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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뭐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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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30건 조회 3,775회 작성일 18-01-31 20:2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겸손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2018 1 20일 제단체 봉사자 총회 율리아엄마 말씀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663186

언제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사랑을 실천하신 율리아엄마!

엄마의 양육을 받는 우리도 자아를 버리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도록, 엄마의 한없는 겸손을 닮아가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엄마 말씀 실천하여 위로 드리기 실천 미션 : 사랑이 가득 담긴 생활의 기도로

                                                         우리 가족의 발 씻어주기 3 ^^

(실천하시고 실천 내용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은총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겸손한 인간이 되려면 자아부터 내려 놓아야 되겠는데 도대체 이 자아가 뭔지

잘 아는 것 같기도 하고 설명하라면 잘 못할 것 같기도 한 자아를 사전에서

찾아 봤더니 이런 내용입니다.

자아 [ego, 自我]  : 사고, 감정, 의지 등의 여러 작용의 주관자로서 이 여러 작용에 수반하고,

                        ​  또한 이를 통일하는 주체. 따라서 그것은 그때그때의 사고 ·감정 ·의지의

                          각 작용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지속성과 동일성을 지니는 것이어야 한다.

쉽게 말하면 지금까지 내가 지녀온 나의 생각, 감정, 나의 고집 뭐 이런 것들인 것 같아요.

본래부터 내가 가지고 있던 이것들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는 내가 낮아질 수 없고

 

낮아지지 않는다면 겸손해질 수 없으니 이것들을 버리고 그 공간을 비우지 않으면

결국 하느님이 원하시는 사랑을 담을 공간이 없다라는 결론입니다.

내 자아를 그대로 유지한채 가족의 발을 씻어준다? 잠시라도 자아를 내려놓지 않고 이게 잘

될까요? 내가 낸데 하는 이 자아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이웃 사랑 실천은 잘 안될 것 같네요.

하느님으로부터 점수 받으려면 이거부터 내려놓는 연습 안하고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실이지 말로 하면 힘들 것 하나도 없지만 수십 년 지녀온 내 자아를 낮추거나 버려 가면서

 

겸손해지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러나 쉽게 열리지 않는 천국의 문을 열고 들어

가려면 이 정도 노력은 기본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암튼 엄마께서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우린 성모엄마, 나중 울리아엄마 곁에 갈 수 있는 희망이

있으니까 그대로 해 봅시다. 오히려 이 때는 저처럼 앞뒤 안보고, 계산 안하고 살짝 무식한

사람이 되는게 더 득일 것 같습니다.

별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 저것 따지다 보면 날 샐 수 있으니 그저 그렇게

하겠습니다 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때론 용감한 무식이 유식 보다 나을 때도 있음을 잊지 마세요. 이 무식은 뭘 몰라서 하는

무식이 아니라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의 표현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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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겸손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2018년 1월 20일 제단체 봉사자 총회 율리아엄마 말씀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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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끊임없이 자라나는
이 자아를 부수고 또부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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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내 자아를~

나를 비우는것, 나를 버리는것, 나를 내려 놓는것...
그 무엇 하나 쉬운일이 아니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때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모든것 율리아 엄마 덕분에 거저 받는 은총
임을 고백합니다. 엄마! 감사드려욤~~~
엄마 사랑안에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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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자아야 죽어! 죽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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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멘.
감시드리며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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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도록,
 엄마의 한없는 겸손을 닮아가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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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자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어요.
나의 생각과 감정, 고집 등 주님의 뜻을 알면서도
나의 뜻대로 하고싶은 때가 많은데
잘 봉헌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온전히 주님 앞에 내어 놓기가
쉽지 않지만, 성모님의 손을 잡고
5대 영성을 먼저 떠올린다면
할 수 있다 생각하게 되요.
나의 자아야 잘 가~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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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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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겸손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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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겸손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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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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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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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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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자아 ,요그이 사람을 쥑있다가 살맀다가 .. 내가 나를 모르는 상태가 행복한 순간이지시포요 . 언제나 내 맘은 사물을 저울질 ! 得이 되나 失이 되나 ..그라니 괴롭지요 . 괴로움에 묻혀 산다고 삶은 火宅  : 불 난 집 !  이 맘에서 일어난 불을 끄다가 어디로 가는 거이 우리들의 삶 !  각설허고 ..지는 나주를 방치해둔 윗어르신들을 몹시도 미워하고 ,욕도 했지요 . 유다가 있었기에 예수님이 빛 나 듯 , 광주가 있기에 나주가 더 빛날것이다 라고 생각을 다잡아 먹으니 유다가 불쌍하듯 그분들이 불쌍해요 . (^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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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율리아님 말씀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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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자아의  싹을    잘라내버리도록
오늘  다시  결심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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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쉽게 내려가지 않는 자아는 늘 우리속에
도사리고 생활하고 있지요..
그 자아가 언제나 걸림돌이 됩니다..
엄마를 닮아가는 영혼되게 해 주소서..ㅠㅠ
엄마~엄마~엄마~~~더 더 노력할께요...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해요^^
은총 가득 받으이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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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박하사탕님,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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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풍성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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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도 자아를 내려놓으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 쉽다고 말씀하셨지용...!!!
저도 자아를 포기함으로써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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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의 생각을 버리고 이웃사랑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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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별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 저것 따지다 보면 날 샐 수 있으니 그저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때론 용감한 무식이 유식 보다 나을 때도 있음을 잊지 마세요.
이 무식은 뭘 몰라서 하는
무식이 아니라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의 표현입니다.
아멘
박하사탕님!님의 순명하신 그 순수한 믿음
넘 아름다워요
저도 단순한 아가처럼 자아를 버리고
실천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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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겸손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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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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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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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저도 자아가 보통 강한게 아닌데 그 답을 상기시키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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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의 양육을 받는 우리도 자아를 버리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도록, 엄마의 한없는 겸손을 닮아가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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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사랑을 실천하신 율리아엄마!
엄마의 양육을 받는 우리도 자아를 버리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도록, 엄마의 한없는 겸손을 닮아가도록 함께 노력
합시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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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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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별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 저것 따지다 보면 날 샐 수 있으니
그저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아멘~*♥*

ㅎㅎㅎ
박하사탕님!
글 감사합니다.
자아야, 죽어라 좀!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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