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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도 율리아 엄마를 통해 치유의 기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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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구원자
댓글 45건 조회 1,152회 작성일 19-09-11 15:50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부족한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는

힘과 에너지 되게 해 주시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아주 작은 일도 봉헌을 못하면

스트레스로 받아버리고 그게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칩니다.

저는 이번 첫 토때 은총을 가득~~~ 받았는데

마귀들은 제 약점을 건드립니다... 그 후 24시간, 48시간 소화가

되지 않고 계속 위가 꽉 차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적게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그럼 많이 먹어볼까?' 해서 많이

먹어도 소화가 안 되었습니다.

변 또한 제대로 나오지 않아,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해 물을

많이 마셔도 배만 더 부르고, 위만 가득 찰 뿐... 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몇 시간 동안 서 있으며

몸을 움직이고 운동을 해도 효과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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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배가 빵빵한 채로 어제 밤에 잠이 들었고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여전히 소화가 되지 않고 빵빵한 배...

'이것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하며
자책감이 들어 하루의 시작을 낙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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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몇 년 전 언젠가...
"자기 자신을 이해해주고 용서해줘야 한다"
엄마의 말씀이 떠오르며, 자책하는 맘 접어두고
스스로 이해하려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아침미사에 다녀와 잠깐 누웠는데 잠이 들었습니다.

자는데 꿈에 너무나도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서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제 손가락들에 침을 놔주셨습니다. 어떤 한 부분은 엄청 깊이
들어가서 찌릿찌릿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잠에서 깼는데 놀랍게도, 속이 너무나도 편하고

공복의 상태로 돌아온 것을 느꼈습니다! 단 몇 분도 편하지 않았던
속이... 꿈에서 엄마의 침으로^^ 짧은 시간안에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오 놀라운 사랑이여~~~ㅜㅜ

그리고 배가 고파졌습니다. 빵과 우유를 먹었습니다.
그 전 같으면 이거 먹으면 적은 양이라도 끝장납니다.

단 몇 분, 몇 시간도 아니고 하루종일 더부룩...^^

그런데 지금은 빵을 먹어도

위가 더부룩하지 않고 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화장실도 가게 되어 거의 다 빠진 변들^^​!!!

율리아 엄마를 통한 은총은 진짜 대박입니다...ㅜ

엄마는 정말 이 세상 사람이 아니십니다~! 천사 엄마 이미 천국에

여러 번 갔다 오신... 정말 그야말로 살아계신 성녀이시지요...!​ 천국을 뒤로하고

다시 이 세상에... 오시면 다시 그 극심한 고통들을 하루 하루, 순간 순간 겪어

내셔야하는데, 그런 고통뿐인 이 세상에 다시 내려오심은 저를,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심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ㅜ

약함에 넘어지고, 때로는 그것으로 인해 죄를 짓고

마음이 피폐해져 갈 때라도, 저의 나약함을 꾸짖지 않으시고

마치 아무 것도 모르시는 것 처럼, 더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사랑의 결정체 엄마!​ 이제 제가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나주 순례

한 지도 10년이 넘었으니 예전과 같은 제가 다시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하지만 늘 나약하고 부족한데,

늘 제 곁에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께서 함께 계시니

저는 어린아가가 되어 그 품안에서 행복에 젖어듭니다...

넘어지고 꼬라박고 ​실망과 좌절이 저를 엄습해와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엄마께 받은 사랑들안에 머물며

그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영혼이 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애틋한 엄마의 사랑,
언제나 우리를 위해 살아주시는 엄마의 든든한 현존..
엄마~~~ 겁겁겁 감사드립니다!!! 겁겁겁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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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야, 나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한다고 하지 않았더냐?

냉혹한 현실은 세상 수많은 영혼들을 탐욕의 노예로 전락시켜

영혼을 좀먹게 하는데 너는 나를 위해 스스로 낮아져서

네 자신에게는 인색하지만 이웃에게는 관용을 베푸니

그것은 바로 나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오, 오! 내 주님이시여! 바로 당신이셨군요.

당신이 가신 길에 행여 짐이나 되지는 않았는지요.

제가 하는 것이라고는 실수 투성이오며 드릴 것이라고는

미약하고 부끄럼 밖에 없는 보잘 것 없는 죄인일 뿐이나이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나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110. 방지거씨 사라지다. 열다섯째날 (1990년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5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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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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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은총 대박입니다.
율리아 엄마가 꿈속에서 침을..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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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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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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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꿈속에서 엄마로부터 침을 맞고
막힌것 확실하게 뚫어주셨군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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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자기 자신을 이해해주고 용서해줘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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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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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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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그리고 아침미사에 다녀와 잠깐 누웠는데 잠이 들었습니다. 자는데 꿈에 너무나도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서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제 손가락들에 침을 놔주셨습니다. 어떤 한 부분은 엄청 깊이들어가서 찌릿찌릿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잠에서 깼는데 놀랍게도, 속이 너무나도 편하고 공복의 상태로 돌아온 것을 느꼈습니다!
단 몇 분도 편하지 않았던 속이... 꿈에서 엄마의 침으로^^ 짧은 시간안에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오 놀라운 사랑이여~~~ㅜㅜ

그리고 배가 고파졌습니다. 빵과 우유를 먹었습니다. 그 전 같으면 이거 먹으면 적은 양이라도 끝장납니다. 단 몇 분, 몇 시간도 아니고 하루종일 더부룩...^^​
그런데 지금은 빵을 먹어도 위가 더부룩하지 않고 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화장실도 가게 되어 거의 다 빠진 변들^^​!!!

