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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의 뽀뽀뽀 기도로 살아난 꽃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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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사랑
댓글 43건 조회 1,526회 작성일 19-09-11 14:33

본문

작지만 나누고 싶어요^^
애나 12-07-31 23:46

 

안녕하세요 홈님들! 몇 주전 신기한 일이 있었어요

 

저희 집 앞뜰에 이웃님께서 주신  

어린 예쁜 꽃나무를 몇 뿌리 옮겨 심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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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주가 지나고.. 2주가 지나도록 살아날 기미는 보이지 않고  

날이 갈수록 땅을 향해 깊이 고개를 숙이기만 했어요 ;;
물도 줘 보고 다시 심어 보기도 했지만 마찬가지였어요.ㅜㅠ 

 

그러던 어느 날 사랑하올 율리아님께서 그곳을 지나가시게 되었어요.


지나가시며 우리 꽃들을 향해 가엾은 눈길을 보내시더니
죽어가는구나.. 하시며 싱싱하게 살으라고 뽀뽀뽀 기도를 해 주셨어요 ^ㅇ^/ 

 


 

 

짜~~쟌~!!
우리 꽃들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날 이후로 놀라울 만큼 촥!촥!촥! 일어서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장군을 연상케 할 만큼 굵고 듬직한 식물이 되어
늠름하게 저희 앞마당 울타리를 지키고 있어요! 

 

매일매일 오가며 볼 때마다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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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도 전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기도의 은총! ㅡ  

그 사랑의 힘을 체험한 적이 있어요!!!


그 당시 제가 너무너무 아파했던 어떤 사건으로 인해 힘들어하며
마음속의 아픈 기억과 상처 때문에 잠시 힘든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어요.
그런 제 가슴에 율리아님께서 간절히 손얹어 기도해 주시는 순간
바로 그 모든 기억과 아픔, 어둠이 사라지는 놀라운 체험을
생생하게 느꼈거든요ㅡ!!

내 마음을 변하게 하는 것. 내 아픔을 잊게 하는 것..
이것은 결코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비록 지금도 자주 넘어지는 죄인이지만.. 율리아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는 격려의 말씀- 오뚝이처럼 일어서는 삶을 묵상하며
경당 앞에 엎드려서 예수님께 이렇게 고백하곤 합니다.

'예수님! 제가 오늘 저지른 이러이러한 잘못 들을 고백합니다..
당신께 드릴 것이라고는 허물로 누벼놓은 하루밖에 드릴 것이 없는  

초라한 죄인이지만, 예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가 살아있는 한 언제나 희망이 있기에 오늘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어린아이의 영혼으로 살렵니다.' 

 

언제나 희망하며 밝은 내일을 향해 미소 지었던 율리아님의 모범 따라  

언제나 희망하며 웃을 수 있는 저는 너무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하루가 정말로 기쁩니다 ^ㅇ^/


엄마 곁에서의 행복한 이 삶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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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를 정말로 사랑해요 ~!!!
성모님 품 안에서 언제나 함께 해요^ㅇ^ 

 


(원문 :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9&wr_id=35982&page=6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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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언제나 희망하며 밝은 내일을 향해 미소 지으시는
율리아님의 모범 따라 
언제나 희망하며 웃을 수 있는 저는 너무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하루가 정말로 기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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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그날 이후로 놀라울 만큼 촥!촥!촥! 일어서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장군을 연상케 할 만큼 굵고 듬직한 식물이 되어
늠름하게 저희 앞마당 울타리를 지키고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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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께 드릴 것이라고는
 허물로 누벼놓은 하루밖에 드릴 것이 없는
  초라한 죄인이지만, 
 예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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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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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엄마의 뽀뽀로 시들어 가는 꽃들이 살아나고
놀랍기만 합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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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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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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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기도의 은총! ㅡ  그 사랑의 힘을 체험한 적이 있어요!!!

그 당시 제가 너무너무 아파했던 어떤 사건으로 인해 힘들어하며 마음속의 아픈 기억과 상처 때문에 잠시 힘든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어요.
그런 제 가슴에 율리아님께서 간절히 손얹어 기도해 주시는 순간
바로 그 모든 기억과 아픔, 어둠이 사라지는 놀라운 체험을 생생하게 느꼈거든요ㅡ!!"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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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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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율리아 엄마의 뽀뽀뽀 기도 ㅠㅠㅠ
사랑과 희생이 가득 담긴 엄마의 기도... 식물들도 살아나는..ㅠㅠ
넘넘 감동이어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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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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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늘 새롭게 시작하는 어린 아이의 영혼으로
살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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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제가 오늘 저지른 이러이러한 잘못 들을 고백합니다..
당신께 드릴 것이라고는 허물로 누벼놓은 하루밖에 드릴 것이 없는 
초라한 죄인이지만, 예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가 살아있는 한 언제나 희망이 있기에 오늘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어린아이의 영혼으로 살렵니다.'

