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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19회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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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꿀룸
댓글 45건 조회 1,243회 작성일 19-02-26 12:49

본문

 

 

사랑이신 주님,

이 글의 글자 수 만큼 죄 많은 이들을 구원해 주시고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고

주님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입니다.

봄이 오는듯한 포근한 날씨입니다.

하지만 밤낮으로 기온차가 있으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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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 홍보에 앞서 준비하는 마음으로 기도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율리아님의 지향에 합하여 저희가 간절히 바라는 기도들도 함께 지향을 두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길거리 홍보 후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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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모니카 자매님 입니다.*

 

이번엔 홍보하면서 날씨가 정말 따뜻했고 바람도 많이 불지 않아 홍보하기 좋았습니다.

그래서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었고, 즐겁게 소식지를 돌렸고 저에게 맡겨진 소식지를

 다 돌려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 홍보 때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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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안토니오 형제님 입니다.*

 

홍보를 하면서 주님께서 수녀님을 통해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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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뇨 형제님 입니다.*

 

이번에는 주는 것보다 다시 돌려 받은게 더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더 더 열심히 노력해서 돌려받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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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라파엘라 자매님 입니다.*

 

따뜻한 봄 날씨여서 그런지

소식을 접하는 분들이 더 따뜻하고 긍정적인 반응이여서

기분이 좋은, 함께 전할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홍보 중 한 수녀님께서

나주가 수난 받고 있으니 같이 기도하고 힘내서 수고해달라고 말씀하셔서

 마음이 찡했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나눈 모든 분들이 나주에 꼭 한 번 와서

느끼고 은총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이 베로니카 자매님 입니다.*

 

이번에 홍보를 하면서 마음에 슬픔을 느꼈습니다.

제가 슬픈게 아니라 제 안에 계신 성령께서 슬퍼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외면을 받으시는 예수님...

급박한 이 때에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고자

애간장이 녹아내리지만 무관심한 사람들의 냉대와 무시..

우리의 희생과 보속이 더, 더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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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바오로 형제님 입니다.*

 

매번 막토 홍보가 다가 올 때면 여러 가지 방해 요소들로 인해

영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번 막토 홍보 때도 어김없이 힘든 부분들이

사실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봉헌하며 꾸준하게 열심히 봉사해오고 있는

다른 청년들을 묵상하며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고 무사히 막토 홍보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었고 앞으로도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더 열심히 도와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2월 막토 홍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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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바울라 자매님 입니다.*

 

홍보를 하는 중에 수녀님 두 분이 오셔서

여기서 홍보하면 안 된다고 말씀을 하셨고 순간 제 마음도 흔들리기 시작하며

아 내가 나주에 대한 믿음이 이것밖에 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5대 영성으로

 빨리 무장하는 마음을 가졌어야 했는데 깨어있지 못한 제 모습에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녀님들을 보며 하루빨리 수녀님들이 회개를 하셔서

나주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여시고 나주가 얼마나 많은 은총과

기적들이 일어난 곳인지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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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안젤라 자매님입니다.*

 

화창한데다 홍보 판넬도 잘 고정되도록

 바람도 불지 않게 좋은 날씨를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홍보 중, 지나가시던 원로 수녀님 두 분이 저희를 계속 바라보시다

한 분께서 소식지 상자를 가르키며 이것들을 사 오는 것이냐고 물으셔서

아니라고 말씀드리며 소식지를 드렸더니 크게 역정 내시며,

 

이것을 나한데 준다고? 내가 누군데? 내가 누군데?” 라고 하시어,

수녀님이십니다...”라고 했는데, “알면 이것을 나한테 어떻게 줄 수 있어?”

라고 하셔서 그래서 드린 거예요. 한 번만 읽어봐 주세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홱 돌아서 가버리시기에 가시는 뒷모습에다 은총 많이 받으시라고

기도하겠다고 크게 말씀 드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드는 속상한 마음을 봉헌해 보며,

그 상황이 지나고 나니 제가 더 역정나게 말대답 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에,

나주성모님을 전하겠다는 마음보다 그저 말대답으로 상대방을 더 화나게 해버린 것

 같아 스스로가 부끄러웠습니다. 율리아 엄마시라면 과연 이렇게 하셨을까?

 성모님이시라면 이렇게 하시지 않으셨겠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며 

사랑으로 대하지 못했던 스스로를 반성하였습니다.

