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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9 주간 금요일 (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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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154회 작성일 19-08-16 11: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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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스테파노(Stephen)
축일: 8월 16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왕
활동지역: 헝가리(Hungary)
활동연도: 969/970?-1038년

 

 헝가리 게자(Geza) 대공과 그의 아내 아

델라이데(Adelaide)의 아들로

태어난 바이크(Vaik)는 10살 때에 세례를 받고

스테파누스(Stephanus, 또는 스테파노)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그는 훗날 하인리히 2세 황제가 된 바이에른(Bayern) 공작의

 누이동생인 기셀라(Ghisela)와 결혼했고, 997년

그의 아버지가 사망하자 마자르족(Magyars)의 통치자로 군림하였다.

 

그는 일련의 그리스도교적인 정책을 펼쳐 성공을 거두었고,

1001년에는 헝가리의 왕으로서 대관식을 거행하였다.
성 스테파누스 왕은 성 아달베르투스(Adalbertus, 4월 23일)의

지도하에 교계제도를 구성하고 교회 재건을 도모하며,

온 나라를 평화롭고 지혜롭게 다스림으로써

 헝가리 국가를 창건하고

그리스도교화 시킨 최초의 헝가리 왕이었다.


그는 자신이 후계자로 여겨 왔던 신심 깊은 아들

 성 에메리쿠스(Emericus, 11월 4일)가 사냥 도중

사고로 죽자 왕위 계승권을 둘러싼 친척들간의 암투와

음모로 큰 시련을 겪고, 말년에는

 건강마저 악화되어 고통을 받았다.
그는 1038년 성모 승천 대축일에 사망하였다.

 

 성 스테파누스가 사망한 후에도 헝가리 국민들의 가슴 속에는

그에 대한 존경심이 남아 있었으며,

묘지를 참배하러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고

기적을 체험하기도 하였다.

 

1083년에 라디슬라스 1세 왕은 교황

성 그레고리우스 7세(Gregorius VII, 5월 25일)의 허가를 받아

헝가리의 주교들과 수도원장, 고관들의 회의를 소집하여

그의 유해를 장엄한 예식으로써 공경하도록 결정하였다.


그와 그의 아들 그리고 아들의 교육을 담당하였던

성 게라르두스 사그레도(Gerardus Sagredo, 9월 24일)의 유해는

 부다페스트의 성모 성당에 안치되었는데,

 1686년에 부다페스트는 터키인들에게 점령되고 말았다.


이를 계기로 교황 인노켄티우스 11세(Innocentius XI)는

 성 스테파누스의 축일을 9월 2일로 선포하고

전세계 교회에서 공경하도록 하였다.

 

· 한편 헝가리의 그리스 정교회에서는

2000년 8월 21일 부다페스트에 있는

 성 스테파누스 성당에서 성 스테파누스를

그리스 정교회의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이로써 성 스테파누스는 그리스도교가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로 분리된 1054년 이후

서방교회의 성인이 동방교회에서도

 성인으로 공식 인정받은 첫 사례가 되었다

 

제1독서

<나는 너희 조상을 강 건너편에서 데려왔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약속된 땅으로 데려갔다.> ▥ 여호수아기의 말씀입니다. 24,1-13 그 무렵 1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스켐으로 모이게 하였다. 그가 이스라엘의 원로들과 우두머리들과 판관들과 관리들을 불러내니, 그들이 하느님 앞에 나와 섰다. 2 그러자 여호수아가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옛날에 아브라함의 아버지이며 나호르의 아버지인 테라를 비롯한 너희 조상들은 강 건너편에 살면서 다른 신들을 섬겼다. 3 그런데 나는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강 건너편에서 데려다가, 온 가나안 땅을 돌아다니게 하고

그의 후손들을 번성하게 하였다. 내가 그에게 이사악을 주고,

4 이사악에게는 야곱과 에사우를 주었다. 그리고 에사우에게는 세이르 산을 주어 차지하게 하였다. 야곱과 그의 아들들은 이집트로 내려갔지만, 5 나는 모세와 아론을 보내어, 이집트 가운데에서 그 모든 일을 하여 그곳을 친 다음, 너희를 이끌어 내었다. 6 내가 너희 조상들을 이렇게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었다. 그 뒤에 너희는 바다에 이르렀다. 그런데 이집트인들이 병거와 기병을 거느리고 갈대 바다까지 너희 조상들의 뒤를 쫓아왔다. 7 그래서 너희 조상들이 주님에게 부르짖자, 주님이 너희와 이집트인 사이에 암흑을 갖다 놓고 바닷물을 끌어들여 그들을 덮쳐 버렸다. 이렇게 내가 이집트에서 한 일을 너희는 두 눈으로 보았다. 너희가 광야에서 오랫동안 머무른 뒤에, 8 나는 너희를 요르단 건너편에 사는

아모리인들의 땅으로 데려갔다. 그때에 그들이 너희에게 맞서 싸웠으나,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어, 너희가 그들의 땅을 차지하게 되었다.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패망시킨 것이다. 9 그 뒤에 모압 임금, 치포르의

아들 발락이 나서서 이스라엘에게 맞서 싸웠다. 그는 너희를 저주하려고 사람을 보내어

브오르의 아들 발라암을 불러왔다. 10 그러나 나는 발라암의 말을 들어 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오히려 너희에게 축복해 주었다. 나는 이렇게 너희를 발락의 손에서 구해 주었다. 11 너희가 요르단을 건너서 예리코에 이르렀을 때에는, 예리코의 지주들, 곧 아모리족, 프리즈족, 가나안족, 히타이트족, 기르가스족, 히위족,

여부스족이 너희에게 맞서 싸웠다. 나는 그들도 너희 손에 넘겨주었다. 12 나는 또 너희보다 앞서 말벌을 보내어, 아모리족의 두 임금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었다. 그렇게 한 것은 너희의 칼도 너희의 화살도 아니다. 13 그러고 나서 나는 너희에게 너희가 일구지 않은 땅과 너희가 세우지 않은 성읍들을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그 안에서 살고, 또 직접 가꾸지도 않은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3-12 그때에 3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나서, 5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6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7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려라.’ 하고

명령하였습니까?” 하자, 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10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아내에 대한 남편의 처지가 그러하다면 혼인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12 사실 모태에서부터 고자로 태어난 이들도 있고, 사람들 손에 고자가 된 이들도 있으며, 하늘 나라 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이들도 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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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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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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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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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저희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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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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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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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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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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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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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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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러고 나서 나는 너희에게 너희가 일구지 않은 땅과
너희가 세우지 않은 성읍들을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그 안에서 살고,
또 직접 가꾸지도 않은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게 되었다.’”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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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또한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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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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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늠름하게 잘 생기셨네요!
나주의 성모님~ 성인을 통하여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게 해 주시어요!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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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정말정말 작은 영혼으로써 엄마의
사명 완수하심에 온전하고 또 빛나는 도구로 나날이 매순간 거듭나는 부활의 삶 살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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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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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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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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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공경하는 스테파누스 성인이시여~+
              이 시대 죄와 악과의 싸움에서
              우리를 도우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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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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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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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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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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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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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또한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따라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성령의 지혜와 지식 분별력 전구하여 주소서.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 ♡ ♡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5대 영성 실천 무장 부족한 이 죄인과 함께해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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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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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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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헝가리의 왕  성 스테파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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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스테파노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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