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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 주간 금요일 (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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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991회 작성일 16-01-29 09: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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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29일(2월13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Bl. Archangela Girlani

Blessed Archangela Girlani, Virgin

Beata Arcangela Girlani Vergine

1460 at Trino, Italy as Eleanor Girlani -

25 January 1495(1494) at Mantua, Italy of natural causes

Beatified :1 October 1864 (cultus confirm‎‎‍‍‍!!!!ed) by Pope Pius IX

Arcangela=principe degli angeli(dal greco)=prince of the angels (San Michele Arcangelo )

 

에레아노르 지를라니는 북부 이탈리아의 트리노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열심하고 신심이 두터운 아이로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로까 델레 돈네 수녀원에서 교육을 받았으나,

그곳의 규율이 생각보다 엄격하지 않음을 보고 실망했다고 한다.

 

자신이 하느님께 바쳐진 봉헌 생활을 하겠다고 하자,

그의 부친은 처음에 극구 반대하다가 결국은 딸에게 굴복하였다.

 

그녀는 가르멜에서 아르칸젤라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녀는 여러 면에서 성숙하였으므로, 서원 얼마 후에 원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만투아 가르멜 설립 책임자로 파견되었으며,

거기서 높은 완덕을 추구하였고, 또 그곳에서 운명하였다.

 

그녀는 모든 수도자적인 덕행의 모델로 존경을 받았고,

보속을 실행하는 데에는 지극히 엄격하였으며, 모든이와 기도 나눔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였다.

장시간 동안 그녀는 탈혼상태에 빠져 있었고,

또 땅에서 몇 야드 높이로 공중에 떠 있기도 하였다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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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ady of Mount Carmel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축일:7월16일.

가르멜 수도회의 역사

 

가르멜은 이스라엘 서북부, 갈릴래아 지방에 속한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해발 546m의 산 이름이다.  

기원전 922년경 다윗 왕국이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으로 분할된 후

북부 이스라엘 왕국의 배교를 막기 위해서 활약한 예언자들 중 엘리아 예언자가,

바알의 거짓 예언자들과 대결을 벌인 곳이 바로 가르멜 산이다.  

 

’나는 야훼의 사랑에 불타 있노라’ 하신 엘리아의 정신을 따라,

이미 구약시대부터 가르멜 산에는 개별적으로 은수생활을 하던 은수자들이 있었는데,

12세기 중엽에 와서 팔레스티나 성지 회복을 위해 십자군 전쟁에 나선 경건한 신자들 중 일부도

성지 회복 후에도 가르멜 산에 남아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여 은수자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들의 수가 많아지면서 공동체적인 삶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13세기초 (1206년과 1214년 사이)에

당시 예루살렘 총대주교였던 성 알베르또 아보가드로 주교에게서 수도회 규칙서를 받아 은수자적 수도공동체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다.

(1226년, 교황 호노리우스 3세로부터 수도회 회칙 첫 인증 받음).

 

이후 회교도들의 팔레스티나 재침공을 피해 1230년대에 유럽으로 수도회가 이주하게 되었고,

이주와 더불어 당시 유럽의 환경에 맞게 기본적인 은수적 생활을 고수하면서도 시대적 요청에 따른 사도직 활동을 수행하게 되었고,

1247년에는 교황 인노첸시오 4세로부터 원초적 은수정신과 아울러 사도직 실천을 겸비한 탁발수도회로 최종 승인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16세기 스페인의 데레사 성녀는 복음과 원회규의 정신에 충실한 모습으로 개혁하고자, 1562년 아빌라의 성 요셉 가르멜 수녀원을 창립했고,

이후 십자가의 성 요한과 더불어 남녀 가르멜 수도회를 개혁하여 오늘날의 ’맨발 가르멜 수도회’ (개혁 가르멜)을 일으켰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개혁을 따르는 ’맨발 가르멜 수도회’와 개혁 이전의 규칙을 따르는

’완화 가르멜 수도회’가 함께 있으며,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남녀 가르멜 수도회는 모두 ’맨발 가르멜수도회’(개혁 가르멜)에 속한다



.

