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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한해 신앙이 흔들리는 영혼들을 나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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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5건 조회 2,016회 작성일 14-11-09 18:34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민큼, 나주인준 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영혼들과 수많은 젊은이 청년들도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나주인준에 열정과 더불어 힘이 가미되어 ,나주인준에 속도전이 붙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성령을 가득히 받아주시어,얼마남지않은 올해,더욱, 용맹정진하시어 매우 알찬 마무리와 아름다운 추억의 책장을 남기는 거룩한 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나주홈에 방문하기전에, 개인적으로 몸과 마음이 넉다운되어,내이로 미루려던 어제, 진행되었던,제주 나주 기도모임의 후기를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홈에 방문하시기를 바라시는 애타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또한, 율리아님의 달덩이같은 희망의 해무리같은 아름다운 미소가 묵상되어 이렇게 오늘 하루가 저무는 밤에 후기를 올려 봅니다 아멘,


저의, 부족한 글이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에 보상이 되어드리고 ,대속고통과 외로움, 고독등과 싸우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드리며, 12월,첫토, 기도회나 성시간, 성탄전야때 수많은 영혼들을 ,세속의 쾌락과 기쁨이 되취되기보다 그,모든것을 뛰어넘어 천상의 기쁨과 희열을 맛볼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아멘.


어제,저희,제주 나주 기도모임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불편한 여건속에서도 성모님께서 용수성지로,이끌어 주시어 거룩하고 알짜배기 진국의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처음에는,언제나 따라다니며 방해하는 어둠의 치열한 방해와 이간질,분열의 마귀가 저희의 영혼 틈새를 타고 틀어와 방해하려고 안간힘을 써 보았지만, 이제, 저희 기도모임도 벌써, 어연, 5년째 접어들어가는 ,현제 진행형이라서,금세, 유혹을 깨닫고는 각자의 침묵속에서도 영적인 전쟁과 전투속에서도 ,어둠의 권세를 뜷고 기도모임을 강행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어찌! 감히 어둠이 하느님과 성모님을 대적할수 있겠는지요!

사탄이 발악을 하면 할수록,그저,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내비칠 뿐이랍니다,


언제나 처럼~ 버스를 타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오늘, 저가 이용하는 버스에 탑승하는 손님들 수,차바퀴가 돌아가는 수,엔진이 돌아가는 수등,종합하여,죄인들의 회개,사재들의 성화,위령성월

인, 이때,아무도 기억해 주지않은 가엾는 연옥영혼등을 지향으로 봉헌하며 기도모임 장소로

이동하고 있으니, 영혼과 육신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는 영적인 현상과 희열을 맛볼수 있었지요!

아멘,


저가 받은 은총사례도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도 흘러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어느세,팀장 가족과 동승하여 카타리나 자매님댁에서 함께 탑승하여 용수성지로,GO~GO하였습

니다 아멘,


자동차 폐달을 밟고, 용수성지에 도착하고나니,비는 세차게 내려 멈출줄을 모르더군요!

비록,마음은 좀, 울적했지만,금세, 정신을 차리고 생활의 기도로서~이,비를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로 바꿔주시고,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변화시켜 주시길 기도로 봉

헌하고나니, 울적한 마음은 사라지고 금세~ 상쾌한 마음이 저희들의 영혼을 파고들어 왔습니

다, 아멘.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항상 언제나 ~ 저희와 함께 동행하시며,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아멘.


용수성지 기도팀 가정으로 들어가니 가족 모두가 따뜻하게 반겨 주십니다 아멘,

그리고,기도모임후, 깨닫게 되었지만,그전에는,기도팀이 서로 불편하거나 기도모임에 열성이

부족한점도 없지않았으나 어제는 모두가 하나같이 열과 성을 다하여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기도

모임에 충실하니 기분이 한층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에 깊은 만족감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

답니다, 아멘,


이렇듯이,눈에 보이는 기적도 필요하고 존재하지만,이런,사소해 보이는 것도 또한,기적이지요!

주님과 성모님안에서는,큰것도 ~작은것이요!작은것도 큰것이되는것이 은총이며! 한편으론 미

스테리로 보이기도 하지요!


한마디로,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계획과 섭리는,한마디로 정리하면 사랑이요!

은총이라고 정리할수 있습니다, 아멘,


어제, 저가뽑았던 메세지 말씀이,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에게 ,성령의 튼튼한 엔진을 부착시

켜주시고,또한, 나중에서 떨어저나간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는 사랑과 자비의 은혜의

말씀이되며,얼마남지 않은 올해, 수많은 국내, 국외 순례자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실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두손모아 간절히 성부 하느님께 전구해 드립니다 아멘.