반대하는 분들에게도 사랑으로 잘 대처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길 청하며,

바닥에 닿으면 튀어버리는 공 같은, 조금만 밟아도 크게 꿈틀하는 제 자아를

부수고 뽑아내도록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그 수녀님들을 포함하여 많은 반대자들이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함께 손잡고 5대 영성을 외치는 날이 오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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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베드로 형제님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포근한 날씨로 접어드는 3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비록 홍보 중에는 살짝 바람이 불었지만 제 마음까지 흔들리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중간에 명동성당에서 허락받고 하는 거냐고 강력히 말씀하셨지만

주님께 봉헌하고 홍보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셨기에 홍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홍보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청년들의 홍보 후기 중에서 보다시피

한 수녀님께서 사랑과 관심으로 나주성모님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수녀님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나주에 순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것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시리라 강력히 믿습니다.

 

길거리 홍보의 은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청년들 한 명 한 명 함께 영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홍보의 은총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홍보할 수 있도록,

5대 영성의 삶을 실천하도록 기도 중에 기억 부탁드리겠습니다.

 

늘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리며

아울러 꿀룸을 든든히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를 위하여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저희의 기도와 은총이

엄마께 고스란히 흘러들어가 더욱 힘내실 수 있기를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에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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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곗바늘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듯이 

세상도 가고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계율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실망치 말고 

너희를 기르고 걱정하는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1997. 8.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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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당 백을 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자녀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셈치고 봉헌하며 아멘으로 주님성모님께 나아가시는 분!!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하늘나라에 은총열매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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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쁜소식 전하느라
넘 수고가 많으셨어요.
오늘 날씨도 화창하네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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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
화창한 날, 화창한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
홍보에 함께 하신 청년분들께 감사와 응원을 드립니다.
지금은 비록 외면당하고 박해받고 있지만 머지않아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온 세상이 알고 깜짝 놀랄 그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어요.
그때까지~ 아니^-^함께 손잡고 천국가는 날까지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같이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와 실천으로 열심히 돕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청년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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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많은 어려움 중에도 열심히 홍보하시며
바치는 희생을 통해 더욱 풍성한 열매가
열리리라 믿어요~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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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ㅜㅜ눈물이 나네요ㅜㅜㅜ!

시곗바늘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듯이
세상도 가고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계율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실망치 말고
너희를 기르고 걱정하는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멘! 성모님 메시지 말씀도 너무너무 좋아요^^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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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청년분들의 그 희생, 보속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믿어요.
반대하는 그분들도 언젠간 회개하여 나주성모님 품안에
꼭 안기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홍보 후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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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소중하고 사랑하는 청년부!!!
이번에도 고생 많으셨어요~
나주 성모님을 전파하기 위해 다들 모여서 열심히
홍보하는 모습이...크윽 ㅠㅠ 무지 감동이네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도 몹시 흐뭇하셨으리라는
생각이... ♡♡♡♡♡ 청년부 앞으로도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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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엄마아가님의 댓글

단순한엄마아가 작성일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울컥~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직접 사람들을 만나고 부딪히며 성모님을 전하는 것이 참 어려운 것인데
이 일들을 우리 청년들께서 해주고 계신다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대견하셔요.

좋은 말보다 비난의 눈길, 말이 더 많을텐데
그런 일들까지도 영적 성장의 기회삼아 나날이 자라나시는 모습에 놀랍고 감동이어요.

걸음 걸음마다, 건네는 손짓하나하나 모두 엄마께 힘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마지막 메시지 말씀을 읽는데 정말로 뭉클하네요. 우리, 엄마를 생각하며 더욱 힘내요!!! ♡♡♡
사랑의 수고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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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시곗바늘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듯이
세상도 가고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계율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실망치 말고
너희를 기르고 걱정하는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

길거리 홍보의 은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청년들 한 명 한 명 함께 영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홍보의 은총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멘 !!!

엄마께서 홍보하시는 분 한 분 한 분 얼마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실런지요!
무지무지 강력한 은총 빵빵한 사랑의 기도로 영적으로 더더욱 성장하도록
매순간 엄마,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실거에요!
이렇게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고 자랑스러운데요,
주님 성모님 위해서 발 벗고 나선 청년들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우실까요^^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께 큰 힘으로 흘러 들어갔음을 믿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선의 나무에 열매 가득가득 맺으심 축하드립니다^^
첫토 기도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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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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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은총찬미님의 댓글

