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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사제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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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428회 작성일 20-08-14 14: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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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Maximilian Mary Kolbe)
축일: 8월 14일
신분: 신부,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894-1941년

1894년 1월 7일 폴란드의

 즈둔스카 볼라(Zdunska Wola)에서

 태어난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콜베(Maximilianus-Maria Kolbe,

또는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는

 라이문두스(Raimundus)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1910년 9월 4일

 콘벤투알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면서

막시밀리아누스라는 수도명을 택하였다.


이곳에서는 그는 중등 교육과 수련을 받고

1911년 9월 5일 첫서원을 했으며,

 1912년 12월 로마(Roma)에 가서

 공부를 계속하였다.


그는 로마의 프란치스코회 국제 신학원에

머물면서 그레고리안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보나벤투라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무렵 23세였던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는

 여섯 명의 동료와 함께 신학원장 신부의 허락하에

 "원죄 없으신 성모의 기사회"(Militia Immaculatae)라는

 모임을 결성하였다(1917년 10월 16일).


이 모임은 원죄 없으신 성모 마리아에게 자신을

 철저히 봉헌하고, 세계의 복음화를 위해서

활동하는 일종의 신심 단체이다.

 

 1914년 11월 1일 종신서원을 하고,

 1918년 4월 28일 사제품을 받은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는

 1919년에 고국인 폴란드로 돌아왔다.


귀국 직후 크라쿠프(Krakow)의 프란치스코회 신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동료 수사들은

 물론 대학생들과 군종신부들 안에서

 기사회 조직을 만들었다.


1922년부터

 "원죄 없으신 성모의 기사"(Rycerz Niepokalanje)라는

 잡지를 발행함으로써 매스 미디어를

통한 사도직을 시작하였다.


이 잡지는 초기에 그로드노(Grodno)에서 발행되다가,

 1927년에는 "원죄 없으신 성모의 마을"(Miepokalanow)이라는

 수도생활 공동체에서 발행하였다.


이 마을은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신부가

 바르샤바(Warszawa)에서 40km 떨어진

 방대한 지역에 설립한 공동체이다.


그리고 1930년에는 일본 나가사키에도

 이와 비슷한 형태의 수도원을 세웠다.
그 후 중국, 한국, 인도에도 공동체를 세우려고 했으나

 외부적인 이유로 실현되지 못하였다.

폴란드 내에서 유명해진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신부는

1939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했을 때

동료 수도자들과 함께

 나치에게 체포되어 수용소에 갇혔다가

곧 풀려났다.


이후 그는 가난한 이들과 박해받는 유대인들을

"원죄 없으신 성모의 마을"에 거주토록 하면서,

이들을 보호하고 돕기 위해 노력하였다.


1941년 그가 "자유"라는 기고문을 발표하자

, 나치는 유대인들을 도왔다는 이유로 2월 17일

그를 체포하여 바르샤바의 파비악 형무소에 감금했다가

 2월 28일 "죽음의 수용소"라고 불리는

아우슈비츠로 옮겨졌다.

이곳에서 그는 저명한 가톨릭 신부라는 이유로

 더욱 혹독한 매질과 고문과 처벌을 받으면서도,

 동료 수감자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끊임없이 격려하였다.


그러던 중 1941년 7월 말경,

 한 수감자가 수용소를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나치는 한 명이 탈출하면

그 벌로 열 명을 처형하였다.


나치에 의해 지목된 열 명의 처형자 중

한 폴란드 사람이 자기에게는 가족과 아이들이

있다고 울부짖자 이를 본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신부는

 자원해서 대신 죽겠다고 앞으로 걸어 나갔다.


결국 그는 다른 아홉 명과 함께

지하 감옥에 갇혀 아사형에 처해졌다.


다른 동료들이 모두 굶어 죽을 때까지

 2주 이상을 물과 음식 없이 생존한

그에게 나치는 결국 독극물을 주사했고,

 이로써 그는 1941년 8월 14일

 아우슈비츠의 감옥에서 세상을 떠났다.

오늘날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콜베 신부가

죽음을 맞이한 감옥은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장소가 되었다.


1948년 그에 대한 시복 절차가 시작되어

 마침내 1971년 10월 17일

교황 복자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82년 10월 10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가

 "자비의 순교자"(Martyr of Charity)라는

 칭호와 함께 그를 시성하였다.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콜베 신부는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이 매우 깊었으며,

성모 마리아에게 특별한 공경을 바친 성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제1독서

<내가 너에게 베푼 영화로 네 아름다움이 완전하였다.

그런데 너는 불륜을 저질렀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6,1-15.60.63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예루살렘에게

자기가 저지른 역겨운 짓들을 알려 주어라.

