지 않을 것이 없네요.
저희에게 엄마를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ㅠ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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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 느끼시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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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설사 그것이 변변치 않은 것일지라도 내게는
아주 귀중한 선물인데 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5대영성으로 따라가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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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그렇군요
자세히 얘기해주셔서
엄마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어요
희생과 사랑의 아이콘이신 율리아엄마
진심으로 사랑과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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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의 사소한 몸짓하나 놓치지 않고 바라봐주신 기쁨의 도구님 덕분에
엄마의 숨겨진 사랑을 또 발견하게되어
저 또한 감사드리며
엄마의 겸손과 배려의 삶
오늘도 배웁니다
기쁨의 도구님 감사합니다^^
엄마 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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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에 대한 사랑, 바치신 생활의 기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넘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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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기쁨의도구님 좋은사랑의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엄마 의 모든것하나 빠뜨리지않고
보고느끼고 생활의기도 까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엄마 의 그숭고한사랑  또느껴봄니다
엄마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잘배워 저도실천할수있음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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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를순례하면서
엄마의 사랑을보며
참많은것을 느끼는것같아요.

사랑은 이처럼 소중하고
한사람의 생명을 살릴수도
버릴수도있음을 알았어요.

그런큰사랑이  엄마에게있기에
저희는 달려갑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 축복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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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ㆍ감사.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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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러나 엄마께서 몸소 보여주시는 이 애타적인 사랑에
'나도! 이제는 나를 버리고 이웃을 위해 살고 싶다..!'는 마음이 솟고
저 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게 되었어요ㅠ
아 ~~~ 멘 !!!
기쁨의도구님의 은총글을 통해 엄마의 삶 다시 묵상하게 됩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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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웃에게는 몸바쳐 희생하시면서도
엄마 자신께는 고통으로 몸부림 하시면서도. 자리에 앉는 것 하나도
마음대로 앉지 않으시고 겸손과 순명으로 맡기고 따르시는 엄마의 모습

아멘아멘아멘!!!ㅠㅠㅠ 너무나도 놀라운 사랑과 순명의 삶입니다ㅠ
저는 음... 조금만 아파도, 제가 먼저 말 하고 그냥 자리 앉는...ㅎㅎ.....
배려 안 해주면 서운할 때도 있고요... 정말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며
저도 한 걸음 더 나아가야 겠습니다~!!!ㅠㅠ 제가 캐치하지 못 했던
엄마 모습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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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엄마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자체가
행복이요 은총임이 느껴져요. 축하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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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 내 작은 영혼아!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설사 그것이 변변치 않은 것일지라도 내게는 아주 귀중한 선물인데

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기쁨의도구님...닉네임처럼 기쁨의도구이십니다

저희들은 이리도 놓치기 쉬운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시고

사랑과 배려의마음을 보시고 목이메이며 반성하고 그 마음을

닮고저 다짐하는 모습 든든하며 덕분에 저희도 율리아님의

그 사랑의마음 배려의마음을 닮고자 다짐해봅니다 은총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엄마께서 몸소 보여주시는

이 애타적인 사랑에 나도! 이제는 나를 버리고 이웃을 위해 살고

싶다..!'는 마음이 솟고 저 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게 되었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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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설사 그것이 변변치 않은 것일지라도 내게는
아주 귀중한 선물인데 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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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이웃을 위해 몸을 아끼시지 않는...!
내가 불편해도 남이 화평하기만을
바라시고 살아오신 엄마...!
엄마의 사랑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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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설사 그것이 변변치 않은 것일지라도 내게는 아주 귀중한 선물인데
 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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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설사 그것이 변변치 않은 것일지라도 내게는
아주 귀중한 선물인데 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아멘♡

모자란 구석이 너무 너무 많고
부족하고 부족한 실수 투성이인
부끄러운 죄인이오나,

제안에 스폰지처럼 엄마의 사랑이 스며들어
곱게 간직되고 길러져 꽃을 피우고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가슴 설레여요^^
이제는 그 사랑에 보답하는 자녀되도록 애써
노력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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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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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은총찬미님의 댓글

나주은총찬미 작성일

할머니가 안 올라오셔도 되도록
저엉말 빠르게 나비처럼~ 제단 아래로 내려가시는 것이 아니겠어요?

작은 계단 3개도 고통에 너무 힘드셔서
한 걸음씩. 너무나 힘겹게 올라오셨는데 할머니를 보자마자 -
나비처럼 빠르게 내려가시는 모습에

엄마 당신의 몸은 죽음에 이르는 고통에 한 걸음 떼기가 어려우신 상황이신데도
사랑의 힘으로 달려가시다시피한 할머니를 위한 그 배려가 가슴에 확~~~
느껴져 너무나 감동!!! 정말 많이 놀랐었어요.

우리가 하려면 하고 안 하면 마는 그냥 배려가 아니라ㅠ0ㅠ
너무너무 힘드신, 정말 기도회에 오시는 것이 기적이었고 앉아계실 수도 없는 상황에서. 
웃고 계셔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감추시고 봉헌하고 계시면서
엄마 고통은 생각 않으시고 그저~ 할머니위해 몸을 움직이시는 모습에...!

식 중에 온 몸 무너질 듯 힘든 상황에서 비틀 비틀 하시면서도
스스로 먼저 의자에 가서 앉지 않으시고 옆을 붙잡고 힘겹게 서계시다가

엄마께서 넘 힘든걸 발견하신 어느 신부님께서
"가서 앉아계셔요..." 하시니 그제서야 발걸음을 떼어 가서 앉으셨던 엄마!

이웃에게는 몸바쳐 희생하시면서도
엄마 자신께는 고통으로 몸부림 하시면서도. 자리에 앉는 것 하나도
마음대로 앉지 않으시고 겸손과 순명으로 맡기고 따르시는 엄마의 모습에
그 날도 너무 놀랐었어요.