나주은총찬미 작성일

홍보 중 한 수녀님께서 나주가 수난 받고 있으니 같이 기도하고 힘내서 수고해달라고 말씀하셔서 마음이 찡했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나눈 모든 분들이 나주에 꼭 한 번 와서 느끼고 은총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이번에 홍보를 하면서 마음에 슬픔을 느꼈습니다.
제가 슬픈게 아니라 제 안에 계신 성령께서 슬퍼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외면을 받으시는 예수님...
급박한 이 때에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고자
애간장이 녹아내리지만 무관심한 사람들의 냉대와 무시..
우리의 희생과 보속이 더, 더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반대하는 분들에게도 사랑으로 잘 대처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길 청하며,
바닥에 닿으면 튀어버리는 공 같은, 조금만 밟아도 크게 꿈틀하는 제 자아를
부수고 뽑아내도록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그 수녀님들을 포함하여 많은 반대자들이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함께 손잡고 5대 영성을 외치는 날이 오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를 위하여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저희의 기도와 은총이
엄마께 고스란히 흘러들어가 더욱 힘내실 수 있기를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에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

길거리 홍보 감사드립니다.  은총도 박해도 있지만 소식을 읽으며 기쁨도 감동도 눈물도...
1997. 8.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 엄마, ♡ 청년분들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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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시곗바늘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듯이 세상도 가고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계율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실망치 말고
너희를 기르고 걱정하는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1997. 8.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아멘! 아메엔-!!!

넘넘 좋은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함께 올려주신 소중한 길거리 홍보 후기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넘넘 고생 많으셨어요~♡ 늘 영육 간에 건강하시어 5대 영성의 삶을 잘 살아가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들 화이팅!!!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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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려움 속에서도 활기차게 두려워하지않고 열심히
홍보하시는 젊은 청년들이 있기에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신다고 봅니다..
보기만 해도 힘이나고 나주 인준이 가까이 온것같은
느낌입니다..
모두 고생하시고 수고많으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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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나주의 희망이신 사랑하는 청년들
너무나 고생하셨어요
듣기에 힘들었던 수녀님의말씀들ᆢ
셈치고로 아름답게 봉헌하셨을거라 믿어요
꿀룸홍보는 시작하기전부터
부담과 두려움으로 먼저 다가오지요
길바닥에 버려지는 성모님의 사진들..
수녀님들도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이기에
 차가운 시선이나 말로 받는 냉대 ᆢ
그중에 기억나는건 두분의 수녀님이
받으신 홍보물을 가방에 얼른 집어넣으시면서
다 앍고있다고 하셨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상처도 받지만 묵묵히
우리는 우리의 할일을 하기로 해요
너무너무 칭찬해요~!
나주의 등불 나주의 희망,
성모님의 용맹한 군사들,
사랑하는 나주의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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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청년 여러분 홍보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매번 열심히하는 청년여러분들이 넘 이쁘네여~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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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행복한 꿀룸 청년님들~
나주 성모님 홍보하시느라
수고 마니마니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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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 ~~~ 멘 !!!
명동마리아꿀룸 청년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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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힘든일도 여러번 있었네요.
힘든만큼
은총도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고생하셨어요...
모두주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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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수녀님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나주에 순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것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시리라 강력히 믿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참 상반되는 모습이네요.
나주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다는 수녀님과
내가 누군데 날 주느냐고 역정내는 수녀님....ㅜㅜ

눈물이 찌잉~~~ 코 끝이 시큰해집니다.
청년들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차암 좋습니다.
그러하든 저러하든...
율리아엄마의 영성 생각하며 봉헌하는 모습들...
참으로 예쁩니다.

세속적인 즐거움에 빠져 살아가는 이 시대의 수많은 젊은이들...
맑고 단정한 마음가짐 몸가짐으로 정의와 진리에 대해 세상에 대고 외칠 수 있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귀한 우리 청년들... 부족하지만 작은 기도 보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행복한꿀룸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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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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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두 모두 너무 고맙습니다.
역정내신 수녀님 몰라서...

맘 아프셨지요.
잠시 속상하셨지요.

괜찮습니다.
그분들이 받아들이려 하지 않으시니
어쩔 수 없었지요.

