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사순 제 2 주간 수요일 (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284회 작성일 19-03-20 10:30

본문

34a90e43154f199b79719ae0a2372221_1553045290_88.jpg

 

 

축일 : 3월 20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Bl. Ambrose of Sienna

Bl. AMBROSE SANSEDONI of Siena

Beato Ambrogio Sansedoni Domenicano

Siena, 16 aprile 1220 - ivi, 20 marzo 1286

 

암브로시오는 희랍어로 ’죽지 않는’이란 뜻이다.

시에나의 최고 귀족 가문의 자제인 그는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컸고

또 손과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는 아이로 태어났다.

어느 날, 그의 유모가 도미니꼬회 수도원 성당으로 아이를 데리고 갔을 때,

그가 기적적으로 치유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는 어릴적부터 병자와 가난한 자에 대한 감옥을 방문했다.

 

17세때, 그는 도미니칸이 되고자 했으나, 그를 미심쩍게 여긴 원장이 쾰른으로 보냈는데,

다행스럽게도 성 알베르또(대)를 스승으로 또 성 토마스 아퀴나스를 친구로 만나게 된 것이다.

위대한 스승과 뛰어난 친구의 도움으로 높은 학덕을 얻었고,

하리 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은둔생활을 갈망하여 장상의 허락을 얻었지만,

설교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결정에 따라

그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를 돌아 다니며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청중들은 설교하는 그의 머리 위에 비둘기 모양의

성령이 계시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증언하였다.

 

또한 그는 성좌의 요청에 따라 성좌와 시

에나의 정치적 알력을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그레고리오 교황이 서거함에 따라 자기 수도원으로 은신해버혔던 것이다.

 

그는 하루에 4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았고,

새벽 기도 후에는 2시간 동안 기도하였으나, 나머지 시간은 공부하였다.

44년간의 수도생활에서 그는 매주 금요일에는 꼭 빵과 물로만 식사 하였다.

그는 66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예레미야 예언자는, 예루살렘 주민들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며 구덩이를 파 놓았다고 주님께 하소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은 예루살렘에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어서 그를 치자.>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8,18-20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18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자, 예레미야를 없앨 음모를 꾸미자. 그자가 없어도 언제든지 사제에게서 가르침을, 현인에게서 조언을, 예언자에게서 말씀을 얻을 수 있다. 어서 혀로 그를 치고, 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무시해 버리자.” 19 주님, 제 말씀을 귀담아들어 주시고 제 원수들의 말을 들어 보소서. 20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됩니까? 그런데 그들은 제 목숨을 노리며 구덩이를 파 놓았습니다. 제가 당신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 주고 당신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돌리려 했던 일을 기억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7-28 17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18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19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2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예고하시는 당신의 운명은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예언자들의 운명과 비슷합니다. 오늘 제1독서의 예레미야 예언자는 하느님의 뜻을 전하다 자기 동족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 죽임을 당할 뻔합니다. 그리고 결국 바빌론을 피하여 이집트로 도망치던 유다 지도자들에 의해 이집트로 끌려가는 길에 죽임을 당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도 같은 운명을 겪으리라는 것을 잘 알고 계셨기에 당신 운명에 관하여 제자들에게 예고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께서 사흗날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뜻을 따라 죽임을 당한 예언자들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듯이, 당신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반드시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마지막 사명, 곧 죽음과 부활에 관하여 말씀하고 계시는데 제자들은 전혀 다른 곳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요한과 야고보의 어머니는 예수님께 와서 하느님 나라에서 자기 아들들을 높은 자리에 앉혀 달라고 청합니다. 그러나 그 자리는 예수님께서 마시는 잔을 마시는 이들, 곧 철저히 자신을 버리고 꼴찌가 되어 다른 이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는 이들이 앉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이들, 높이 올리시는 이들은 자신을 높이는 이들이 아니라 자신을 버리고 낮추는 이들입니다. 그러고 보니 두 제자의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아들들의 죽음을 청하고 있는 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두 제자도 당신처럼 십자가의 잔을 마시게 될 것이라★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고 알려 주십니다. 이렇게 그들은 어머니의 바람대로 자신들이 지게 될 십자가 위에 높이 매달릴 것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인의 기적적인 치유와
영적인 삶을 묵상하며
성체사랑님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하루빨리 건강하게 일어나시고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profile_image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입당송
시편 38(37),22-23 참조
주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저의 하느님, 저를 멀리하지 마소서. 주님, 제 구원의 힘이시여, 어서 저를 도우소서.

화답송
시편 31(30),5-6.14.15-16(◎ 17ㄴ 참조)
◎ 주님, 당신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 숨겨진 그물에서 저를 빼내소서. 당신은 저의 피신처이시옵니다. 제 목숨 당신 손에 맡기오니, 주님, 진실하신 하느님, 저를 구원하소서. ◎
(중략)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아멘!!!!!

예물기도
주님,저희가 바치는 이 예물을 인자로이 굽어보시고.  ..... 저희를 죄의 사슬에서 풀어 주소서.    아멘!!!!!

영성체송  마태 20,28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영성체 후 기도
주 하느님,  불사불멸의 보증으로 주신 이 성체로 저희를 도우시어  저희가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아멘!!!!!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에 안길 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도 5대 영성과 세상 모든 죄인들에게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아멘.
복자 암브로시오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암브로시오는 희랍어로 ’죽지 않는’이란 뜻이다.
그는 하루에 4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았고,
새벽 기도 후에는 2시간 동안 기도하였으나,
나머지 시간은 공부하였다.

훌륭하신 삶을 사신 복자 암브로시오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전구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도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 제 말씀을 귀담아들어 주시고 제 원수들의 말을 들어 보소서.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됩니까?
그런데 그들은 제 목숨을 노리며 구덩이를 파 놓았습니다.
제가 당신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 주고
당신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돌리려 했던 일을 기억하소서."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맑은 영혼으로 온전히 따르며 도구역할 해 드리는
자녀로 거듭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626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6,73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