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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걷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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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사랑
댓글 49건 조회 1,450회 작성일 19-08-06 15:33

본문

이 길을 걷겠습니다.
달비 : 11-11-20 01:46


 

공사현장 일이 소강상태에 있어서 예정대로
말기 암 환자들 목욕시키는 봉사를 하려 갔습니다. 

 

죽음을 눈앞에 둔 말기 암 환자들을 목욕 침대에 눕히고
나주성모님께서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이  

이땅에서 마지막으로 이분의 육신을 깨끗이 씻어 당신께 보냅니다.
지난 수많은 삶 동안 지은 죄를 씻어주시고 우주보다 큰 우리의 주인이신  

당신의 자비로 영혼의 죄를 씻어 주시어 받아주십시오."  

 

기도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시작하고 목욕을 시킵니다.
지난주 목욕한 사람들을 다시 만나기는 힘듭니다.
그들은 모두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갔습니다. 

 

나이 든 노인도, 젊은 사람도 모두 내일을 애타게 기다리지만
내일의 아침을 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건설회사 현장소장을 23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현직에 있습니다.
술, 여자, 노름. 돈 모든 게 내 생활이었고 좋아했습니다.
그런 나를 성모님이 이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mary_4.gif

 

나주성모님은 처절하리 만큼 가난한 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비참하리 만큼 낮추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를 버렸습니다. 

 

말기 암 환자 목욕시키면 병균이 옮아서 안된다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난 조용히 기도했습니다. 

 

어머니 마리아여! 당신이 죄 많은 이 죄인을 나주까지 오게 하여  

보여준 게 무엇입니까? 회개의 눈물, 모든 내 잘못,  

내 부족하고 미천함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 길을 가는 이들의 병균으로  

내 목숨이 없어질지라도 나는 이 길을 걷겠습니다.  

그리고 이길을  당신의 딸 율리아님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걷겠습니다. 이보다 더 고통이 더 힘든 시간이 와도
내 생명에 문제가 생겨도… 말없이 바보같이 묵묵히 걸어가는  

당신의 딸 율리아님의 희생을 느끼며 나도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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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하고, 또 봉헌하고 변명하지 않고 주님의 길을 걷겠습니다. 아멘. 

 

(원문 :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9&wr_id=22569&page=7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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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보다 더 고통이 더 힘든 시간이 와도
내 생명에 문제가 생겨도… 말없이 바보같이 묵묵히 걸어가는 
당신의 딸 율리아님의 희생을 느끼며 나도 걸어가겠습니다.
아멘!!! 저도 엄마를 생각하며 그 뒤를 따라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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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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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완전히 변화된 삶 살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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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당신의 딸 율리아님의 희생을 느끼며
나도 걸어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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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를 통해서 변화된 삶이 참으로 가슴에 와닫는군요..
은총 받으시고 새로운 삶으로 살아 가고자 노력하는
그 마음이 절실히 느껴지는 글들이네요..
변화된 삶......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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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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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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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보다 더 고통이 더 힘든 시간이 와도
내 생명에 문제가 생겨도… 말없이 바보같이 묵묵히 걸어가는 
당신의 딸 율리아님의 희생을 느끼며 나도 걸어가겠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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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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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세상것을 좋와하다가
나주성모님을 만나 새로운삶을 산다는것,
저희모두도  그길을 걷고있습니다.

이길이 아니었다면
나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고
있을까요...

길도 아무길이나 가면 큰일나는데요.
우리는 모두 성모님 과함께 가고있으니
행복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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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길을 가겠습니다.

