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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7 주간 월요일 (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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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9건 조회 1,152회 작성일 19-02-25 11: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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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Sebastian Aparicio)
축일: 2월 25일
성인구분: 복자
신분: 3회원
활동지역:
활동연도: +1600년

 

• 세바스티아누스 아파리치오(Sebastianus Aparicio, 또는 세바스티아노)는

에스파냐의 갈리시아(Galicia)에서 가난한 부모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양치는 일을 해왔다.
15세 때에 그는 살라망카(Salamanca)의 어느 과부 집의 종으로 들어갔는데,

 그 부인의 유혹이 심하여 즉시 나왔다.
그 후 그는 산 루카스에서 농부의 일을 거들었는데,

항상 기도와 묵상에 열중하며 8년 동안 일한 결과 여동생의 결혼 지참금을

 넉넉히 벌게 되자 고향으로 왔다가 아메리카로 떠났다.

 

· 그는 멕시코의 푸에블라(Puebla)에 정착하여 농사일을 계속하였다.
그러다가 장사, 건축 등으로 성공하여 큰 부자가 되었다.
그는 돈을 자기만의 소유로 생각지 않고 가난한 사람과

정당한 품삯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했기 때문에,

그의 권위는 에스파냐 사람은 물론 인디언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그는 부유한 가운데서도 극도의 엄격과 절제를 실행했고,

 매트 위에서 잠잤으며, 가장 가난한 사람들과 똑같은 음식으로 만족하였다.


1552년 그는 모든 사업에서 손을 떼고 전원생활을 즐겼는데,

 20년 동안이나 땅을 개간하고 소를 키웠다.
60세 때에 그는 어느 가난한 처녀와 결혼하였으나

부인이 곧 운명하였고 다시 재혼하였으나 그 생활도 오래 가지 않았다. 

· 70세가량 되었을 때 그는 하느님의 부르심이 곧 있을 것으로 믿고,

모든 재산을 클라라회에 기증한 뒤 작은 형제회 재속 3회원이 되었다.
그 후 그는 멕시코의 작은 형제회 수도원에서 수련자로 지냈고,

푸에블라 수도원에서 평수사로 문전걸식을 하며 지냈다.


그는 동물을 극히 사랑하고 친하게 지낸 것은 유명하다.
그는 90세의 나이에 선종하였다.
그는 1787년 교황 비오 6세(Pius V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 그는 멕시코의 푸에블라에 정착하여 농사일을 계속하였다.
그러다가 장사, 건축등으로 크게 성공한 부자로 변신하였다.

그는 돈을 자기만의 소유로 생각지 않고,

가난한 사람과 정당한 품삯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하였으므로, 그의 권위는 스페인 사람은 물론

인디언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그는 부유한 가운데서도 극도의 엄격과 절제를 실행했고,

 매트 위에서 잠잤으며
최고 가난한 사람들과 꼭같은 음식으로 만족하였다.


1552년, 그는 모든 사업에서 손을 떼고 전원생활을 즐겼는데,

 20년 동안이나 땅을 개간하고 소를 키웠다.
69세 때에 그는 어느 가난한 처녀와 결혼하였으나 부인이 곧 운명하였고,
또 재혼하였으나 그것도 즉시 끝이 나버렸다. 

☞ 70세 가량 되었을 때, 그는 하느님의 부르심이 곧 있을 것으로 믿고,

모든 재산을 글라라회에 기증한 뒤,
재속 프란치스칸이 되었다.
그후 그는 멕시코의 프란치스코 수도원에서 수련자로 지냈고,
푸에블라 수도원에서 평수사로 문전걸식을 하였다.

그가 동물을 극히 사랑하고 친하게 지낸 것은 유명하다.

