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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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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4건 조회 1,692회 작성일 14-11-0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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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청원기도 9 일) 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22

13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14 그리고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또 환전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고 탁자들을 엎어 버리셨다.

16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17 그러자 제자들은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생각났다. 18 그때에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이런 일을 해도 된다는 무슨 표징을 보여 줄 수 있소?” 하고 말하였다.

1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20 유다인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마흔여섯 해나 걸려 지었는데, 당신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21 그러나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22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그분께서 이르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4-11-09 05:49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4-11-09 06:00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11-09 06:05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4-11-09 06:25

아멘 ...!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14-11-09 06:54

아멘~!!! ^ㅇ^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11-09 08:07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4-11-09 08:16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11-09 08:23

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4-11-09 08:53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11-09 09:05

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11-09 09:24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11-09 10:28

아 - 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4-11-09 11:39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아멘
고요한님
은총가득한 한주간 되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11-09 16:47

아멘!

고요한님, 고마워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11-09 17:10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4-11-09 17:51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11-09 20:01

아멘!!!

감사해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11-09 22:47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4-11-10 00:08

아멘.+

오늘 기도는 지각했어요...
죄송한 마음 금할길이 없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11-10 00:25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4-11-10 05:41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14-11-10 21:56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11-11 12:54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11-11 15:27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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