3 너는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예루살렘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의 혈통과 태생으로 말하자면,

 

너는 가나안 땅 출신이다. 너의 아버지는 아모리 남자고

너의 어머니는 히타이트 여자다. 4 네가 태어난 일을 말하자면,

 

네가 나던 날, 아무도 네 탯줄을 잘라 주지 않고,

물로 네 몸을 깨끗이 씻어 주지 않았으며, 아무도 네 몸을 소금으로 문질러 주지 않고

포대기로 싸 주지 않았다. 5 너를 애처롭게 보아서,

동정심으로 이런 일을 하나라도

해 주는 이가 없었다.

오히려 네가 나던 날, 너를 싫어하여

들판에 던져 버렸다.

6 그때에 내가 네 곁을 지나가다가,

피투성이로 버둥거리는 너를 보았다. 그래서 내가 피투성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살아남아라!′ 하고 말하였다. 7 그러고 나서 너를 들의 풀처럼 자라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자라서 꽃다운 나이에 이르렀다.

젖가슴은 또렷이 드러나고 털도 다 자랐다. 그러나 너는 아직도 벌거벗은 알몸뚱이였다. 8 그때에 내가 다시 네 곁을 지나가다가 보니,

너는 사랑의 때에 이르러 있었다.

그래서 내가 옷자락을 펼쳐

네 알몸을 덮어 주었다. 나는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계약을 맺었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리하여 너는 나의 사람이 되었다.

9 나는 너를 물로 씻어 주고

네 몸에 묻은 피를 닦고 기름을 발라 주었다.

10 수놓은 옷을 입히고 돌고래 가죽신을 신겨 주었고, 아마포 띠를 매어 주고 비단으로 너를 덮어 주었으며, 11 장신구로 치장해 주었다. 두 팔에는 팔찌를, 목에는 목걸이를 걸어 주고, 12 코에는 코걸이를,

두 귀에는 귀걸이를 달아 주었으며, 머리에는 화려한 면류관을 씌워 주었다.

13 이렇게 너는 금과 은으로 치장하고,

아마포 옷과 비단옷과 수놓은 옷을 입고서, 고운 곡식 가루 음식과

꿀과 기름을 먹었다.

너는 더욱더 아름다워져

왕비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14 네 아름다움 때문에 너의 명성이

민족들에게 퍼져 나갔다. 내가 너에게 베푼 영화로

네 아름다움이 완전하였던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15 그런데 너는 네 아름다움을 믿고,

네 명성에 힘입어 불륜을 저질렀다. 지나가는 아무하고나 마구 불륜을 저질렀다.

60 그러나 나는 네가 어린 시절에

너와 맺은 내 계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계약을 세우겠다.

63 이는 네가 저지른 모든 일을 내가 용서할 때, 네가 지난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워하며, 수치 때문에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3-12 그때에 3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나서, 5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6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7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려라.’ 하고

명령하였습니까?” 하자, 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10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아내에 대한 남편의 처지가 그러하다면 혼인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12 사실 모태에서부터 고자로 태어난 이들도 있고, 사람들 손에 고자가 된 이들도 있으며, 하늘 나라 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이들도 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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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더욱 혹독한 매질과 고문과 처벌을 받으면서도,
동료 수감자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끊임없이 격려하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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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마리아 골베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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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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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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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는 네가 저지른 모든 일을 내가 용서할 때,
네가 지난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워하며,
수치 때문에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성 마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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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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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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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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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저하된 모든 기관의 기능이
회복되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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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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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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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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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사제 순교자이시여~

님의 고귀한 사랑이 대신의 죽음으로 드러내시고
사랑으로 함께하신 생애 감사드리며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들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부족한 저도 더 노력하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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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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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콜베성인의 축일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동료를 대신하여 죽음을 택하신 성인...
성인의 사랑에 고개가숙여집니다.
오늘  하루반성하면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지못한 것을
뉘우치며 용서를 청합니다.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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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어 저희가 엄마 도와 온전히 승리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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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사제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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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막시 밀리아노 콜베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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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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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막시밀리아노 콜베 성인이시여! 저희가정을 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악함에서 구해주시어 기쁘고 행복하게 살게 지켜주시옵시고 현재 미래를 봉헌드리오니 참된 주님의 평화가 현재도 미래에도 오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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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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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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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사제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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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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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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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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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사제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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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콜베 신부는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이 매우 깊었으며,
성모 마리아에게 특별한 공경을 바친 성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식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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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성 막시밀리아누스 마리아 콜베 신부는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이 매우 깊었으며,
성모 마리아에게 특별한 공경을 바친 성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멘! 위대한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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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한국의 수도자,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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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사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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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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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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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사제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안전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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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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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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