눈물이 자꾸납니다.
이렇게도 많은 사랑을 부어주시는 나주성모님!
그 사랑이  이리도 커서 남은 생 오롯이 다

바쳐 드리는 그 맘안에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달비님 보고싶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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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지난 수많은 삶 동안
지은 죄를 씻어주시고 
우주보다 큰 우리의 주인이신
당신의 자비로 영혼의 죄를
씻어 주시여 받아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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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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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봉헌하고, 또 봉헌하고 변명하지 않고 주님의 길을 걷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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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처절하리 만큼 가난한 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비참하리 만큼 낮추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를 버렸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름다운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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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보속으로
                아름다운 사랑님의 영안이
                활짝 열리셨음에 정말 축하드려요.~_()_
                저희들도 가장 작고 낮은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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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님의 변화됨을 ~~~
님의 사랑실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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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말없이 바보같이 묵묵히 걸어가는 
엄마의 희생을 느끼며 나도 걸어가겠습니다.
봉헌하고, 또 봉헌하고 변명하지 않고 주님의 길을 걷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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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불망님의 댓글

명심불망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당신이 죄 많은 이 죄인을 나주까지 오게 하여  보여준 게 무엇입니까?
회개의 눈물, 모든 내 잘못, 내 부족하고 미천함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 길을 가는 이들의 병균으로 내 목숨이 없어질지라도 나는 이 길을 걷겠습니다. 
그리고 이길을  당신의 딸 율리아님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걷겠습니다. 이보다 더 고통이 더 힘든 시간이 와도 내 생명에 문제가 생겨도…
말없이 바보같이 묵묵히 걸어가는 당신의 딸 율리아님의 희생을 느끼며 나도 걸어가겠습니다.
봉헌하고, 또 봉헌하고 변명하지 않고 주님의 길을 걷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를 따라서~ 우리는 진복자 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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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난 조용히 기도했습니다 어머니 마리아여! 당신이 죄 많은

이 죄인을 나주까지 오게 하여  보여준 게 무엇입니까?

회개의 눈물, 모든 내 잘못,내 부족하고 미천함을 보여

주셨습니다.마지막 길을 가는 이들의 병균으로  내 목숨이

없어질지라도 나는 이 길을 걷겠습니다.그리고 이길을 

당신의 딸 율리아님이 가르쳐 주었습니다.걷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사랑님...달비님의 은총글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달비님의 놀라운 은총과 변화의모습  주님께

영광드리며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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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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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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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봉헌하고, 또 봉헌하고 변명하지 않고
주님의 길을 걷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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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성모님은 처절하리 만큼 가난한 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비참하리 만큼 낮추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를 버렸습니다.

말기 암 환자 목욕시키면 병균이 옮아서 안된다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난 조용히 기도했습니다.
어머니 마리아여! 당신이 죄 많은 이 죄인을 나주까지 오게 하여 
보여준 게 무엇입니까? 회개의 눈물, 모든 내 잘못, 
내 부족하고 미천함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 길을 가는 이들의 병균으로 
내 목숨이 없어질지라도 나는 이 길을 걷겠습니다. 
그리고 이길을  당신의 딸 율리아님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아 너무나 감동적인 글입니다.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부족한 이 죄인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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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마지막 길을 가는 이들의 병균으로 내 목숨이 없어질지라도 나는 이 길을 걷겠습니다 . 그리고 이 길을 당신의 딸 율리아님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

 가슴이 찡 함니드어 .  ㅠ ㅠ ㅠ    목석같은 사나이의 눈에서 뭔가가 ? 흘러내리네요 !  ㅠ  3대9년만에 흐르는 눈물이지시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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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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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참 감동적인 은총증언 글이네요...
아멘!!!!!!

걷겠습니다. 이보다 더 고통이 더 힘든 시간이 와도
내 생명에 문제가 생겨도… 말없이 바보같이 묵묵히 걸어가는 
당신의 딸 율리아님의 희생을 느끼며 나도 걸어가겠습니다.
봉헌하고, 또 봉헌하고 변명하지 않고 주님의 길을 걷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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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아멘! 바로 이런 것이 영안이 열리는 것이군요!
저도 영안이 열리는 은총 청하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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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걷겠습니다. 이보다 더 고통이 더 힘든 시간이 와도
내 생명에 문제가 생겨도… 말없이 바보같이 묵묵히 걸어가는 
당신의 딸 율리아님의 희생을 느끼며 나도 걸어가겠습니다.

