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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22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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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42건 조회 1,155회 작성일 17-03-14 04:5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작업하는 시간과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분들의 영적 성화와

영적으로 눈을 밝혀 주시도록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이 감소 되시고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 되실 수

있도록 봉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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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22일 빛의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봉헌 합니다.​

 

나주성모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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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신비

 

1단 예수님께서 세례받으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가나에서 첫 기적을 행하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우심을 묵상합시다.

 

오늘의 복음 말씀과  연탄의 원리 묵상 나누어요!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마태오 23장 12절-​

 

활활 타는 연탄을 밑에다 놓은 뒤 새 연탄을 그 위에

올려놓으면 밑에 있는 연탄은 자신의 몸이 온전히

다 타버릴 때까지 자신의 위에 있는 새 연탄에 불을

붙여주고 활활 타오르도록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그러나 아무리 활활 타오르는 연탄일지라도 밑에서

태워주지 아니하고 연탄 위에 올려져서는 아래

있는 연탄을 태울 수는 없다.

그렇게 하면 처음에는 타는 듯하지만 도중에 꺼져

버리기 때문이다.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밑거름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새 연탄에 불을 붙여 준다는 것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면서 

-​님 향한 사랑의 길 1981 10.3 중에서- ​

연탄의 원리처럼 우리 모두 아래로 내려가

이웃에게 섬기는 봉사를 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점점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 겸손한 작은영혼이

될 수 있도록 친히 양육시켜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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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연탄처럼  낮아지는자~~~
기도에 동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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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사랑님의 댓글

주님의사랑 작성일

아멘 기도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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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겸손한  작은영혼 되어 섬기는 삶을 살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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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연탄과 원리처럼 우리 모두 아래로 내려가
이웃에게 섬기는 봉사를 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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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연탄과 원리처럼 우리모두 아래로
내려가 이웃에게 섬기는봉사를
하도록 노력해 봅시다.아멘!!!
점점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수있도록
친희 양육시켜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아멘!!!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도에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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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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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점점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 겸손한 작은영혼이
될 수 있도록 친히 양육시켜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아멘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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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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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아멘

빛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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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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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점점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 겸손한 작은영혼이
될 수 있도록 친히 양육시켜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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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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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사랑의길로님 기도에동참할수있게
해주시고 묵상글 하루의영적 양식으로
삼아 주님께 영광이되고 성모님께 위로가되며
엄마께 기쁨 이되는 하루가되도록 노럭하게습니다.
감사합니다.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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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연탄의 원리처럼 우리 모두 아래로 내려가
이웃에게 섬기는 봉사를 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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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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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늘도 함께 동참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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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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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연탄의 원리처럼 우리 모두 아래로 내려가
이웃에게 섬기는 봉사를 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점점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 겸손한 작은영혼이
될 수 있도록 친히 양육시켜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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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연탄의 원리처럼 우리 모두 아래로 내려가
이웃에게 섬기는 봉사를 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점점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 겸손한 작은영혼이
될 수 있도록 친히 양육시켜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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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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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연탄의 원리처럼 우리 모두 아래로 내려가
이웃에게 섬기는 봉사를 하도록 노력해 봅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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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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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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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함께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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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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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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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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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연탄의 원리처럼 우리 모두 아래로
내려가 이웃에게 섬기는 봉사를
하도록 노력해 봅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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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밑거름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새 연탄에 불을 붙여 준다는 것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면서
-​님 향한 사랑의 길 1981 10.3 중에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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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의 복음 말씀과  연탄의 원리 묵상 나누어요!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마태오 23장 12절-​
활활 타는 연탄을 밑에다 놓은 뒤 새 연탄을 그 위에
올려놓으면 밑에 있는 연탄은 자신의 몸이 온전히
다 타버릴 때까지 자신의 위에 있는 새 연탄에 불을
붙여주고 활활 타오르도록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그러나 아무리 활활 타오르는 연탄일지라도 밑에서
태워주지 아니하고 새 연탄 위에 올려져서는 아래
있는 연탄을 태울 수는 없다.​
그렇게 하면 처음에는 타는 듯하지만 도중에 꺼져
버리기 때문이다.​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밑거름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새 연탄에 불을 붙여 준다는 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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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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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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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연탄의 원리 잊고 살았는데
다시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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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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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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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빛의신비 봉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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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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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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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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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연탄의 원리처럼 우리 모두 아래로 내려가
 이웃에게 섬기는 봉사를 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점점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 겸손한 작은영혼이 될 수 있도록..."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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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밑거름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새 연탄에 불을 붙여 준다는 것~!
연탄의 원리... 잊지 않겠습니다....
아멘~!
사랑의 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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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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