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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신심이 아주 돈독해졌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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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4건 조회 3,188회 작성일 19-03-16 13: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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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나주 성모님 집에 내려오신 성체가 성광에 모셔진 모습

                                                                                                            

 

성체 신심이 아주 돈독해졌다

 

    오전 8시경 전화벨이 울려 받으니 제주 교구장 김창렬 주교님의 목소리였다. 주교님은 서울 신학 대학 학장으로 계셨던 나의 은사님이시기에 특히 나주에 대한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나에게 가끔 전화 하신다. 지난 1997년 6월 12일에 있었던 하늘에서 내려온 성체기적을 직접 보고 체험하신 주교님은 나주에 오게 된 경위를 말씀하셨다. 

 

광주 신학대학 이사회 모임에 오셨다가 나주에 한 번 가고 싶어서 광주 교구장 윤 대주교님께“나주에 다녀오고 싶은데 길 안내를 위해 김정용 신부(동창신부)를 대동하고 다녀 올수 없겠나?”라는 말씀에“조용히 다녀오세요.”라고 윤 대주교께서 말씀하였다한다. 

 

 조용히 기도하고 돌아오겠다고 생각하여 나주에 연락하지 않고 성모님 집에 도착하여 피눈물 흘리셨던 성모상 앞에서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었다.

                                                                    

그때 박 루비노 회장이 왔었고 그 뒤로 율리아 자매가 왔었다. 루비노로 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눈물, 피눈물, 향유, 성체기적 사건들 특히 성체가 성모상 위에서 내려왔던 일들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기도하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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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를 들고 강복하시는 제주교구장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

“쿵!”하고 무슨 소리가 크게 성모상 앞에서 나기에 깜짝 놀라 쳐다보는 순간 하얀 물체가 내려왔는데 그것은 분명히 성체였다.  

                                                                   

그래서 나는 본당 신부에게 연락을 했고 한국 나주에서 있었던 성체기적은 사상 유래 없는 일이니 그 성체를 잘 보존할 것을 부탁했는데 본당신부는“그 성체를 본당 감실에 모셨는데 그 후 그 성체를 교구청으로 모셔갔다.”고 하였다.

                                                                   

김 주교님께서는 당신 자신도 성체 기적을 목격한 후로 성체 신심이 아주 돈독해졌다고 하시며 이어서 말씀하시길“나는 윤 대주교에게 로마에서 있었던 일도 보고하였다. 개신교 신학대회 연사로 초청되어 나주에서 있었던 개신교 목사에 대해서 증언을 했고 나주에 대해서 이야기했을 때 거기에 참석했던 많은 주교님들과 개신교 목회자들이 이미 나주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여러 가지 질문도 있었다.

                                                                   

그리고 로마 어느 평신도 집에 모셨던 성모상에서 피눈물 몇 방울을 약 4회 흘린 사실을 가지고 그 지방 주교가 인준하려고 준비 중이었으며 많은 순례자들이 그곳에 와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김주교님께“주교님이 직접 체험한 이번 성체기적을 로마 바티칸 신앙 교리 성성에 보고 하시지 않았습니까?”라고 여쭈었더니“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교황님도 인정하시니 광주 교구장 윤 대주교만 인정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1997년 6월 25일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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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교황님도 인정하시니
광주 교구장 윤 대주교만 인정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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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윤대주교만인정하시면된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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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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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은총찬미님의 댓글

나주은총찬미 작성일

오전 8시경 전화벨이 울려 받으니 제주 교구장 김창렬 주교님의 목소리였다.
주교님은 서울 신학 대학 학장으로 계셨던 나의 은사님이시기에
특히 나주에 대한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나에게 가끔 전화 하신다.

지난 1997년 6월 12일에 있었던
하늘에서 내려온 성체기적을 직접 보고 체험하신 주교님은 나주에 오게 된 경위를 말씀하셨다.

나주에 한 번 가고 싶어서 광주 교구장 윤 대주교님께“나주에 다녀오고 싶은데 길 안내를 위해
김정용 신부(동창신부)를 대동하고 다녀 올수 없겠나?”라는
말씀에“조용히 다녀오세요.”라고 윤 대주교께서 말씀하였다한다.
조용히 기도하고 돌아오겠다고 생각하여 나주에 연락하지 않고 성모님 집에 도착하여
피눈물 흘리셨던 성모상 앞에서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었다.

그때 박 루비노 회장이 왔었고 그 뒤로 율리아 자매가 왔었다.
루비노로 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눈물, 피눈물, 향유, 성체기적 사건들
특히 성체가 성모상 위에서 내려왔던 일들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기도하려고 할 때

“쿵!”하고 무슨 소리가 크게 성모상 앞에서 나기에 깜짝 놀라 쳐다보는
순간 하얀 물체가 내려왔는데 그것은 분명히 성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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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은총찬미님의 댓글

나주은총찬미 작성일

그래서 나는 본당 신부에게 연락을 했고
한국 나주에서 있었던 성체기적은 사상 유래 없는 일이니 그성체를 잘 보존할 것을 부탁했는데
본당신부는“그 성체를 본당 감실에 모셨는데 그 후 그 성체를 교구청으로 모셔갔다.”고 하였다.

