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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때 필요한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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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등불
댓글 36건 조회 2,337회 작성일 14-11-08 21:35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족한 제가 느낀 주님의 손길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겨울철이라 핸드로션과 보습이 잘되는

로션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의 마음을 아신 주님께서 두 가지 로션을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다 마련해주셨어요.


핸드로션은 제가 좋아하는 로션으로

누군지 모를 천사님을 통해 마련해주셨고,

보습이 잘 되는 로션은 친한 언니를 통해서

마련해주셨어요. 제가 원하던 걸로요ㅜ


그리고 립밤도 다 떨어져가고

있었는데 친구가 하나주고,

엄마에게 립밤을 사달라고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엄마께서

립밤을 사주신 거예요ㅜ

완전 감동했어요ㅜ♡


주님께 달라고 청하지 않았는데 

저의 속마음을 아시고, 필요한 때에

딱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무거운 걸 들고 갈 때

함께 들어줄 천사님도 보내주시고,


집 열쇠를 들고 가지 않았는데

늦은 시간이라 벨을 누르면 가족들이

깰까봐 미안했어요.

그래서 성모님, 성모님께 모든 것 맡깁니다ㅜ

문 열어주세요...ㅜ 하고 집앞에 도착했는데!!!


세상에 문이 열려있는거예요.

성모님께서 열어주신 거라고 확신했어요.


그리고 또 한번 열쇠를 안 가지고 나갔을 때

성모님 어떡해요ㅜ 하고 발을 동동 굴리고

있었는데, 때 마침 동생이 와서 문을 열어주었어요.


그리고 어제 집에서 화장실 청소를 하는데

동생에게 방 청소 해달라고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이따가 내가 해야지...하고 생각했는데...


제가 청소해달라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동생이 청소기를 들고와서 대신 청소를 해주는 거예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저의 마음을 이리도 세심히 헤아려 주시다니요ㅜ 

정말 주님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때 필요한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은총을 너무 이웃과

나누지 않고 속으로만 느끼고 있지 않았나

많이 반성이 되네요. 


앞으로는 작은 것 하나라도

함께 나누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 첫토요일 기도회 때 율리아님 말씀 중...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잘못할 수 있는데 그 잘못을 바로바로 뉘우치고, 

바로바로 고백하고, 바로바로 용서를 청한다면 

그 죄는 어떤 것이든 다 용서 받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감추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정당화시키고 한다면 그 죄를 용서 받지 못하죠.

자기 잘못을 끝까지 숨기려고 애쓰고, 성사 볼 때도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 에 포함시켜 고해성사를

보는 그런 분들 많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말고, 

저 먼 데 계신 분들. 어떤 경우는 거짓으로 눈물 흘리고, 

거짓말로 성사를 보고 그런 분들도 몇 사람 봤고, 

주님께서 영적으로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정말 엄청난 모고해로 

예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죄입니다. 

제발 그런 모고해는 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모고해하지 말고 진정으로 죄를 뉘우치고 

고백성사를 보면서 보속을 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천국을 향해 나가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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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잘못할 수 있는데 그 잘못을 바로바로 뉘우치고,

바로바로 고백하고, 바로바로 용서를 청한다면

그 죄는 어떤 것이든 다 용서 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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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고마운 우리 예수님!
아빠 아버지!

필요한 것을 아시고 그때 그때마다
들어주시고 다 해결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함이 절로 듧니다.

순간 순간
받은 은총들 얼마나 많이 주시고
함께하시는지를 생각하니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함께하신 주님의 사랑
가득받으심 작은등불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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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지호지간에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이 실감나네요~
작은등불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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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머낫! 세상에 이런일이...^^
알아서 척척~해주시다니~축하드려요~

오늘 저도 길거리홍보와 월례회의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8시라
발을 동동 구르며 주님 어떡해요...차 좀 빨리 보내주세요" 하고
웅얼웅얼 대고 있는데...일을 척척 해결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하던지...^^

작은등불님, 다시한번 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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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작은등불님
저희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챙겨주시는 고마우신 주님
일거수일투족을 우리와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낄수있는글
감사드리고 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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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의 마음을 이리도 세심히 헤아려 주시다니요ㅜ
정말 주님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아멘!!!