봉헌하고, 또 봉헌하고 변명하지 않고 주님의 길을 걷겠습니다. 아멘.
감동입니다.  마음을 움직여주는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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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세상것을 멀리하고 따라가는 그 길이
새로운 생명으로 가는 길이기에
세상이 몰라줘도 기쁘게 따라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나주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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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알고 변화된 생활
참으로 감동~감동입니다.~~
귀한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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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너무나 감동이고,
눈물이 날려 하네요.. 
또르르...
내가 찾은 길, 광명의 길 진리의 길을
쉼없이 갈수 있는 힘과 용기를주 시는 나주 성모님, 율리아님의 영성.
감사합니다.  또 그 길을 보여 주심에.. 더 나아가 지름길을 보여 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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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처절하리 만큼 가난한 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비참하리 만큼 낮추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를 버렸습니다.

아멘... ㅠㅠ 너무 감동적인 은총글이네요ㅠㅠ
마음이 뭉클해져요...예전에 올라온 은총글중에
감동적인게 많네요ㅠㅠ 너무 좋아요..♡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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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저도 엄마따라 엄마가신 길
넘어지도 또 넘어지고 지치고 쓰러지더라고 일어나고 또 일어나서
하늘항구 천국까지 엄마따라 끝까지 항구하게 갈래요!
♡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저의 눈이 촉촉해지다가 눈물이 흐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쁨 평화 가득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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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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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보다 더 고통이 더 힘든 시간이 와도
내 생명에 문제가 생겨도… 말없이 바보같이 묵묵히 걸어가는  
당신의 딸 율리아님의 희생을 느끼며 나도 걸어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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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듣기는 하나 흘려버리는 일들이
많을수 있는데 잘 실천하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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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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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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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이 생활로써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그 어떤 보석보다도 귀한 가르침을 실천하시는
달비님의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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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를 순례후 생활에서 크나큰 변화로
율리아엄마께서 가르쳐준 삶을 생활에서
너무나 잘실천하고 계시네요
글을 읽는 순간 참으로 부끄럽네요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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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아름답고 숭고하네요 -!
정말 엄마의 양육 받은 작은영혼의 삶의 향기를 맡고 감동했습니다!
저도 더더더 작은영혼으로써 매진하겠습니다 !!!

나눠주신 은총으로 대박맞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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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걷겠습니다. 이보다 더 고통이 더 힘든 시간이 와도
내 생명에 문제가 생겨도… 말없이 바보같이 묵묵히 걸어가는 
당신의 딸 율리아님의 희생을 느끼며 나도 걸어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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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마지막 길을 가는 이들의 병균으로 
내 목숨이 없어질지라도 나는 이 길을 걷겠습니다. 

그리고 이길을  당신의 딸 율리아님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걷겠습니다.

이보다 더 고통이 더 힘든 시간이 와도
내 생명에 문제가 생겨도… 말없이 바보같이 묵묵히 걸어가는 

당신의 딸 율리아님의 희생을 느끼며 나도 걸어가겠습니다"

성모님께서  크게 뽑아서 쓰시는 영혼임을 느낍니다
달비님
존경을  보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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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님
감동적이고 은총이 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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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저도 나를 내려놓고 기쁘게 생활할수 있도록 힘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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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 성모님,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이 
이땅에서 마지막으로 이분의 육신을 깨끗이 씻어 당신께 보냅니다.
지난 수많은 삶 동안 지은 죄를 씻어주시고 우주보다 큰 우리의 주인이신 
당신의 자비로 영혼의 죄를 씻어 주시어 받아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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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하고 또 봉헌하며! 걱정하지 말고 오직 주님성모님을 따르라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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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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