그는 90세의 나이에 선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집회서의 저자는, 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오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이에게서 벙어리 영을 몰아내시고,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지혜는 다른 모든 것에 앞서 창조되었다.> ▥ 집회서의 시작입니다. 1,1-10 1 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오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 2 누가 바다의 모래와 빗방울과 영원의 날들을 셀 수 있으랴? 3 누가 하늘의 높이와 땅의 넓이를, 심연과 지혜를 헤아릴 수 있으랴? 4 지혜는 다른 모든 것에 앞서 창조되었고 명철한 지각도 영원으로부터 창조되었다. 5 지혜의 근원은 하늘에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이며 지혜의 길은 영원한 계명이다. 6 지혜의 뿌리가 누구에게 계시되었으며 지혜의 놀라운 업적을 누가 알았느냐? 7 지혜의 슬기가 누구에게 나타났으며 지혜의 풍부한 경험을 누가 이해하였느냐? 8 지극히 경외해야 할 지혜로운 이 한 분 계시니 당신의 옥좌에 앉으신 분이시다. 9 주님께서는 지혜를 만드시고 알아보며 헤아리실 뿐 아니라 그것을 당신의 모든 일에, 10 모든 피조물에게 후한 마음으로 쏟아부으셨으며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로 주셨다. 주님의 사랑은 영광스러운 지혜이며그분께서는 당신을 보여 주실 이들에게 지혜를 베푸시어 당신을 알아보게 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29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산에서 내려와 14 다른 제자들에게 가서 보니, 그 제자들이 군중에게 둘러싸여 율법 학자들과 논쟁하고 있었다. 15 마침 군중이 모두 예수님을 보고는 몹시 놀라며 달려와 인사하였다.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저들과 무슨 논쟁을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17 군중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스승님, 벙어리 영이 들린 제 아들을 스승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18 어디에서건 그 영이 아이를 사로잡기만 하면 거꾸러뜨립니다. 그러면 아이는 거품을 흘리고 이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그래서 스승님의 제자들에게 저 영을 쫓아내 달라고 하였지만, 그들은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19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 믿음이 없는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 곁에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하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20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그 영은 예수님을 보자 곧바로 아이를 뒤흔들어 댔다. 아이는 땅에 쓰러져 거품을 흘리며 뒹굴었다. 21 예수님께서 그 아버지에게, “아이가 이렇게 된 지 얼마나 되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대답하였다. “어릴 적부터입니다. 2 2 저 영이 자주 아이를 죽이려고 불 속으로도, 물속으로도 내던졌습니다. 이제 하실 수 있으면 저희를 가엾이 여겨 도와주십시오.” 23 예수님께서 그에게 “‘하실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고 말씀하시자, 24 아이 아버지가 곧바로,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25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떼를 지어 달려드는 것을 보시고 더러운 영을 꾸짖으며 말씀하셨다. “벙어리, 귀머거리 영아,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그 아이에게서 나가라. 그리고 다시는 그에게 들어가지 마라.” 26 그러자 그 영이 소리를 지르며 아이를 마구 뒤흔들어 놓고 나가니, 아이는 죽은 것처럼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아이가 죽었구나.” 하였다. 27 그러나 예수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아이가 일어났다. 28 그 뒤에 예수님께서 집에 들어가셨을 때에 제자들이 그분께 따로, “어째서 저희는 그 영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간질 증상이 있는 벙어리 영이 들린 아이를 고치지 못하자 예수님께서 직접 치유해 주시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치유 이야기에서 우리가 먼저 볼 것은 기적과 믿음의 관계입니다. 예수님의 기적은 표징입니다. 곧 기적은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그리고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느님 나라가 실현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기적을 위해서 믿음이 전제되어야 하는지, 기적이 일어나서 믿음이 생기게 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이를 치유하지 못한 제자들을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꾸짖으셨고, 아이 아버지에게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아이 아버지는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외칩니다.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행하시려고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당신에 대한 완전한 신앙 고백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힘으로 병을 고쳐 주시리라는 최소한의 믿음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어째서 저희는 그 영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묻자,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고 대답하십니다.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은 믿음의 가장 분명한 표지입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또 하시는 분이시라는 신앙 고백이며, 신앙인의 모든 활동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짐을 인정하는 겸손의 표현입니다. 우리의 부족한 믿음을 있는 그대로 주님께 내어놓고, “제 믿음이 부족하니 저를 도와주십시오.”라고 기도할 때,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당신의 권능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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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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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신앙인의 모든 활동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짐을 인정하는 겸손의 표현입니다.

우리의 부족한 믿음을 있는 그대로 주님께 내어놓고,
“제 믿음이 부족하니 저를 도와주십시오.”라고 기도할 때,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당신의 권능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 언제나 도와주시고 인도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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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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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자 세바스피아노 아파리치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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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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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는 부유한 가운데서도 극도의 엄격과 절제를 실행했고,
매트 위에서 잠잤으며, 가장 가난한 사람들과 똑같은 음식으로 만족하였다.
아멘 !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전구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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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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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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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세바스티안 아파라치오 복자이시여~+
          저희들을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_()_
          감사드리며 성인들의 통공과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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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라치오 복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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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제 믿음이 부족하니 저를 도와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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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라치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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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 세바스티아노...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감사드리며
성채사랑님의 글도
고맙습니다.
은총가득한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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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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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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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복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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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라치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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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 육간에 건강과 바라시는 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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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아멘!!!

그러니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계셨을가요?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 보속 고통들로 저희들 치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려요.
율리아님의 고통이 극심하셨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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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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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복자 세바스피아노 아파리치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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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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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세바스피아노 아파리치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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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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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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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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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과
생명이 연장되실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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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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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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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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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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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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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제 어느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래서 준비를 해야 됩니다. 바로 그 준비 하는
것이 5대 영성입니다. 5대 영성으로만 무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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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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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세바스피아노 아파리치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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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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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자녀되도록
필요한 모든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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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세바스피아노 아파리치오 복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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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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