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48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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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524	수원지부 2월 길거리 홍보 올립니다.~~~** 댓글27개	님향한마음	3275	02-24
25523	광주여 ! 한번 만이라도 주님의 사랑으로 나주를 바라봐 주세요. 댓글27개	주님함께	3548	02-25
2552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6 일) 댓글23개	고요한	2903	02-25
25521	사춘기 아들의 예민함이 부드러워져 감사합니다. 댓글33개	처음처럼	3194	02-25
25520	♡♥♡2012. 2. 22 - 24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제 2회 중,고등 피정 사진들♡♥♡ 댓글55개	운영도우미	4375	02-25
25519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라치오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285	02-25
25518	♣ (147) 권능과 엄위와 신성과 인성까지도 모두 감추시고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3923	02-25
25517	엄마가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할 때 아이가 치유되다! 댓글26개	카타리나	6249	02-25
25516	중.고생 피정에 다녀와서 댓글33개	천상정원	3250	02-25
25515	2월 25일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 댓글33개	빛나들이	3137	02-25
25514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댓글23개	아침	3104	02-25
25513	성모님이 여성인것은... 댓글25개	주님함께	3356	02-26
2551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7 일) 댓글22개	고요한	2945	02-26
25511	친정어머니께 살림을 부탁하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0개	애인여기	3090	02-26
25510	거룩한 부르심 댓글25개	자비의샘	2810	02-26
25509	나주 성모님께 기도회 참석 후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30개	사랑과함께	2723	02-26
25508	문의요 댓글21개	돌아온탕자	2953	02-27
25507	하느님 앞에 엎드려 절 하기가 부끄러운가? 댓글34개	주님함께	3542	02-27
2550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8 일) 댓글27개	고요한	2540	02-27
25505	右盜와 마리아 막달레나 댓글34개	천상정원	2951	02-27
25504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댓글34개	사랑의미소	2618	02-27
25503	♠ 성혈 내려오심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중- 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댓글29개	♥아기천사	2697	02-27
25502	사순 제 1 주간 월요일 ( 성 가브리엘 포센티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81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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