알수록 느낄수록 놀라운 엄마, 엄마의 삶!
한 평생을 엄마를 위한 것은 없고 이웃의 기쁨, 평안만을 바라며 살아오신 엄마...

“사랑하는 나의 딸,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설사 그것이 변변치 않은 것일지라도 내게는
아주 귀중한 선물인데 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  1982년 4월 26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아멘.아멘.아멘.
엄마 사랑 은총글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저도 깨어 악습은 고치고
주님뜻대로 원하시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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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그러나 엄마께서 몸소 보여주시는 이 애타적인 사랑에
'나도! 이제는 나를 버리고 이웃을 위해 살고 싶다..!'는 마음이 솟고

아멘!!!
율리아님 겸손과  배려 사랑을 본받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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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치만 그 날 엄마를 통해 받은 더 큰 은총은요~
바로 엄마의 사랑과 배려를 가슴으로~ 확 느낄 수 있었던 것이예요♡”
기쁨의도구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기쁨의도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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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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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
엄마의 배려
엄마의  희생
엄마의 삶 
양육받는 자녀들임에
나를 버리고 나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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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 엄마께서 몸소 보여주시는 이 애타적인 사랑에
'나도! 이제는 나를 버리고 이웃을 위해 살고 싶다..!'는 마음이 솟고
저 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게 되었어요)

감동적인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은총 받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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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가슴 벅차도록 행복한 느낌을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와 희망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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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잘 못하고 넘어질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엄마 따라가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은총 받으심 추카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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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엄마에 대한 소중한 나눔 함께 나누어 주어 감사드려요.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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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 사랑을 느낍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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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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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잘 못하고 넘어질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엄마 따라가도록 노력할게요!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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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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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 박수 칠 때 이 수만큼 엄마 아픔, 고통 없애주셔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오우 정말 좋은 기도인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박수치곤 했는데...
저의 깨어있지 못함을 반성하며ㅜㅜ

앞으로 박수도 더 힘차게 치고 더 많이 치며 기도할게요. ~*^^*
기쁨의도구님... 엄마의 사랑 넘쳐나는 예쁜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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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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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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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설사 그것이 변변치 않은 것일지라도 내게는 아주 귀중한 선물인데
 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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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엄마...♡♡♡♡♡ 한없이 소중하신 분 ㅠㅠㅠㅠㅠ
기쁨의도구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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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위한 소중한 생활의 기도..
엄마께서 몸을 아끼지 않고 남을배려하는
그 마음..천사같은 엄마가 저도 넘 좋아요..
엄마가 건강하셔야 되는데 ..
엄마 감사합니다..언제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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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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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나 엄마께서 몸소 보여주시는 이 애타적인 사랑에
'나도! 이제는 나를 버리고 이웃을 위해 살고 싶다..!'는 마음이 솟고
저 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게 되었어요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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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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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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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저희 에게는 불가능한 그 성덕의 길을  이제는 넘어지더라도 실망과 낙담으로
주저 앉 지 말고  부단히 일어서서 조심 조심
새롭게 시작하도록  한걸음 한걸음 을 떼어 보기를 희망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을 믿고 의탁합니다
성모님의 손을 잡고  아멘
율리아 엄마의  희생 기도에 의탁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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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박수 칠 때 이 수만큼 엄마 아픔, 고통 없애주셔요!
엄마 닮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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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엄마께서 몸소 보여주시는 이 애타적인 사랑에
'나도! 이제는 나를 버리고 이웃을 위해 살고 싶다..!'는 마음이 솟고
저 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게 되었어요ㅠ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닮은 자녀 되도록 노력 하며 살겠 습니다~♡♡
은총나눔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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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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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애타적인 사랑~
정말 엄마의 영성을 따라살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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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그 모든 고통들은 언제나 뒤로 숨기시고
죽음 직전이셔도 환한 미소 지으시는 그 사랑이
눈물겹습니다.

그렇게 모두 다 내어놓으시는 사랑을 보시며
놓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신 예쁜맘
감사드리며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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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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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휘리릭ㅡ!!!
할머니가 안 올라오셔도 되도록
저엉말 빠르게 나비처럼~ 제단 아래로 내려가시는 것이 아니겠어요?

작은 계단 3개도 고통에 너무 힘드셔서
한 걸음씩. 너무나 힘겹게 올라오셨는데 할머니를 보자마자 -
나비처럼 빠르게 내려가시는 모습에

엄마 당신의 몸은 죽음에 이르는 고통에 한 걸음 떼기가 어려우신 상황이신데도
사랑의 힘으로 달려가시다시피한 할머니를 위한 그 배려가 가슴에 확~~~
느껴져 너무나 감동!!! 정말 많이 놀랐었어요.

아멘!
저도 봤어요!^^
이 은총글 읽는데 그때의 장면이 선명하게 그려져
더 실감나고 마음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ㅠ.ㅠ

엄마의 아름다운 사랑과 배려의 마음
꼭 닮아가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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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를 닮아가기에 따라가기에 너무나 자격 없는 죄인이지만
이런 엄마를 닮아가려 노력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하고
가슴벅차도록 행복합니당!~~^^
잘 못하고 넘어질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엄마 따라가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참으로 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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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 엄마의 배려 .. 아멘 !!!
정말 - 저는 배려도 넘 부족한 사람인데 ... 정말 정말 - 이제는 !
양육에 온전히 따라 - 엄마의 그 - 배려 , 그 사랑, 그 모든것 !!! 위업을 이어받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엄마의 당산나무 되어서요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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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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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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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설사 그것이 변변치 않은 것일지라도 내게는
아주 귀중한 선물인데 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1982년 4월 26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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