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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예로니모 주교 학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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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3,012회 작성일 11-09-30 10:24

본문

188소피아Sophia.신성한지혜.스트로가노프양식.18세기.임마누엘.마리아.세례자요한.그리스도.성자니폰트.성자아르테미오스.jpg

 

[이콘] 거룩한 지혜이신 주님. 소피아(Sophia)

러시아. 스트로가노프(Stroganov)양식. 27x22cm. 18세기.

 

성모님과 세자요한 사이에 위치한 이분은 소피아 즉 참된 지혜이신 주님을 나타내고 있다.

 

후광에 십자 모양이 그려지고, 존재자를 나타내는 희랍어 글자가 또한 새겨져 있습니다.

이 글자와 십자 후광은 오로지 하느님, 특히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사용됩니다.

(교회미술 아카데미 장긍선신부.)

 

이 성화(Icon)는 신성한 지혜의 소피아상이다.

불빛처럼 빨갛고 날개 달린 천사가 신성한 지혜로 상징화되어 있는 소피아로서 왕좌에 앉아 있다.

소피아는 왼손에 창을 들고 있고 오른손은 축복을 내리기 위하여 올리고 있다.

가슴앞에 임마누엘을 데리고 있는 성모님은 왕좌의 왼쪽에 서있고. 오른쪽에는 세자 요한이 서있다.

그 위에는 축복하는 그리스도가 후광(後光) 가운데에 있다.

 

성화(Icon)의 윗 가장자리에는 천사들이 별들이 그려진 수건을 펼치고 있고

그 수건의 중앙에는 성령(聖靈)을 상징하는 소위 헤토인아시아(Hetoinasia)인 연단이 묘사되어 있다.

 

성화(Icon)의 왼쪽에는 성자 니폰트(Nifont)의 전신상이 그려져 있고,

오른쪽에는 성자 아르테미오스 (Arthemios)가 보인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0930Santa%20Sofia.jpg

 

축일:9월30일

성녀 소피아

ST.SOPHIA of Rome

Santa Sofia (Sonia) Martire

Sofia = sapienza,saggezza,dal greco.=wisdom

 

순교자. 성녀 소피아는 어머니이고 나머지 세 성녀는 자녀들이다.

세 자녀들은 트라이아노 로마 황제때, 순교하였으며, 성녀 소피아는 사흘 뒤에 자연사하였다.

성녀 소피아와 그 자녀들이 실제로 존재했는지는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많다.

그러나 동방에서는 성녀 소피아에게 봉헌된 성당이 여럿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930Santa%20Sofia%201.jpg

 

Sophia란

"하느님의 지혜(divine Wisdom)"라는 뜻으로 그리스도를 지칭한다.

그리스도는 인간이 되신 하느님의 지혜라는 뜻이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930%2E0917%2ESt%2E+Sophia+and+her+daughters+Faith%2C+Hope%2C+and+Love%282%29%2Ejpg

 

[Greek Icon]St. Sophia and her daughters Faith, Hope, and Love.

 

소피아(Sofia)는 천상 지혜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피스티스(Pistis)는 믿음의 뜻을 지니며,

엘피스(Elpis)는 희망을 가리키고,

아가페(Agape)는 사랑을 가리킨다.

 

실제의 사람이었던 성녀를 나타내기 보다는 지혜를 의인화 한 것이라 함이 옳고

지혜로 부터 파생되는 세 가지 덕목을 또한 아이의 형상으로 형상화 한 것입니다

 

 