정말 너무도 세심하게 챙겨주신 주님께 감사!!!
사랑하는 작은등불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공감 백배예요~  생각만 해도, 들어주시는
은총, 저도 자주 체험한답니당~ 주님께 감사,

어제도 귤박스를 차에서 내리면서 무거워서
우짜냐.. 하고 있는데, 아들이 바로 주차장으로
오고 있었어요. 너무 놀라고 감사했구요,

늦어서 바쁠때에도, 엘리베이터도 제가 사는
층에 미리 와서 대기해놓으신다거나,
신호등이 거침없이 파란불로 다 바뀌고요 ㅎ

먹을것, 입을것, 화장품이며, 정말 다 마련해
주시는 좋으신 주님.성모님~!!!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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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과거에 저도 자매님과 같이 그랬는데 ...
저는 그게 막내라서 그런지 항상 그래왔으니까
당연한줄 알고 감사하지 못하고 무덤덤하게 살아 왔습니다. 
지금은 완전 후회막심이지만 이제는 그 모든게 주님의 은총이라는
것을 알고 크게 뉘우치고 있습니다.  진작 나주 다녔으면 사랑을 느꼈을텐데 ...
지금이나마 깨달은게 참 다행이고 그리고 또 어서 빨리 예전 축복 속에 살았던 생활로
회복되길 바랍니다.  과거의 실수로 고통 받고 있는 모든 이가 행복해 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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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최고!!!^0^
언제나 우리의 일거수일투족 동행해주심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는 은총글이네요♡

무지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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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일상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때 필요한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은총을 너무 이웃과
나누지 않고 속으로만 느끼고 있지 않았나
많이 반성이 되네요.

많은 도움과 사랑을 받으신 후에,
이렇게 느끼시니
앞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눈이 띄이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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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저의 마음을 이리도
세심히 헤아려 주시다니요 정말 주님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등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등불님...좋은은총글 감사합니다
바로바로 용서를 청한다면 그 죄는 어떤 것이든
다 용서 받습니다아멘!!!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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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근데..립밤이 뭐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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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입술 틀 때 바르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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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그래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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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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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에겐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 나주의성모님께서 눈을 밝게해주셔서 왠만한 물건은 주워다 씁니다 . 물건을 주워 와 더러워진 것은  깨끗이 빨아 말려...
저의 손을 거치면 아주아주 좋은 씬삥 (new )으로 변해버리지요 . ㅋ  못 하나, 나사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  ^^*  헌 못 하나가 지탱할 수
있는 무게가 천근. 한근이 600g 이니 600 kg 의 무게를 ...초잡하게 , 대추씨 생활한다고 흉보질 마셔요 . 바닷물도 알고 보면 물 한방울이 모이고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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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작은등불 님을 엄청 많이 사랑하시는가 봐요~ ^^
그런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의지하고 사랑 받으면서
주님 성모님의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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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아신다고  하셨는데
근디ㆍᆢ
작은등불 님을 안고 업고 다니시는
성모님을 뵙는것같아요
어쩜 그리도 인자하시고
자상하시는지 마음에 담기만 해도
척척 알아서 해주시니
믿음이 약한 저희에게  큰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믿고 신뢰하고 온전히 의탁하는것
감사해요
은총나눔으로 주님의 사랑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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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작은등불님
정말 놀라운 은총체험을 하셨군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또한 율리아님 좋은 핵심적인 말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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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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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사랑하는 작은 등불님 ^^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해 계시기에
작은 것까지 세세하게 사랑으로 채워주시네요 ~~
놀라운 은총체험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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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소한것 같지만 전혀 사소하지 않은
느껴야만 받을 수 있는 큰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헤헤ㅎ 저도 더욱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야겠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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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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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은총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당^^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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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일상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때
필요한 은총을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은총을 너무 이웃과

나누지 않고 속으로만 느끼고
있지 않았나많이 반성이 되네요...아멘...~^^~

일거수 일투족을 주님 성모님
께서 다 주관하시어 은총과
축복을 내려 주고 계셨네요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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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저도 비슷한 은총을 받았는데

글을 올릴까 생각만하고 있었어요.

저도 곧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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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잘못할 수 있는데 그 잘못을 바로바로 뉘우치고,
바로바로 고백하고, 바로바로 용서를 청한다면
그 죄는 어떤 것이든 다 용서 받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작은등불님,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고백할 줄 아는
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저도 본받을래요^^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까지 함께 올려 주시니
더욱 풍성하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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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맞아요! 저도 그런 체험들이 있었지요^^
정말 나주 성모님의 뜻대로 살고자 부족하지만 력하는 우리들에게
율리아님을 통해 더 많은 은총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신 작은등불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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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잘못할 수 있는데 그 잘못을 바로바로 뉘우치고, 
바로바로 고백하고, 바로바로 용서를 청한다면 
그 죄는 어떤 것이든 다 용서 받습니다.

아 ~~~ 멘 !!!

진솔한 체험과 함께
율리아님말씀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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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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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은총의 손길이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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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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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일상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때 필요한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받으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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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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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느끼고 감사한 마음 아름다워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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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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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바르게 살기!주님께 의탁하며 모든 것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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