김 주교님께서는 당신 자신도 성체 기적을 목격한 후로 성체 신심이 아주 돈독해졌다고 하시며 이어서 말씀하시길
“나는 윤 대주교에게 로마에서 있었던 일도 보고하였다.
개신교 신학대회 연사로 초청되어 나주에서 있었던 개신교 목사에 대해서 증언을 했고 나주에 대해서 이야기했을 때
거기에 참석했던 많은 주교님들과 개신교 목회자들이 이미 나주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여러 가지 질문도 있었다.

그리고 로마 어느 평신도 집에 모셨던 성모상에서 피눈물 몇 방울을 약 4회 흘린 사실을 가지고 그 지방 주교가 인준하려고 준비 중이었으며
많은 순례자들이 그곳에 와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김주교님께“주교님이 직접 체험한 이번 성체기적을 로마 바티칸 신앙 교리 성성에 보고 하시지 않았습니까?”라고 여쭈었더니
“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교황님도 인정하시니 광주 교구장 윤 대주교만 인정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생활의기도화님 글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다시 알게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은총가득히 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나이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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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는 김주교님께“주교님이 직접 체험한 이번 성체기적을
로마 바티칸 신앙 교리 성성에 보고 하시지 않았습니까?”라고 여쭈었더니
“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교황님도 인정하시니
 광주 교구장 윤 대주교만 인정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아멘

한국교회 사제들 특히 광주교구 사제들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함을 ~~~
참으로 답답합니다.

정말 사제들 위해서 특히 광주교구 사제들
위해 기도를 많이 해야 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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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고
온 세상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께 찬미 찬양드리길 기도드립니다.!
글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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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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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윤대주교님께서 빨리 인준을 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잘못된 공지문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되돌아 섰는지...안타까울 뿐이죠..
성체의 목격을 하신 김대주교님께서도 증언을
잘 해주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주님 이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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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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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로마 어느 평신도 집에 모셨던 성모상에서 피눈물 몇 방울을 약 4회 흘린 사실을 가지고
그 지방 주교가 인준하려고 준비 중이었으며 많은 순례자들이 그곳에 와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김주교님께“주교님이 직접 체험한 이번 성체기적을
로마 바티칸 신앙 교리 성성에 보고 하시지 않았습니까?”라고
여쭈었더니“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교황님도 인정하시니
광주 교구장 윤 대주교만 인정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아멘!

적극적이었다면 좋았을텐데...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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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교황님도 인정하시니 광주 교구장 윤 대주교만 인정하면 된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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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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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체기적을 행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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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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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 순례오신 성직자 수도자 분들이
나주에서 받은 은총 끝까지 잘 간직하게 해 주시고
증거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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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하늘에서 몸소내려 오신 성체기적이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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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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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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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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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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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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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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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장신부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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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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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해외에서는 성모님상에서 피눈물을 4회 몇방울 흘려주셔서
인준을 검토한다 했는데 한국 나주는 어떤 실정인지요ㅠㅠㅠ
나주의 진실을 외면하고 도외시하는 교회의 모습앞에 어찌
통탄스럽지 않겠어요? 하지만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
받으시어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고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부족하오나 우리의 기도와 힘을 한데 모아 봉헌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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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은총의 복합 으로 나주에 오신 성모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우리가 너무나 부족하여 아직 인준이 되시지 못하고 고통속에 계심에
죄송합니다! 인준으로 꼭 온세상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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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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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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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래서 나는 김주교님께“주교님이 직접 체험한 이번 성체기적을 로마 바티칸
신앙 교리 성성에 보고 하시지 않았습니까?”라고 여쭈었더니“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교황님도 인정하시니 광주 교구장 윤 대주교만 인정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홍빈알로이시오신부님의 쾌유를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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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교황님도 인정하시니 광주 교구장 윤 대주교만 인정하면 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빕니다. 아멘~!!!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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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33주년엔 반드시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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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김주교님께“주교님이 직접 체험한 이번 성체기적을 로마 바티칸 신앙 교리 성성에 보고 하시지 않았습니까?”라고 여쭈었더니“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교황님도 인정하시니 광주 교구장 윤 대주교만 인정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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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교님이 직접 체험한 이번 성체기적을 로마 바티칸 신앙

교리 성성에 보고 하시지 않았습니까?”라고 여쭈었더니“

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교황님도 인정하시니 광주 교구장

윤 대주교만 인정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셨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귀한글 올려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한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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