 "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로 나를 따르라. (1988년.12월 8일).


오늘,저희 제주 주보를 통하여 ,인천교구에서 공지한,사이비이단인,신천지에서 가톨릭 신자를

빼어가려고,자신이 전,사제인데, 환멸을 느껴 오스트리아 교구로 떠났다고 선전하면서,본당이

아닌, 다른,건물에서 가톨릭 신자와 개신교신자등을 현혹하여 교육을 시키는 내용을 접하고

아연질색 할수밖에 없었답니다,


이것이,현, 가톨릭 신자의 현주소를 보여주는것 같아요,저는,그,내용을 접하고 그런곳에 현혹

되는, 일부 신자들이 한심하기도 안타깝기도 하였으나,반대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그런,어둠과 악에 노출되지않음에 깊히 감사 기도를 드릴수 있었답니다,아멘.


~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그러한 이유로,하루빨리 나주인준의 절차가 속도가 붙여야 합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들뜬 세속의 연말 풍경에 휩쓸리지않고,

더욱더,나주인준에 용맹정진 하여주시고 파이팅!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아무도 이미 놓인 기초외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1코린.3장13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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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처음에는,언제나 따라다니며 방해하는 어둠의 치열한 방해와 이간질,분열의 마귀가 저희의 영혼 틈새를 타고 틀어와 방해하려고 안간힘을 써 보았지만, 이제, 저희 기도모임도 벌써, 어연, 5년째 접어들어가는 ,현제 진행형이라서,금세, 유혹을 깨닫고는 각자의 침묵속에서도 영적인 전쟁과 전투속에서도 ,어둠의 권세를 뜷고 기도모임을 강행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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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로 나를 따르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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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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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나주로이끌어 주시어 그런,어둠과 악에 노출되지않음에
깊히 감사 기도를 드릴수 있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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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위령성월에
연옥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시다가
영혼과 육신 깃털처럼 가벼워지는 은총을 받으신 자비의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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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주기도모임이 벌써 5년째 접어들어가시는군요.

때론 유혹을 깨닫고는 각자의 침묵속에서도 영적인 전쟁과
전투속에서도 ,어둠의 권세를 뜷고 기도모임을 강행할수 있
었다니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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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제가 환멸을 느껴 오스트리아 교구로 가서
신천지 교육을 하였다니 참 안타깝네요/
님의 말씀대로 하루빨리 나주인준의 절차가 속도가 붙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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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마디로,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계획과 섭리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사랑이요!
은총이라고 정리할수 있습니다, 아멘!

제주기도모임 소식 감사드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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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항상 언제나 ~
저희와 함께 동행하시며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아멘.~~!!!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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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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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계획과
섭리는,한마디로 정리하면 사랑이요!은총이라고
정리할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과 정보감사합니다
많은기도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모으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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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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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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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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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한마디로,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계획과 섭리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사랑이요!
은총이라고 정리할수 있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제주 기도 모임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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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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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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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들뜬 세속의 연말 풍경에 휩쓸리지않고,

더욱더,나주인준에 용맹정진 하여주시고 파이팅!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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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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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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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위령성월인, 이때,아무도 기억해
 주지않은 가엾는 연옥영혼등을

지향으로 봉헌하며 기도모임
장소로이동하고 있으니, 영혼과
육신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는

영적인 현상과 희열을
맛볼수 있었지요!...아멘...~^^~

자비의샘님 정말 생활의
기도 잘하시네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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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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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주님.
어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주교회의에
가서 추계 회의 결과를 보았는데요.
아직도 더 치러야 할 시련이 있습니다.
광주대교구장님이 주교회의 의장에 피선되었습니다.
오히려 시련을 극복한다면 인준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되리라 믿습니다. 인준보다 더 빛나는 것은 하느님께서 사탄을 가두고 이 세상을 주님의 나라로 만드는 것이겠지요.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 하신 목적을 이루심은 사탄이 없어지는 승
리하심 아닙니까? 내년에도 우리 순례자의 사명이 큼을 알고있겠습니다.
내년 3월 앗리미나(교황 알현및 초대 사도좌 참배)도 예정되어 있고 일반 알현단 80명도 모집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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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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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안에서는,큰것도 ~작은것이요!작은것도 큰것이되는것이 은총이며! 한편으론
 미스테리로 !!!
모든 것은 은총입니다!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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