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진노의 잔이 내려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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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그리고 우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칩시다. 우리의 내면적인 어둠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입니다.
주님께서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계신다는 것을 안다고 하면서도 잘 모르는 많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수십 번 보여주셨건만 아직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예수님, 이집트에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이제 악에서 떠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시기 3일 전만 해도 호산나를 외치며 그렇게도 환호하던 군중들이 돌연 “그는 죽을 죄인이오! 그를 죽이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하고 소리 질렀을 때의 그 아픔 그리고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주님께서 가시는 길이라면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사랑하는 제자들마저도 예수님을 외면했을 때의 그 뼈저리는 아픔은 또 어떠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배반의 배은망덕이 예리한 비수가 되어 예수님의 심장을 깊숙이 찌르는 아픔이었습니다.
그리고 모진 편태로 인하여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 뜨고는 보지 못하던 성모님의 처절한 아픔,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 때의 망치 소리는 온몸을 망치로 때리는 아픔이었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늑방을 창으로 찌름은 바로 심장을 으깨며 찌르는 극도의 아픔이었나이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인준해 주시어 길 잃고 헤매는 수많은 영혼들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도록 하겠나이다.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우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는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을 우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일 때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우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입니다.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 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나이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완전하게도 하실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시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하신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우리가 모두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신적 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게 하여 주소서.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던 성모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곧 우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우리의 구속주이신 주님과 성모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기도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룩한 사제가 되어 맡은바 소명을 잘 완수하게 될 것이고, 대리 수혈자로서의 역할을 다하시게 될 것이고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생활의 기도화를 모든 성직자들이 받아들이시고 실천한다면 생활이 개선되어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 떼들이 회개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갈 때 천주 성부의 의노가 풀려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되어 태평세월을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습니다. 2000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우리들에게 오시어서 먹히신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성사의 이 큰 권한을 사제님들에게 주셨으니 많은 사제님들이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오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주님과 성모님께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아가겠나이다.
진노의 잔이 내려지면 많은 사람들은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가겠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청하나이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개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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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영혼에 힘이 되고 약이되는 귀한 말씀과 가르침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영상으로 은총받을 우리들 위해 고통 받아 주시며 작업해 주신 엄마의 사랑과 수고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ㅡ()ㅡ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우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는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을 우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일 때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우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성사의 이 큰 권한을 사제님들에게
주셨으니 많은 사제님들이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오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의 내면적인 어둠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도록 하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 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나이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모든 기도에 아멘!!!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우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는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을 우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일 때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우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입니다.
아멘!
저의 가족들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영원히 기록될 수 있도록 5대 영성을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인준해 주시어 길
잃고 헤매는 수많은 영혼들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진노의 잔이 내려지면 많은 사람들은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가겠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청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겸손을향해님의 기도에 합하여 아멘입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를 완전하게도 하실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시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하신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우리가 모두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신적 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ㅠㅠㅠ 마음이 뭉클... 감사드립니다 엄마.
깨어나 5대 영성 무장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되도록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아멘 말씀안에 매우 귀중한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예언자의 말씀을 귀담아 듣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은 우리 모두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습니다.
2000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우리들에게 오시어서 먹히신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도록 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인준해 주시어
길 잃고 헤매는 수많은 영혼들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죽음을 불사하고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경감되실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엄마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이제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주님과 성모님께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저도 엄마와 함께 나아가도록
주님성모님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우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는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을 우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일 때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우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계신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간절한소망님의 댓글
간절한소망 작성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제 다짐들을 한 문장에 담아주신~
엄마의 기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순간 엄마를 위해 봉헌합니다.
한 번의 기회를 주신 주님께
저를 몽땅 드리길 다짐하며..!!! 아멘!
무지 무지 무지 사랑해요 엄마♡
새시작님의 댓글
새시작 작성일
이제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주님과 성모님께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께서는 우리를 완전하게도 하실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시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하신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우리가 모두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신적 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고통 중에도 마음에 더 와닿도록
영상 작업을 하셨을 엄마..ㅠ
가슴에 새기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눈물이 나네요..
엄마의 모든 것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엄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요!
엄마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도록 하겠나이다.
아멘! 엄마 말씀대로 가장 낮은 자리에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 되어 주님께 제 자신을
온전히 바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주님과 성모님께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아
가겠나이다.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성사의 이 큰 권한을
사제님들에게 주셨으니
많은 사제님들이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오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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