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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덕분에 치유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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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향기
댓글 40건 조회 2,214회 작성일 16-01-27 21:45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낡은 제 영혼 안에 찬란한 새 영을 

  불어 넣어 주시어 새롭게 다시 태어나 엄마의 기쁨의 화관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2015년 11월~

엄마와 함께 지리산을 간날~!!! 

엄마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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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말씀을 해주시려고 함께 야유회 가신 분들을

불러모으셨어요. 사랑이 가득 찬 목소리로~ 앞으로 오세요~

 

띠용⊙.⊙ 이게 왠 떡이냐!!! 이성은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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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뵙게 된 엄마였기에 엄마 가까이에 가고 싶어

다른 분들에 대한 배려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후다닥 달려가 

엄마 제일 앞에 턱하니 자리를 잡고 앉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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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ㅎ 바라만 봐도 행복한 엄마 바로 곁에 있으니~ 

행복이 몇갑절로 증폭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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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입을 헤 벌리고~ 엄마를 쳐다보는데 

엄마께서 다리가 너무 아프실 때 혈침봉을 

하셨다고 하시며 시범을 보여주셨어요.

 

앞 쪽에 많은 분들이 옹기종기 귀엽게 모여계셨는데

정말정말 신기하게도 제 오른쪽 어깨에 1번도 아닌 2번이나!!!

혈침봉을 시원하게 문질러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시는 거예요.

 

용기가 없어 소리내어 못하고 속으로 아멘!!!!!

하고 엄청크게 응답했어요. 왜 크게 응답했냐면요~^^

 

어렸을 때부터 자세가 안 좋아 

어깨가 많이 굽어있었거든요.

 

근데 다른 사람들이 어깨 좀 피라고 하면 

제 모습을 모르니 귓등으로도 안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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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3년전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고 허걱!!!

하고 깜짝 놀랐지요. 왠 굽등이(어깨가 곱등이 처럼 굽은) 

한마리가 거울에 있는... 

 

이렇게 어깨가 굽고 자세 또한 좋지 못한데

컴퓨터를 하면 자세가 더더욱 안 좋아져서

조금만 해도 이미 통증이 머리, 목, 어깨, 팔 뿐만아니라

오른쪽 몸통에 골고루 퍼져 괴로운 나날이 이어졌었어요.

 

사랑스런 통증들은 운동을 해도 거머리처럼 달라 붙어있어구요.

 

굳는 건 당연지사고 결리고 저리고... 

나중엔 어깨 한 부분을 갈고리로 

찍어 누르는 듯한 통증이 계속되니...

너무 힘들어 한의원에 가서 치료도 받고 

했지만 일시적이었어요.

 

이렇게 잠자는 나날을 보내다가 문뜩!!!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우리들을 위해 

진통제를 봉헌하셨다는 엄마의 말씀!!!이

제 마음을 홀딱 사로잡았답니다.

 

그래! 아무리 힘들어도 내색치 말고 

한의원 가고 싶어도 가지말고 엄마를 생각하면서 

셈치고 잘 봉헌해보자! 하며 몇 달을 지냈어요. 

 

하지만 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엄청 힘들더라구요^^ 

 

순간순간 한의원의 유혹이 나를 스치고...

하지만! 엄마의 봉헌에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니 노력해보자!!!

하며 한의원의 유혹을 뿌리치고~

 

엄마만남 때도 뽀뽀를 받고 싶어 목울대까지 

기도해주세요! 라는 말이 나왔지만...

 

받은 셈치고 봉헌하면서

아픈 부위에 기도를 안 받더라도 만남을 해 주신 것 자체로

치유받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종종 찾아오는

달콤한 유혹들을 뿌리치고 있었어요. 

 

주님께서 지고 가신 무거운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면서,

엄마를 묵상하면서 버틴 남모를 눈물의 세월... ㅠ.ㅠ 

을 주님께서 보상이라도 해주시듯이!!!

