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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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단다. 89.1.13 예수님
수컷 가시고기는 곧 태어날 새끼 알들을 위해
아무것도 먹지 않고 새끼들을 지키다가
새끼들이 태어나면 힘이 빠져 그만 죽고만다.
태어난 새끼들은 죽은 아빠 가시고기의
살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다는
부성애의 상징 물고기 '가시고기'
실제 가시고기의 이 특성을 모티브로 한 동화책.
어린시절, 보며 울었던 이 책이 요즘 문뜩 떠올랐습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하여,
우리의 생명을 위하여.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 아버지께서
스스로 인간이 되어 내려와
피한방울 물한방울 다 내어주신 사랑..
영적으로 굶주린 우리를 살리기 위해
오직 당신 자신의 살을 직접 내어주기 위해,
우리에게 먹히우는 밥이 되어주시려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가시고기 예수님을 묵상해봅니다.
그리고 ..
우리를 위하여 자신은 정작 죽어가면서도
모든 것 다 내어주신 또한분...
"너의 모습만 보고 있어도 즐겁고,
네가 먹는 것만 보아도 배가 부르단다.
너의 잠자는 얼굴만 보아도 행복한 것,
그것이 사랑이란다.
그리고... 너를 위하여 내 생명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너를 사랑한단다."
-동화 가시고기中-
동화 속 내용이지만 마치도
우리에게 사랑을 쏟아주신
율리아 엄마의 마음 같습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정작 자신은 다 죽어가면서도
그 목숨 다 바쳐 우리를 위해
모든 것 다 내어주신 가시고기 엄마..
엄마의 자양분을 먹고..
우리는 가시고기처럼 알에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
.
'언젠가 아빠한테 물어본 적이 있어요.
이담에 내가 무엇이 되었으면 좋겠느냐구요.
아빠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죠.
행복했으면 좋겠다구요.
그러니까 아빠는 내가 오직
행복하게 살면 좋은거예요.'
-동화 가시고기中-
자식이 언제나 행복하길 원하는
부성애 담긴 동화처럼..
자신은 고통에 몸부림 치시면서도..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리기를 바라시는 가시고기 율리아 엄마..
♡사랑하올 엄마!♡
이제는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늘 기쁨만 가득히 살아갈게요!
그리고 엄마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제 살을 내어 줄 수 있는
엄마의 마음이 될게요!!!
그래서 결말은 새드엔딩인 동화와는 다르게
엄마와 평생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해피엔딩이 되도록요!
엄마 저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정작 자신은 다 죽어가면서도
그 목숨 다 바쳐 우리를 위해
모든 것 다 내어주신 가시고기 엄마..
엄마의 자양분을 먹고..
우리는 가시고기처럼 알에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아멘!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
가시고기를 엄마에 빗대어 생각하게 해주셔서
다시금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떠오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네 맞아요
율리아엄마는 아빠 가시고기,
몸을 다 내어주고 뜯어 먹히는 사랑,
우리를 낫게 해주시고자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사랑,
엄마는 아빠 가시고기,
기꺼이 가시고기가 되어주신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아멘! 엄마와 영원한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상에서의 짧기만한 나날들, 오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여, 너무나 극심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 엄마께 티끌만한 힘이라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품안에서 은총 가득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도 뜨겁게 느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감동
차안나님의 댓글
차안나 작성일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순례자분들이 하시는 말씀만 보아도 얼마나 사랑이 넘치는 분인지 알것 같습니다.. 아멘~
간절한소망님의 댓글
간절한소망 작성일
그리고 엄마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제 살을 내어 줄 수 있는
엄마의 마음이 될게요!!!
그래서 결말은 새드엔딩인 동화와는 다르게
엄마와 평생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해피엔딩이 되도록요!
아멘! 우리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면
꼬옥 우리 기도... 들어주실거라 믿습니다!
따듯한 감동의 글 감사드려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단다. 89.1.13 예수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끝간데 없는 엄마의 사랑과 희생과 염원이 담긴
저를 위한 고통 - 묵상해 보게 되네요 ㅠㅠ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과 같으신
율리아님의 사랑...
받기만 하고 내어드리지 못해
너무 송구합니다.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나주의 영성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엄마의 자양분을 먹고 우리는 가시고기처럼
알에서 태어날수 있었읍니다.
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동화가 아닌 현실에서 볼수있는 가시고기의 사랑
아니, 그보다 더한사랑을 받으면서도 무심히 살아가는 저
반성하면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시고기처럼
우린 태어나고 살아가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자신은 고통에
몸부림 치시면서도..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리기를 바라시는
가시고기 율리아 엄마..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단다. (1989.1.13 )
아멘♡
ㅠㅠ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의 목숨까지 내어놓는 지극하고도 지고지순한 사랑을
먹고 자라는 저희는 참으로 복된 영혼들입니다ㅠㅜ♡♡♡
엄마께서 가르쳐주시고 양육해주시는 것들 꼭 실천하도록,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기쁨과 힘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ㅡ^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작 자신은 다 죽어가면서도
그 목숨 다 바쳐 우리를 위해
모든 것 다 내어주신 가시고기 엄마.."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자신은 고통에 몸부림 치시면서도..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리기를 바라시는 가시고기 율리아 엄마..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동화같은 이야기...
정말 비현실적인 사랑을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연꽃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정작 자신은 다 죽어가면서도
그 목숨 다 바쳐 우리를 위해
모든 것 다 내어주신 가시고기 엄마..
엄마의 자양분을 먹고..
우리는 가시고기처럼 알에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ㅠㅠㅠ
하루빨리 건강쾌차하시어 저희들과 오래오래 함께 해요~!!!ㅠㅠㅠ
주님~! 엄마의 영육건강 유지하게 해주세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가시고기의 부성애로
부화되어 생명을 유지한
새끼들
각자의 삶 안에서 예수님께
위로자가 되고 손수건이
되어주어야됨에도
주고 주고 주어도
더 못 주어 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
그 사랑을 먹고 성장하는
우리들이지만
너무도 쉽게 은총을 까먹고
살아가는것 같아 슬픕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사랑 고맙습니다
코끝이찡 마음이 뭉클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의 자양분을 먹고..우리는 가시고기처럼
알에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연꽃님...너무 감동적입니다
가시고기를 엄마에 빗대어 생각하게 해주셔서
다시금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떠오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감동적인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가시고기보다
더많이 내어주고싶은 율리아님...
펠리컨새도...
가시고기도...
사랑을 위해 자신을 내어놓는 그모습에
참 부끄럽기만 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좋으글 감사드리며...축복가득 받으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엄마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제 살을 내어 줄 수 있는 엄마의 마음이 될게요!!!"
연꽃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연꽃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동화속 같은 현실이 지금 우리에게 보여주는
엄마의 그 모습이죠...
그래서 우리는 복된자고 행복한 자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신은 고통에 몸부림 치시면서도..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리기를 바라시는 가시고기 율리아 엄마!"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이제는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늘 기쁨만 가득히 살아갈게요!
아멘❤ 주님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네가 사랑하는 것보다 더 훨씬 사랑한단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가시고기 같은 엄마의 삶!! 우리도 사랑실천으로 주님성모님 닮아가는 자녀되어야 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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