  • 예로니모 성인은 347년 달마티아 국경 근처 작은 마을 스트로디나에서 태어났다. 성인은 일찍이 로마에서 라틴 말과 그리스 말을 공부하였고 열아홉 살에 리베리오 교황에게 세례를 받고 수도 생활에 관심을 갖게 된다. 4년 동안 사막으로 들어가 히브리 말 연구에 몰두한 후 사제품을 받는다. 성인은 다마소 1세 교황의 비서로 있는 동안 구약과 신약 성경을 라틴 말로 번역하였다. 그 밖에도 성경 주석과 신학 서적, 역사서 강론 서간 등 수많은 저술을 남겼다. 예로니모 성인은 419년 무렵 베들레헴에서 세상을 떠났다. 인노첸시오 3세 교황은 그를 교회 학자로 칭송하였으며, 성인은 오늘날 서방 교회 4대 교부 가운데 한 분으로 존경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 예레미야 예언자의 비서이며 친구인 바룩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긴 참회의 기도를 바친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의 수치스러운 유배 생활은 주님 앞에 죄를 짓고 그분의 말씀을 거스르며 우상을 섬기고 살아온 결과임을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코라진과 벳사이다 그리고 카파르나움의 도시를 준엄하게 꾸짖으신다. 이 세 도시는 라삐들의 종교 교육이 성행하던 도시였고 상업이 번창한 부유한 도시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만과 자기도취에 빠져 주님 말씀에 귀를 막고 있었으므로 주님께서 나무라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주님 앞에 죄를 짓고, 그분을 거역하였습니다.> ▥ 바룩서의 말씀입니다. 1,15ㄴ-22 주 우리 하느님께는 의로움이 있지만, 우리 얼굴에는 오늘 이처럼 부끄러움이 있을 뿐입니다.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 우리 임금들과 우리 고관들과 우리 사제들, 우리 예언자들과 우리 조상들에게도 부끄러움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죄를 짓고, 그분을 거역하였으며, 우리에게 내리신 주님의 명령에 따라 걸으라는 주 우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날부터 이날까지 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을 거역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을 예사로 여겼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시려고 우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시던 날, 당신 종 모세를 통하여 경고하신 재앙과 저주가 오늘 이처럼 우리에게 내렸습니다. 사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내 주신 예언자들의 온갖 말씀을 거슬러, 주 우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다른 신들을 섬기고 주 우리 하느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며, 저마다 제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대로 살아왔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심판 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배달을 하는 듯 보이는 오토바이 몇 대가 곡예를 하듯 자동차 사이를 내달립니다. 교통이 복잡한 도시에서 오토바이 배달은 신속하게 물품을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토바이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토바이 배달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토바이 배달을 하는 이들은 목숨을 담보로 그날의 할당 물품을 다 배달해야 합니다. 할아버지 한 분이 폐지가 잔뜩 실린 리어카를 끌고 힘겹게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었지만 아직 횡단보도를 다 건너지 못했습니다. 기다리던 고급 승용차 한 대가 빵빵거리다가 그 리어카가 앞을 지나가자 신경질이 난 듯 가속 페달을 밟고 쌩하니 달려갑니다. 서울 제가 사는 지역의 풍경입니다. 경제 성장을 말하며 국민 소득 2만 달러를 이야기하지만 사회의 절대 빈곤층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한국 전쟁이 끝나고 빈곤에서 탈출하려고 ‘잘 살아 보세’를 외치며 죽을힘을 다해 달려왔지만 사람 사는 세상의 인정은 사라지고 소외감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날마다 뉴스를 가득 메우고 있는 부정부패, 사기, 공갈, 협박, 도박, 자살, ……. 겉으로 드러난 사건이 이렇다면 우리 사회의 내부는 어떻겠습니까? 거기에다가 경쟁 사회에서 사회적 패자들의 상대적 빈곤감과 박탈감까지 합하면 우리 사회는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속은 혼돈과 어둠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어느 20대 청년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자신은 성장하면서 오로지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으며, 한 번도 삶의 진정한 행복과 가치에 대하여 생각해 보지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자신을 두고 ‘영혼이 없는 시대’를 살고 있는 불행한 세대라고 적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 도시를 바라보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실까요? 코라진, 벳사이다, 카파르나움을 바라보며 탄식하시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사는 이 도시를 향해서도 똑같은 탄식을 하실 것 같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될지 정말 두렵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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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예로니모주교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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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아멘!

성 예로니모 주교 학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이 (10월 19일) 성공리에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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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예로니모 주교 학자시여, 성녀 소피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 이들을 위해서도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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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Sophia란

"하느님의 지혜(divine Wisdom)"라는 뜻으로 그리스도를 지칭한다.

그리스도는 인간이 되신 하느님의 지혜라는 뜻이다" .. 아멘!!

성예로니모 주교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10/19일 피눈물기념일행사를 통하여, 성모님뜻이 이루어지도록..
저희순례자들을 영적성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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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예로니모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오늘 축일을 맞이한 모든 이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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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347년대의 성인이라니 !
성 예로니모여 !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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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예로니모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소피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감사해요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축하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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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 예로니모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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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회개의 은총으로 더욱더 예수님 성모님 맘
에 드는 자녀되길 빌어봅니다.아멘

성 예로니모주교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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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심판 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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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예로니모 주교 님이시여 나주를 박해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나주를 사랑으로 알게하는 은총을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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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 날씨 가을비가 온뒤라 그런지 하루 종일 강한 바람으로

여름내 달구워던 대지에 열기를 식히기라 한듯 차가운 바람떄문에

엷은 옷소매를 추스르게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변덕 스러운 날씨처럼

은총을 받을때는 달려들다가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돌아서는 사람을

보면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마음은 진화 하지 않고 그대로이그나  생각하게

합니다 모든 사람이 평화를 원하지만 오랜 평화가 오히료 하느님과 거리가

멀어지게 하는 것이라고 지난온 과거 교회사를 보면 나와 있는것은  또 무엇일까

저히 나라도 오히료 박해시대에는 하느님을 더 열심히 믿고 따르다  박해가 끝난

지금 저히 교회안에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있는지 의심스러울뿐이다  교회 안에는

별 희안한 교설이 진리 행세를 하면  하느님 신앙을 밀어 내고 주인 행세를 하면  교회를

혼란으로 몰아 가고 있습니다 주님 지금 교회는 사랑이 없습니다 아니 어디에도 없습니다

있는것 시기와 질투 모함 거짓과 폭력만히 있을 뿐입니다 지금 교회를 새롭게 하는데는

나주 성모님 인준밖에 없습니다 주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여  주님은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은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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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예로니모 주교 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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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예로니모주교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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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오 주님 죄송합니다.
제가 게으르로 악한탓에 주님의 뜻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아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제게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주님뜻대로 살아갈수 잇는 은총과 사랑을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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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예로니모 주교 학자님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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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예로니모 주교 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예로니모 주교 학자 시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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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예로니모 주교 학자시여, 성녀 소피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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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예로니모 주교 학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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