 

자비하신 주님께서 지리산 가던 날 

엄마를 통해 싹~ 치유해주셨어요^^

혈침봉 받을 때 치유받았다라는 

느낌이 확 왔었거든요^^

 

그 이후로는 컴퓨터 작업을 하여 팔이 아파와도

별 다른 운동 없이 하루 이틀이면 어깨가 풀리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어깨 아프면서 받은 은총도 어마어마해요^^


오래전 엄마께 안마를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다시금 생각해도 엄청 축복받았던 날!!! 


엄마께선 극심한 고통중이셨지만 

가장 아프셨지만 그 모든 것들 아무도 모르게

어린아기같은 부드러운 미소에 숨기시고 계셨어요.


엄마의 모든 것 전혀 돌보지 않으시고

상처로 굳어지고 틀어져 사랑이 메말라 황폐해져 

사랑, 기쁨, 평화를 거의 다 잃어버린 제 영혼의

치유와 회개를 위해 온 힘을 다해!!!


하지만!!! 사랑으로 아주 부드럽게~

그리고 시원하게 안마를 해주셨어요.

 

그 때 그 느낌은 뭐랄까? 엄마품에 폭 안긴 아기같이

포근하고~ 아늑하고~ 잠이 솔솔오는 짱 편안한 느낌!!!

그리고 엄청 행복했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안마를 받고 나서 어깨도 펴지고 목도 펴지고

완전히 치유를 받았는데 깨어있지 못하여(관리완전미흡!!!)

반쪽이 다시 엄청 아프게 되었어요..

주님, 성모님 죄송해요ㅠㅠ


어깨가 다시 심하게 아프다보니

고개와 어깨를 돌리거나 하는 모습만 봐도

감정이입이 되어 남 일같지 않게 느껴지더라구요.


나도 힘든데.. 얼마나 힘들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하며

 

어깨가 너무 아팠지만 내색치 않고 기쁘게 봉헌하면서 

엄마께 받은 사랑을 생각하면서~ 영혼을 충전하고~

주님, 성모님, 엄마께 안마를 해 드리는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 하찮은 제가 뭘 할 수 있겠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세요~. 

엄마께서 해주신 것처럼 해주세요~.' 

 

라고 맘 속으로 기도하면서 정성껏 안마를 할 때

내 팔은 더 굳고 아팠지만 이웃들이 시원하다고 하면서 

미소짓고 기뻐해주면 저도 덩달아 그렇게 기쁘더라구요^^ 

 

아.. 아무것도 아닌 나도 도움이 되는 게 있구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가 잘한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잘한 것은 다 엄마께 배운 것이지요^^


엄마의 혈침봉 시범 한번에

싹~ 치유받구~ 은총두 사정없이 받구~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내가 쪼끔~ 불편하더라도(제 경우^^)

타인이 화평하길만을 바라면서 사랑실천을 할 때

주님께서 주시는 차고 넘치는 기쁨을 

엄마덕분에 누리게 되었습니닷!!!

 

안마뿐만 아니라 생활안에서 

이렇게 살아가도록 이순간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中 오, 사랑하는 당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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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혈침봉~~~ 생활의기도가 곁든 혈침봉
율리아엄마의 굽은등도 확~~~ 펴지기를 ㅠ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저의부족한 기도를 들어주셔요 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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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을 정말 풍-성히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_^
주님 성모님 엄마께 해드리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안마 사랑실천을 베푸시다니,
몸이 아프신데도 그렇게 했음은 정말 율리아님 영성을 따라 살려는 노력이시군요!!!

율리아님 통해 그렇게 안낫던 아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함께 나눠주시어 곰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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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엄마곁에서 아기같이앉아 있기만해도
치유받고...

우리는 정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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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받으심을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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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받으심을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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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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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의향기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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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를 통해 싹~ 치유해주셨어요^^
혈침봉 받을 때 치유받았다라는

느낌이 확 왔었거든요^^...우와 아멘^^

정말놀라운 치유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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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타인이 화평하길만을 바라면서 사랑실천을 할 때
주님께서 주시는 차고 넘치는 기쁨을 엄마덕분에
누리게 되었습니닷!!!안마뿐만 아니라 생활안에서
이렇게 살아가도록 이순간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
할께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향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향기님...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치유은총
축하드리며~그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 아름다워요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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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 좋은산에 ~~~
율리아엄마와 함께~~~
혈침봉가지 맞으시며~~~
치유까지 받으셨으니 ~~~
은총대박입니다 !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 영광받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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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사랑가득한 엄마의 손길로 치유받으심 추카추카 드려요

