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사순 제 2 주간 화요일 ( 성녀 마틸다 왕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322회 작성일 17-03-14 10:38

본문

 

1658.0314Santa%20Matilde%202.jpg

 

 

축일:3월14일

성녀 마틸다 왕후

St. Matilda

Santa Matilde di Germania Regina

Engern, Sassonia, ca. 895 - Quedlimburgo, Sassonia, 14 marzo 968

Matilde = strongly in war, from the German

 

1658.0314matilde.jpg

 

마틸다는 ’힘과 전투’란 뜻이다.

웨스트팔리 백작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삭소니아의 공작인 오토와 결혼했는데,

그녀의 남편은 그 얼마 후에 독일의 헨리 1세 국왕이 되었다.

 

또 그녀의 아들 오토는 오토 1세 왕이 되었고, 다른 한 아들 브루노는 쾰른의 대주교가 되었다.

그녀는 32세 때에 과부가 되었는데, 이때 아들인 오토 1세로부터 극심한 푸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신심이 뛰어났으므로 자선사업에 힘을 기울이기 시작하였다.

동생 헨리가 형인 오토 1세에게 반기를 드는 판국이라 그녀의 고통은 극심하였다.

 

이런 와중에서 그녀는 수도원을 세곳이나 세웠고, 만년에는 주로 수도원에서 지냈다.

그녀는 궤돌린부르그 수도원에 안장되었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과 교회의 후원자로서 큰 공경을 받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658.0314Santa%20Matilde.jpg

 

 

마틸다 왕후는 9세기 말경 독일 웨스트파렌 주(州)의 테오도리고 후작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어머니는 덴마크의 왕녀 라인힐다다.

그 당시는 자녀를 수도원에 의탁하여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이 상류사회의 관습이었으므로

마틸다도 관습에 따라 숙모가 원장으로 하는 헬포르드 여자 수녀원에 맡겨져 필요한 일반 지식과 함께 종교 교육도 받으며 경건히 자랐다.

그러던 중 그녀는 어려서 삭소니아의 공작인 하인리히와 결혼하고, 안락한 부부 생활을 하며 3남 2녀를 낳았다.

 

결혼 후 3년째인 912년의 일이다.

독일 황제 콘라도 1세가 승하하고 하인리히가 그의 후계자로 추대되자 자연히 마틸다도 국모로 존경을 받게 되었지만

겸손한 그녀는 조금도 교만한 기색을 보이지 않고 도리어 빈민을 돕고 병자를 문안하고 백성을 돌좌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 뿐 아니라 남편이 천성적으로 성미가 급하고 쉽게 화를 잘 내는 성격임에도 늘 그녀는 온화하고 온순한 태도로 대하고,

또한 죄수를 석방하고 죄인을 관대히 처분해 줄 것을 종종 부탁한 일도 있었다.

 

게다가 그녀는 수도원이 한 나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함을 깨닫고

남편과 함께 수도원을 몇 군데 세우고 그 중의 하나인 궤돌린브르크 수도원을 자신들의 묘소(墓所)로 정하기까지도 했다.

 

936년, 하인리히 황제는 중병에 걸려 마틸다의 극진한 간호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때는 아침이 아니었으나 그때 왕후는 아직 식사도 들지 않은 사제를 다행히 만나 한시라도 빨리 죽은 남편을 위해 미사를 드리게 한 후

자신도 미사에 참여하면서 진정으로 죽은이를 위해 기도했다.

 

1658.0314Santa%20Matilde%201.jpg

 

미사가 끝난 뒤 마틸다는 그 사제에게,

진심에서 우러나는 마음의 표시로 자신의 황금 팔찌를 증정하고 황제의 관 앞에 가서 다시 이별의 슬픔에 잠겼지만,

이내 아직 어린 오토, 하인리히 두 황자를 불러놓고

"보는 바와 같이 황금의 왕관을 쓰던 황제라 하더라도 때가 이르면 일반 평민과 똑같이 죽어 하느님의 심판 마당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 그대들은 신분이 높을수록 더욱 제 몸을 수양하고 선을 행하며 악을 피해 훌륭한 성군이 되어

하느님의 뜻에 의합한 자가 되고 사후에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간곡히 타일렀다.

 

새로 황제위에 오른 오토는 바바리아 후작이 된 동생과 어머니의 훈계에도 아랑곳없이 오랫동안 서로 싸워 마틸다에게 많은 걱정을 하게 했다.

후에 간신히 화해를 하자마자 이번에는 "마틸다 황태후가 가난한 자를 구하기 위해 재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악한들의 모함을 곧이 듣고 형제가 합세하여 어머니의 재산을 거두어 버렸다.

