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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가 ~ 잠자는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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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8건 조회 1,964회 작성일 15-04-25 14:18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적인 개최와 아름다운 피날레를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때이른 무더위로 살이

땀으로 인하여,다이어트 효과가 있는듯한,제주시 토요일 날씨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무더위의 강렬한 태양을 성령의 태양으로 변화

시켜 주시어,홈님들의 영혼과 육신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켜 주시어

 

영혼과 육신을 깃털처럼 가볍게 하여주시고,나주를 전하르라 피곤과 박해

등의 아픔과 상처등도 땀으로 깨끗이 배출시켜 주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한가지 신기한 작은 체험담을 말씀드려 봅니다,요즘,저의 저기압 삶으로

인하여,매우 피곤하고 외로움등으로 하루하루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

니다,

 

어제,새벽 평일 미사를 지친 몸을 이끌고 이동하는데,아랫마을 고개를 지나

가는중,갑자기~ 앞에 구름을 밟고 서계신 성모님이 저의 앞에 나타 나셨습

니다 아멘,

 

저는,순간적으로 깜작놀라 자동적으로~ 저의 입에서 하늘의 여왕이시며!우

주의 여왕이시여!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하고 자연스럽게 저의 입을 통하여

찬미가가 터져 나왔답니다 아멘.

 

그,작은 체험을 통하여,축처져 있던 저의 어깨가 힘이 솟아나고 마음은 기쁨

과 평화로 가득하여 새벽 미사를 기쁘고 거룩하게 참례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마침,우연인지 몰라도,오늘,제주 나주 기도모임 진행중에,성모님 사랑의 메세

지 오늘,말씀을 봉독하고 묵상하는중,하늘의 여왕,우주의여왕 내용이 나와서 

 

저는, 깜짝 놀라고 아! 어제 체험은 우연이 아니라,성모님께서오늘,메세지 말씀

을 미리,암시해 주시면서,저와 저희팀에게 더욱 분발하시라는 위로와 축복의

 

메세지로 받아 드릴수 있었습니다 아멘,저의 작은 체험담이 대속고통으로 힘

드신,율리아 자매님과 나주를 전하느라 고군분투하시는 홈님들에게도  은총의

강물처럼 흘러 들어갈수 있기를,기도 드립니다 아멘

 

비록,오후에 저의 자유의지 남용으로 넘어졌지만,율리아님 강의 말씀처럼 오뚝

이처럼 다시 일어날수 있었습니다,이,영성이 나주의 진국 엑기스중에 엑기스라

고,저는, 생각하고 또한,그렇게 받아 드립니다 아멘.

 

오늘,아침,나주 기도모임 장소로 이동하면서,어제,작으면서도 큰,체험을 통하여

마음과 정신을 똑바로 바로 세우고 기도모임에 집중할수 있도록,제나름대로 노력

을 기울이며 기도모임장소로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공항~차~거리에서 마주치는 모든 일상을, 결코,소홀함없이 모든것을 생활의 기

도로,봉헌하면서 지나치니 마치,저,자신이 거룩해지는 묘한 은총도 경험할수 있

었답니다 아멘.

 

그,만큼, 생활의 기도는 단순하면서도,저희들의 천국으로 인도할 거룩한 영성이

며,은총의 무기이겠지요! 아멘.

 

오늘도,어김없이,초인종을 누르면서 집으로 들어서니 팀장 가족분들이 저를 따

뜻하게 반겨주십니다 아멘.

 

두꼬마와 가조과 함께 기도모임을,진행하고 있으니,마치,작은 천국을 경험하는

듯합니다 아멘.

 

어린이들의 순수함은 사랑의 결정체 그,자체이겠지요!저희들 모두 향유와 참젖

으로 양육하여 주시어 거룩하고 지혜로운 바보로서 죄를 짖는데는(?) 어린이처럼

 

나주를 전하고 일상을 살아가는데는 노장의 모습처럼 지혜와 슬기로 가득 채워

주시길 또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기도모임후,팀장가족에게 어제,저의 작은 체험담을 말씀드리니,놀라와 하

시면서 축하한다고 저를 격려해 주시네요! 아멘.

 

기도모임후,아직 남아 있는 나주 소식지를 홍보하고 알리기 위해서 저는,급하

게,서둘러 팀장님 집을 나섰습니다 아멘.

 

토요일 주말,밖의 오후 날씨는,비록,무덥고 더웠지만,주님과 성모님의 애탈픈

사랑의 호소와 율리아님의 힘드신 대소고통과 홈님들의 애쓰시는 거리홍보를

 

묵상하고 발판삼아 힘차게 그전에는,차로 이동했던 거리를,한걸음~ 한걸음을

마치,정성되이 묵주기도를 바치듯이 걷는 모든수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도로를 걸으니 육체는 좀 힘들지 모르오나 마음만은 가볍고 저 자신이 자랑스

럽고 대견해 보이는 은총의 착시현상(?)도,경험 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오일장을 지나, 중앙병원에 도착해서 자신감을 충전하고 병원안으로 들어가

서,오늘은 주말이라 병원이 한산하지만,휴게실에 앉아서 휴식하는 환자와 보

 

호자에게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유드리니 거부하지는 않고 소식지에 호기심

을,품는듯한 뉘앙스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저는,마음으로,비록,적은 인원이 받아드려도,그것도 감사드리며,생활의 기도

로서,버려질 영혼들과 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영혼들을, 다시 불러주시고,단,한

분의 우리나라 사제분이라도 좋으니 나주를 이끌어 주시길 정성되이 기도로

 

봉헌드리니 마치,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저한테 전달되는듯 하여서 마음이

짠해지는 감동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하늘의 여왕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나주에

현존하시는 나주 성모님 30주년 기념일 대성공

 

과,나주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청드려

주옵소서!." 아멘.