저두요 ^^ 순간순간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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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가 계시니 이렇게 - 언제나 싱싱해질 희망이 있기에 또 오늘도 새로운 시작을 결심합니다 !
사랑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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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당시 제가 너무너무 아파했던 어떤 사건으로 인해 힘들어하며

마음속의 아픈 기억과 상처 때문에 잠시 힘든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어요. 그런 제 가슴에 율리아님께서 간절히 손얹어 기도해

 주시는 순간 바로 그 모든 기억과 아픔, 어둠이 사라지는 놀라운

체험을 생생하게 느꼈거든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사랑님...흐뭇한 은총글  감사해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모두모두를 정말로 사랑해요

성모님 품 안에서 언제나 함께 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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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애나님, 아름다운 사랑님 감사합니다 ^0^ 은총가득받으세용~*^^*
율리아 엄마의 뽀뽀뽀 기도 >0<  엄마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엄마 겁겁겁 사랑합니당♡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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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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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나가시며 우리 꽃들을 향해 가엾은 눈길을 보내시더니 죽어가는구나.. 하시며
싱싱하게 살으라고 뽀뽀뽀 기도를 해 주셨어요 ^ㅇ^/  짜~~쟌~!! 우리 꽃들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날 이후로 놀라울 만큼 촥!촥!촥! 일어서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장군을
연상케 할 만큼 굵고 듬직한 식물이 되어 늠름하게 저희 앞마당 울타리를 지키고 있어요! ”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름다운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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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당신께 드릴 것이라고는 허물로 누벼놓은 하루밖에 드릴 것이 없는  
초라한 죄인이지만, 예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가 살아있는 한 언제나 희망이 있기에 오늘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어린아이의 영혼으로 살렵니다.
ㅠㅠ
은총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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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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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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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꽃나무도 엄마의 기도로 힘을 얻고 살아나는데
늘 엄마의 기도를 받는 우리는 더욱 열심히 힘차게 살아야겠네요~
반성하고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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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뽀뽀뽀 기도로 살아난 꽃들!
저도 엄마께서 뽀뽀 기도해 주실 때 간절한 지향으로
기도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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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살아있는 한 언제나 희망이 있기에 오늘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어린아이의 영혼으로 살렵니다.' 아멘

엄마의 뽀뽀 기도
정말 신기해요. 그리고 잘 살아난 꽃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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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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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넘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넘좋아 작성일

'예수님! 제가 오늘 저지른 이러이러한 잘못 들을 고백합니다..
당신께 드릴 것이라고는 허물로 누벼놓은 하루밖에 드릴 것이 없는 
초라한 죄인이지만, 예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가 살아있는 한 언제나 희망이 있기에 오늘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어린아이의 영혼으로 살렵니다.'

언제나 희망하며 밝은 내일을 향해 미소 지었던 율리아님의 모범 따라 
언제나 희망하며 웃을 수 있는 저는 너무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하루가 정말로 기쁩니다 ^ㅇ^/

엄마 곁에서의 행복한 이 삶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어 적어봅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나님과 아름다운사랑님~은총 가득받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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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우와 죽어가던 꽃나무가 엄마의 기도로
다시 살아나다니~!!! 정말 놀랍네요~^^
시들었던 제 영혼 육신도 엄마를 통하여
생기돋아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아멘~!!!
애나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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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세상안 모든 만물이
엄마의 사랑의 강력한 뽀뽀뽀 앞에는
소생할수 밖에 없겠지요
엄마의 모든것이 사랑이시고
생명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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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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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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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제가 오늘 저지른 이러이러한 잘못 들을 고백합니다..
당신께 드릴 것이라고는 허물로 누벼놓은 하루밖에 드릴 것이 없는 
초라한 죄인이지만, 예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가 살아있는 한 언제나 희망이 있기에 오늘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어린아이의 영혼으로 살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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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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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뽀뽀 기도를 통하여
죽어가던 식물이 다시 살아나다니,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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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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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성령의 입김으로 뽀뽀하시는 Mama Julia께서
                꽃들까지 살려내시는 은총 놀랍네요.~<*>
                생명의 수호천사이심을 주님께 찬미 찬양
                드립니다!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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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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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런 제 가슴에 율리아님께서 간절히 손얹어 기도해 주시는 순간
바로 그 모든 기억과 아픔, 어둠이 사라지는 놀라운 체험을
생생하게 느꼈거든요ㅡ!! 아멘 ♡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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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제가 너무너무 아파했던 어떤 사건으로 인해 힘들어하며
마음속의 아픈 기억과 상처 때문에 잠시 힘든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어요.

그런 제 가슴에 율리아님께서 간절히 손얹어 기도해 주시는 순간
바로 그 모든 기억과 아픔, 어둠이 사라지는 놀라운 체험을
생생하게 느꼈거든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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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언제나 희망하며 밝은 내일을 향해 미소 지었던 율리아님의 모범 따라 
언제나 희망하며 웃을 수 있는 저는 너무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하루가 정말로 기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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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오 너무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증언 입니다.
죽어가던 꽃들이 율리아님의 뽀뽀뽀 기도로 살아나다니!!!
진정한 사랑이기에 가능한 일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을 사랑으로 대하시는 율리아님의 고우신 마음
천상에서 내려주신 사랑 ,
저도 그사랑 본받고 싶습니다.^^
제 영혼 육신도 치유받고 다시 새롭게
생기 돋아나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참된 일꾼되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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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삶을 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모든것을
다시금 깨닫게되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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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가 살아있는 한 언제나 희망이 있기에 오늘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어린아이의 영혼으로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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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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