모두 모두 열심히 전하신 모습들 너무 감동입니다.
너무너무 수고하셨구요. 모든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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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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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 전사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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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번에 홍보를 하면서 마음에 슬픔을 느꼈습니다.
​제가 슬픈게 아니라 제 안에 계신 성령께서 슬퍼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외면을 받으시는 예수님...
급박한 이 때에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고자
애간장이 녹아내리지만 무관심한 사람들의 냉대와 무시..
우리의 희생과 보속이 더, 더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젊은이들의 믿음과 활동을 본받아겠어요.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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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울컥하고 마음 아프셨지만 그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마리아 꿀룸 청년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나주를 반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보이지 않게 지지하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리라 믿어요. 그분들도 나주가
진실임을 알기에 언젠가 꼭 인준이 이루어질것임을 믿기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계실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홍보가 아주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여러분 모두 정말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첫토때 뵙겠습니당.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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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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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나주의희망 나주의보물 님들
어려움중에 생활의기도와 희생
봉헌을 통하여 영적성장을 체험
하는날이였다고  은총나눠주심
감사합니다 정말고맙습니다
주님께서 백배의상급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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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것을 나한데 준다고? 내가 누군데? 내가 누군데?”

라고 하시어, 수녀님이십니다...”라고 했는데, “알면

이것을 나한테 어떻게 줄 수 있어?”라고 하셔서 “그래서

드린 거예요. 한 번만 읽어봐 주세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행복한꿀룸님...한결 같은정성으로  홍보하는 모습들

든든합니다 님들이 있기에 덤으로 힘이납니다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더욱 일치안에서 용기 잊지마시기를 행복한꿀룸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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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명동꿀륨 청년  회원님들
언제나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성모님 홍보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억만배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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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홍보 중 한 수녀님께서 나주가 수난 받고 있으니 같이 기도하고 힘내서
수고해달라고 말씀하셔서 마음이 찡했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나눈 모든
분들이 나주에 꼭 한 번 와서 느끼고 은총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길거리 홍보를 하면서 만나신 분들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선하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풍성한 은총을 받을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많은 영혼들 태워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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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내가 누군데~?
          성심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며 더욱 겸손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읍니다.~_()_
          힘찬 응원 박수 보냅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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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내가누군데?
하신 수녀님 ~ㅜㅜ
나주성모님을 열심히
전하는 행복한 꿀룸
청년님들 보고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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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율리아 엄마시라면 과연 이렇게 하셨을까?
 성모님이시라면 이렇게 하시지 않으셨겠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며
사랑으로 대하지 못했던 스스로를 반성하였습니다.

아멘!!!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열심히 하는 모습 보시고
주님 성모님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극심한 고통받고 계신 율리아님께 큰 위로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홍보 하면서 수녀님께 말 대답  한마디에 혹시라도
나주 성모님께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모습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율리아님이라면,
성모님이라면 과연 이렇게 하셨을까 ?

이 말씀 깊이 묵상하며 새기면서
살아가면서 자주 되묻고  아름다움 삶으로 살아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좋은 교훈 배우고 갑니다!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감사하고 저도 함께
힘찬 응원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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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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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모님을 향한 용기와열정~
하늘나라의 보화가 가득 쌓였겠지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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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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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을 위해 일하신 모든 수고 헛되지
않고 천상의 열매 맺게 해주시고 소식지를 받은
분들 모두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받아
나주를 찾아올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소서. 아멘~!

나주를 믿지 않는 이들을 회개시켜주시고
그들의 눈이 열어 사울처럼 회개하고 변화시켜주시어
나주를 받아들이고 구원받아 천국을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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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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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실망치 말고 
너희를 기르고 걱정하는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은총 많이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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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소중한 길거리홍보 후기 감사드려요.^0^♡♡♡
노고의 억만배로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시곗바늘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듯이 세상도 가고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계율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실망치 말고
 너희를 기르고 걱정하는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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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곱지않은 시선들...속에서도
나주성모님 사랑 전하시는
청년 마리아 꿀룸 회원님들!
주님 성모님 께서
위로 해주시고
용기와 힘 주심을 믿습니다.
고생 하셨어요~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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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역정을 내시는 분에게는
차라리 주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수녀님이시지만, 말씀하시는 게 참 재밌습니다.
어서 많은 성직자분들과 수녀님들이 마음을 열고 회개하시어
나주 성지를 방문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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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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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용감하게 전하여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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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님의 댓글

작은새 작성일

저도 이곳 미국에서 성당교우들에게 그것도 열심한 교우, 수녀님들에게 나주이야기만하면 거부반응을 하여 항시 아픈마음을 안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길거리에서 냉냉한반응을 몸소 겪고있는 것을 보니 감동적입니다. 그대들의 용기있는 행동은 의기소침해 있는 저에게도 힘이됩니다. 그래도 한국에는 동지들이 많이 있어서 부럽기만합니다. 나주를 알고 있기에 오늘도 감사하며 다음 나주순례를 기대하며 윤리아님을 생각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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