 

중앙병원에서 기쁘게 밖으로 나서면서,앞으로 한 15분 걷고 있으니 이네,

제주 한라병원이 저의 눈에 들어옵니다 아멘,

 

한라병원으로 들어서면서,중앙병원과 똑같은 방법과 지향으로 나주 소식지

를,모두 돌리고 나니 속이 후련하고 시원하였답니다 아멘.

 

지금,신제주에서 나주 홈피를 통하여,자유게시판에 소식과 글을 올리면서

마치,저가 신약성서의 대부분을 차지하시는 사도 성 바오로가 된듯한 착

 

각에 빠져봅니다 아멘,그만큼,나주의 인준은 절박하고 온 지구촌의 운명이

걸렸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멘.

 

어제,남미 칠레에서 화산 폭발로,사람들이 피난길에 올랐다는 뉴스를 접할

수 있었으며, 백두산도 언제 터질지 모릅니다 .

 

사람들이 저마다 세상에 도취되어,태평성월을 노래하고  있을때,소돔과 고모라

와,이탈리아 품페이와 베수비오 화산처럼 세상이 언제 한순간에 사라질지는 아

 

무도 모릅니다,그러하오니 더욱,영적으로 무장하고 더욱 깨어서 고군분투 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인준의 그날까지 어제도~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샬롬,감사해요! 사랑해요!

@@~~@@~~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1995년 6월 18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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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성모님!

우리의 일상안에  함께 계심을  깨닫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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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나주에 현존하시는

나주 성모님 30주년 기념일 대성공과, 나주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청드려 주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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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가지 신기한 작은 체험담을 말씀드려 봅니다,요즘,저의 저기압 삶으로

인하여,매우 피곤하고 외로움등으로 하루하루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

니다,

어제,새벽 평일 미사를 지친 몸을 이끌고 이동하는데,아랫마을 고개를 지나

가는중,갑자기~ 앞에 구름을 밟고 서계신 성모님이 저의 앞에 나타 나셨습

니다 아멘,

저는,순간적으로 깜작놀라 자동적으로~ 저의 입에서 하늘의 여왕이시며!우

주의 여왕이시여!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하고 자연스럽게 저의 입을 통하여

찬미가가 터져 나왔답니다 아멘.

그,작은 체험을 통하여,축처져 있던 저의 어깨가 힘이 솟아나고 마음은 기쁨

과 평화로 가득하여 새벽 미사를 기쁘고 거룩하게 참례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성모님 친견 축하드립니다.
지친 몸에 힘과 용기를 내라고 발현하신 것 같습니다.
힘과 용기를 내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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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만큼,나주의 인준은 절박하고
온 지구촌의 운명이 걸렸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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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늘의 여왕, 우주의 여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복음 말씀을
읽고 묵상하시는 님의 모습에
이 말씀을 주셨나봐요.
병원을 돌아다니며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다
흘리신 땀방울은 결코 헛되지 않을 꺼예요.
귀중한 시간을 귀중하게 보내시려 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글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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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하늘의 여왕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나주에
현존하시는 나주 성모님 30주년 기념일 대성공
과,나주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청드려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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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와 저희팀에게 더욱 분발하시라는 위로와 축복의
메세지로 받아 들일 수 있었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구름을 밟고 서계신 성모님을 뵙다니..!
@0@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님께서 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힘내라고 친히 발현을 하셨나봐요.
 
귀한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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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나주에
현존하시는 나주 성모님 30주년 기념일 대성공과,
나주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청드려
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제주도 기도회소식과
님의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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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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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1995년 6월 18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항상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님과 님의 가정 그리고 제주지부에

주님 사랑과 은총 가득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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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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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성모님~~
우리는 그런 성모님이 계시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보고 듣기만해도 좋은데 왜 세상사람들 눈과 귀가
열리지 않는지 참 알수가 없습니다..

가슴으로 마음으로 체험을 하신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더욱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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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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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만큼, 생활의 기도는 단순
하면서도,저희들의 천국으로
인도할 거룩한 영성이며,
은총의 무기이겠지요...아멘...~^^~

자비의샘님 언제나
온마음다해 나주성모님께
향해 있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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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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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을 뵙다니 ...너무 저도 기쁘네요.
어쩌면 우리성모님은 너무가까이 계셔서

늘 노심초사 보시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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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지금 저희에게 주어진 시간들은 확실한 시간이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고 적우침주의 원리를 묵상하며 "할 수 있다."라는
 희망과 긍적적인 사고로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며
 엄마와 일치안에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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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분!!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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