율리아 엄마를 통한 은총은 진짜 대박입니다...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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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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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와 너무너무 놀라워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살아계신 성녀이신 엄마ㅠㅠ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겁겁겁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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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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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꿈속에서도 엄마를 뵈었으니까요.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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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넘어지고 꼬라박고 ​실망과 좌절이 저를 엄습해와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엄마께 받은 사랑들안에 머물며
그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영혼이 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도요^^ 저도 실망치 않고 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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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얘야, 나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한다고 하지 않았더냐?

냉혹한 현실은 세상 수많은 영혼들을 탐욕의 노예로

전락시켜 영혼을 좀먹게 하는데 너는 나를 위해 스스로

낮아져서 네 자신에게는 인색하지만 이웃에게는 관용을

베푸니 그것은 바로 나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

겠느냐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구원자님...귀한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나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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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곁에서 이렇게 치유를 해 주시네요 -!
정말 우리의 엄마세요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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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

우왕 ♡ ~ 엄마께서 >♡  < 저도 셈치고 ~ 
받으신 소중한 은총과 말씀 나누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받으세용~
이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옵고 엄마 겁겁겁 사랑합니당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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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어느새 잠에서 깼는데 놀랍게도, 속이 너무나도 편하고
공복의 상태로 돌아온 것을 느꼈습니다! 단 몇 분도 편하지 않았던
속이... 꿈에서 엄마의 침으로^^ 짧은 시간안에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사랑의구원자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구원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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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ㅠㅠ 감동입니다.
우리 영육의 치유와 성화를 위해 구원을 위해
천국도 마다하고 함께 계셔주시는 그 사랑.
너무 감사해요...
부족하기만한 죄인 엄마 덕분에 새로 시작하면서
한발한발 나아가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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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찬미예수 찬미성모님
꿈속에서도  치유해주시는
율리아엄마의 사랑 어찌 이죄인이
헤아릴수잇으랴 엄마의사랑을
조금이라도 실천할수잇도록
노력해보렴니다  도와주셔요
감사감사  무지무지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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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나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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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두위가 엄청좋지  않은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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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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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 안에 겁겁겁~~~ 사랑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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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저도 손가락 펼쳐서 엄마께서 손에 침 놔주시는
상상하며 이 은총 글을 읽었어용^^ㅋㅋㅋ
넘 행복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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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 넘 기분 좋으셨겠어요.
저도 함께 아멘하며 감사드립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달달한 은총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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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와~대박!!!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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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쩜 !!!
엄마가  배가 아픈걸 어떻게 아시고
손가락을 따주셨을까요
얹히면 손가락 따 잖아요
신기하게도
꿈속에 찾아와서
손가락을 따 주시다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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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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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꿈속에서 율리아엄마께서 손가락을 따주시고
치유받으셨다니 놀라워요
정말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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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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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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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넘어지고 꼬라박고 ​실망과 좌절이 저를 엄습해와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엄마께 받은 사랑들안에 머물며
그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영혼이 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꿈에서 뵙는 엄마께서는 꿈에서도 사랑을 주고 계셨네요.~*^^*
사랑의구원자님... 아름다운 은총글 넘넘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겁겁겁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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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약함에 넘어지고, 때로는 그것으로 인해 죄를 짓고
마음이 피폐해져 갈 때라도, 저의 나약함을 꾸짖지 않으시고
마치 아무 것도 모르시는 것 처럼, 더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사랑의 결정체 엄마!​ 이제 제가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나주 순례
한 지도 10년이 넘었으니 예전과 같은 제가 다시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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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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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넘어지고 꼬라박고 ​실망과 좌절이 저를 엄습해와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엄마께 받은 사랑들안에 머물며
그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영혼이 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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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언제나 우리를 위해 살아주시는 엄마의 든든한 현존..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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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이 증언을 읽으며  Mama Julia께
                더욱 일치하도록 고통을 통해
                끊임없이 이끄시고 축복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_()_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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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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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나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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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엄마께 받은 사랑들안에 머물며
그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영혼이 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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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시공간과 꿈을 통해서도
치유가 일어나다니 놀랍습니다.
율리아님은 참으로 소중한 분이십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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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ㅠㅠ 와 정말 신기해요!! 엄마꿈 정말 대박이네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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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저도 율리아님 꿈을 몇번 꿨는데
꿈속에서도 정말 잊지못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꿈을 떠올리며 가르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은 정말 이 세상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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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놀랍습니다..
꿈에서 나 드린 침으로 인하여 치유가 일어나는
현실을 ...엄마는 정말 하늘과 땅에 함께하는 주님의
역사임을 믿습니다..
치유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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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보잘것없는 실수투성이! 우리 자신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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