예쁜님의 마음에

 주님께서 엄마의 그엄청난고통이 수반된 사랑을 보시고

해주심을 믿습니다 그런엄마 와 한세대에 산다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복된지요

주님성모님 감사감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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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향기님!
우왕~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0^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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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사랑의 향기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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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축하드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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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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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잘한 것은 다 엄마께 배운 것이지요
아멘!

사랑의향기님!
엄마따라 가는길은
사랑하고, 또 사랑하기...
잘 새기겠습니다.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구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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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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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향기님!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저도 은총 받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치유와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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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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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며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고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면서
이쁘게 살고 계시는 사랑의향기님, 사랑하구~축하드려요~^^

참으로 좋으신분 율리아님,
따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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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내가 쪼끔~ 불편하더라도(제 경우^^)

타인이 화평하길만을 바라면서 사랑실천을 할 때

주님께서 주시는 차고 넘치는 기쁨을

엄마덕분에 누리게 되었습니닷!!!

아멘~~~!!!

와우~~~ 율리아님과 함께 지리산을~~~
넘 행복하셨겠네요

율리아님의 우주보다 더 넓은사랑을 직접 받으시는 분이시니
사랑실천을 제대로 하시는군요

저도 율리아님의 가르침 더욱 명심하여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할래요~~~^^*
그 분의 참사랑을 먹고 마시고 자라나면 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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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통해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이쁘고 아름다운 영혼 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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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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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의향기님 축하드려요^^
넘넘 놀랍네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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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손길에 기도에
모는 것 녹아나 치유로 돌아오게
해 주시는 사랑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언제나 받으시는 고통들
깊은 사랑으로 보여주시는 미소!
모두들 그 미소에 빠져

그냥 행복해집니다.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
그리고 사랑의향기님의 봉헌들

모두가 아름답게 펴저 제게도
함께함에 아멘해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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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의 향기님 은총받으시고
사랑으로 실천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다워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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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면서
 셈치고 잘 봉헌해보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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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中 오, 사랑하는 당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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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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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엄마의 혈침봉 시범 한번에
싹~ 치유받구~ 은총두 사정없이 받구~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엄마 말씀에 아멘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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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하기에 아픔이 있다하신 말씀 정말 공감하면서...
저희에게 찾아오는 크고 작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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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향기님...!!!  치유받으시고 운총과축복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디.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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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의 혈침봉 시범 한번에
싹~ 치유받구~ 은총두 사정없이 받구~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내가 쪼끔~ 불편하더라도(제 경우^^)
타인이 화평하길만을 바라면서 사랑실천을 할 때
주님께서 주시는 차고 넘치는 기쁨을
엄마덕분에 누리게 되었습니닷!!!

아멘!!!
사랑의 향기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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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사랑의 향기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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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우리들을 위해
진통제를 봉헌하셨다는 엄마의 말씀!!!
봉헌으로!!
치유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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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내가 쪼끔~ 불편하더라도(제 경우^^)
타인이 화평하길만을 바라면서 사랑실천을 할 때
주님께서 주시는 차고 넘치는 기쁨을
엄마덕분에 누리게 되었습니닷!!!

아멘!!!
엄마를 생각하며 봉헌하는 그 예쁜 마음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엄마를 통해 치유시켜 주셨네요^^
측하드립니당!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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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 아무것도 아닌 나도 도움이 되는 게 있구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가 잘한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잘한 것은 다 엄마께 배운 것이지요^^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심에 또 감사합니다.
영광을 돌려드리는 겸손한 마음 배우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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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의 향기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을 보면
정말 우리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고통 중에서도 주는 것을 너무 좋아하시는
엄마 본받아서 희생과 사랑을 되돌려 드리도록
저도 부단히 노력해야 겠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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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왕!~~^^ 아멘 ♡
엄마 닮은 따님! 예뻐용^^ㅎㅎ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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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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