 

마틸다는 이러한 자식의 불의에 몹시 마음이 상했지만 자신이 궁전에 있으면 도리어 풍파의 원인이 되리라 생각하고

아무 말 없이 그곳을 떠나 엔게룬 수도원에 들어가서 밤낮 하느님만을 섬기며 불효한 아들들을 위해 용서와 회개의 은혜를 간구했다.

 

마틸다가 궁전을 떠난 뒤에는 국내에 여러 가지의 재앙과 불행이 계속 일어났으므로 성직자들이나 제후들은 이를 천벌로 생각하고

왕비를 통해 황제에게 황태후를 도로 모셔올 것을 간청했으므로 오토도 깊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어머니를 영접하러가서 진심으로 죄의 용서를 청했다.

 

마틸다 황태후는 이와 같이 다시 궁중의 사람이 되었지만

호화로운 생활에는 조금도 마음을 쓰지 않고 다만 마음대로 불쌍한 사람들을 구할 수 있게 된 것을 좋아할 뿐이었다.

그녀의 자선 사업의 공적은 그녀가 죽은 후 6년에 걸쳐 편찬된 전기에 자세히 실려 있지만 그 일부를 들어보면

"성녀는 하루 두번씩 빈민에세 식사를 제공했고 자신의 음식 중에서 맛있는 것은 불쌍한 이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하였다.

또한 토요일은 남편의 기일(忌日)도 되고 주일의 전날도 되므로 특별히 더 많은 어려운 이들을 도와 주고

아울러 빈민을 위해 목욕물까지 마련해 주며 손수 심부름을 해 주는 때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마틸다의 기도에 대한 열성은 실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종종 밤중에도 시녀(侍女)와 함께 일어나 성당에서 기도했다. 그리고 평일에는 다윗의 시편 150편을 빠뜨리지 않고 외웠다고 한다.

 

955년, 마침 성녀가 궤돌린부르크의 수도원에 머물고 있을 때 바바리아 후작이던 아들 하인리히의 부고가 왔다.

그러자 마틸다는 즉시 수녀들에게 그를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빌어주기를 부탁하고,

아울러 고인이 된 남편과 자녀의 행복을 빌 목적으로 노르트하이젠에 여자 수도원을 세웠다.

그 뒤 천국으로 갈 날이 가까워 온 줄을 안 마틸다는 남편의 옆에 묻어주기를 원하며

그의 묘가 있는 궤돌린부르크 수도원에 가서 968년 3월 14일에 세상을 떠났다.

(대구대교구홈에서)

 

 

 

 

1658.0314Saint%20Matilda.gif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소돔과 고모라를 향해,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키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말라며,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선행을 배우고 공정을 추구하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10.16-20 10 소돔의 지도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16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17 선행을 배워라. 공정을 추구하고 억압받는 이를 보살펴라. 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고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18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시비를 가려보자.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기꺼이 순종하면 이 땅의 좋은 소출을 먹게 되리라. 20 그러나 너희가 마다하고 거스르면 칼날에 먹히리라.”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12 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3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4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6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7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8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9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10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에서는 실천적인 회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악행을 버리고 선행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공정을 추구하고 억압받는 이들, 힘없는 사람들을 보살피는 것이지요.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강력하게 비판하십니다. 그들은 모세의 자리를 이어 율법을 가르치고 있으면서도, 막상 실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대 유다인들은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가장 중요한 일로 생각했지요. 그래서 전문적으로 율법을 연구하여 이를 해석해 주는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이들이 율법 학자들이지요. 그런데 이민족들이 침입하면서 유다인들의 종교심을 훼손하기 시작하자, 종교의 순수성을 지키려고 바리사이가 등장합니다. 바리사이들은 율법 학자들이 해석한 율법을 세밀히 지키려고 전력을 다했지요. 문제는 율법의 계명에만 집착하다 보니 그만 율법의 근본정신을 잃어버리기 일쑤였다는 점입니다. 율법의 근본정신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그 바탕 위에서 주님을 흠숭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사람의 생명, 재산, 인격, 명예 등을 지키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율법의 목적은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살도록 도와주려는 데 있습니다. 인간을 부당한 억압과 멍에로부터 해방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우리가 과시하려는 욕망을 버리고 겸손하게 자신을 낮출 때만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시는 사람들을 발견하게 되며, 그들을 돌봄으로써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게 될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 늘어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녀.마틸다.왕후.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성녀 마틸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가
하루속히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시여 !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저 자신의 5대영성 실천과 율리아엄마의 빠른회복
저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에 합치어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훌륭하신 마틸다 성녀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메시지 말씀의 전파를 위하여,
저희와 온 세상 구원과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온전히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빠른 쾌유와 치유,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 성모성지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그의 간구함이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틸다 성녀이시여*~ ★
          겸손과 청빈의 삶을 위해 빌으소서~ -_-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릉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ㄱ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늘 정성과 사랑으로 올려주시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224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5,33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