(가르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이스라엘군이 암몬과 전쟁을 할 때,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다가 우리야의 아내 밧 세바를 보고 왕궁으로 데려와 정을 통한 다음, 그녀가 임신하자 자기 죄를 감추려고 전투 중인 우리야를 예루살렘으로 불러온다.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자, 다윗은 전쟁터에서 우리야를 가장 위험한 곳으로 보내어 죽게 만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저절로 자라는 씨앗에 비유하신다. 아무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도 그 나라는 자라나고 열매를 맺어 수확할 수 있게 된다(복음).
제1독서
  • <너는 나를 무시하고, 우리야의 아내를 데려다가 네 아내로 삼았다(2사무 12,10 참조).>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11,1-4ㄱㄷ.5-10ㄱ.13-17 해가 바뀌어, 임금들이 출전하는 때가 되자, 다윗은 요압과 자기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을 내보냈다. 그들은 암몬 자손들을 무찌르고 라빠를 포위하였다. 그때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 저녁때에 다윗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왕궁의 옥상을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옥상에서 내려다보게 되었다. 그 여인은 매우 아름다웠다. 3 다윗은 사람을 보내어 그 여인이 누구인지 알아보았는데, 어떤 이가 “그 여자는 엘리암의 딸 밧 세바로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의 아내가 아닙니까?” 하였다. 다윗은 사람을 보내어 그 여인을 데려왔다. 그 뒤 여인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그 여인이 임신하게 되었다. 그래서 다윗에게 사람을 보내어, “제가 임신하였습니다.” 하고 알렸다. 다윗은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어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를 나에게 보내시오.” 하였다. 그래서 요압은 우리야를 다윗에게 보냈다. 우리야가 다윗에게 오자, 그는 요압의 안부를 묻고 이어 군사들의 안부와 전선의 상황도 물었다. 그러고 나서 다윗은 우리야에게, “집으로 내려가 그대의 발을 씻어라.” 하고 분부하였다. 우리야가 왕궁에서 나오는데 임금의 선물이 그를 뒤따랐다. 그러나 우리야는 제 주군의 모든 부하들과 어울려 왕궁 문간에서 자고,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사람들이 다윗에게 “우리야가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하고 보고하자, 다윗이 그를 다시 불렀다. 우리야는 다윗 앞에서 먹고 마셨는데, 다윗이 그를 취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저녁이 되자 우리야는 밖으로 나가 제 주군의 부하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고, 자기 집으로는 내려가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 다윗은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야의 손에 들려 보냈다. 다윗은 편지에 이렇게 썼다. “우리야를 전투가 가장 심한 곳 정면에 배치했다가, 그만 남겨 두고 후퇴하여 그가 칼에 맞아 죽게 하여라.” 그리하여 요압은 성읍을 포위하고 있다가, 자기가 보기에 강력한 적군이 있는 곳으로 우리야를 보냈다. 그러자 그 성읍 사람들이 나와 요압과 싸웠다. 군사들 가운데 다윗의 부하 몇 명이 쓰러지고,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도 죽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6-34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경기도 양평의 용문사 은행나무가 생각납니다. 천 년이 넘었다는 그 굵고 큰 나무도, 그 옛날 처음에는 은행 한 알이었겠지요. 그 씨앗 하나가 땅에 떨어질 때, 그것이 천 년 뒤에 이렇게 큰 나무가 되어 오랜 세월 그 자리를 지키고 있게 될 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우리가 씨 뿌리는 하느님의 나라도 그렇게 자라고 있겠지요. 우리가 성호 긋기를 가르쳐 준 어린아이들에게서도, 교리를 받도록 인도해 준 예비 신자들에게서도 하느님 나라가 자라났을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에 따라 살려고 실천에 옮긴 작은 선행과 희생도 어디에선가 열매를 맺었을 것입니다. 그 자라나는 모습을 직접 보거나 그 열매를 확인하지는 못했어도, 우리가 뿌린 씨앗은 또 누군가에게 전해져 더 큰 나무로 자라났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누군가는 우리 안에 있는 씨앗에게도 물을 주어 성장하게 하였을 것입니다. 짧은 선한 말 한마디로, 복음적인 삶의 표양으로 우리 안에서 하느님 나라가 자라나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독서에서는 하느님 나라와는 거리가 아주 먼 현실을 만납니다. 이방인 히타이트 사람이었지만, ‘거룩한 전쟁법[聖戰法]’을 성실하게 지키다가 죽음을 자초한 우리야, 율법을 어겨 가면서 자기의 간음죄를 완전 범죄로 은폐하려는 다윗, 충성스러운 부하가 전사하도록 아무런 생각 없이 임금의 명령을 실행한 요압 ……. 이 등장인물들의 처신은 우리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바라볼 때,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느님의 나라가 어느 정도 가까이 와 있는지,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얼마나 더 천국에 가깝게 살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나라는 분명 자라납니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도록 하시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으로, 오늘도 하느님 나라의 씨앗을 열심히 잘 뿌리고, 또 우리가 받은 그 씨앗을 우리도 잘 간직하여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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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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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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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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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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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도 하느님 나라의 씨앗을 열심히 잘 뿌리고,
또 우리가 받은 그 씨앗을 우리도 잘 간직하여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곰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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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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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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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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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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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알켄젤라 지를라니님 !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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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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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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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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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나주 성모님 성심의 전파와 빠른 인준,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쾌유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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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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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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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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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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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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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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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를 포함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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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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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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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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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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