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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9 주간 목요일 ( 복자 파치빗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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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186회 작성일 17-06-08 10: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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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8일
복자 파치빗코
Bl.Pacificus of Cerano
Beato Pacifico da Cerano

Cerano, Novara, 1426 - Sassari, 1482
Pacifico = mansueto, mite, significato evidente
= mansueto, mild, meant obvious


성 세베리노 지역 출신의 파치빗코 성인은
어린시절부터 삼촌 신부님께서 돌봐주셨다.
17세때 포라노 수도원에 입회했고 사제가 된후 교육사업에 헌신했다.


그는 특히 유명한 강론가로 알려졌지만
불행히도 35세때 중풍으로 전신마비, 청각장애등 육체적인 고통이 계속 되었다.
그러나 성인은 초자연적인 은총의 힘으로 마지막까지 훌륭한 생애를 살았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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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토빗이 하느님께 탄식하며 기도하는 날, 엑바타나에 사는 라구엘의 딸 라파엘과 함께 라구엘의 집에 간 토비야는 사라를 아내로 맞이하고 주님께 해로를 비는 기도를 드린다(제1독서). 첫째가는 계명을 묻자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저와 이 여자가 자비를 얻어 함께 해로하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 토빗기의 말씀입니다. 6,10-11; 7,1.9-17; 8,4-9ㄱ 10 토비야가 메디아에 들어서서 이미 엑바타나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11 라파엘이 “토비야 형제!” 하고 청년을 부르자 그가 “왜 그러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라파엘이 말하였다. “우리는 오늘 밤을 라구엘의 집에서 묵어야 하는데, 그 사람은 그대의 친족이오. 그리고 그에게는 사라라는 딸이 있소.” 7,1 엑바타나에 들어서자 토비야가 라파엘에게, “아자르야 형제, 나를 곧장 우리 친족 라구엘에게 데려다 주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는 토비야를 라구엘의 집으로 데려갔다. 그들은 마당 문 곁에 앉아 있는 라구엘을 보고 먼저 인사하였다. 라구엘은 “형제들, 기쁨이 충만하기를 비오! 건강히들 잘 오셨소.” 하고 답례한 다음, 그들을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9 라구엘은 양 떼 가운데에서 숫양 한 마리를 잡고, 그들을 따뜻이 맞아들였다. 그들이 몸과 손을 씻고 저녁을 먹으러 식탁에 앉았을 때에 토비야가 라파엘에게, “아자르야 형제, 내 친족 누이 사라를 나에게 주라고 라구엘에게 말씀드리시오.” 하고 말하였다. 10 라구엘이 우연히 이 말을 듣고 청년에게 말하였다. “오늘 밤은 먹고 마시며 즐겁게 지내라. 형제야, 내 딸 사라를 아내로 맞아들일 자격이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나도 사라를 너 말고 다른 남자에게 줄 권리가 없다. 네가 나에게 가장 가까운 친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얘야, 너에게 사실을 알려 주어야겠다. 11 나는 벌써 사라를 우리 동포 일곱 남자에게 차례로 주었지만, 사라가 있는 방에 들어가는 그 밤으로 다 죽어 버렸다. 그러니 얘야, 지금은 그냥 먹고 마셔라. 주님께서 너희를 돌보아 주실 것이다.” 그러나 토비야는 말하였다. “제 일을 결정지어 주시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겠습니다.” 그러자 라구엘이 말하였다. “그렇게 하마. 모세의 책에 있는 규정에 따라 사라는 네 사람이다. 하늘에서도 사라는 네 사람이라고 이미 판결이 내려졌다. 너의 이 친족 누이를 아내로 맞이하여라. 이제부터 너는 사라의 오라비고 사라는 너의 누이다. 오늘부터 사라는 영원히 네 사람이다. 그리고 얘야, 오늘 밤에 하늘의 주님께서 너희를 잘 보살피시고, 너희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풀어 주시기를 빈다.” 12 그러고 나서 라구엘은 자기 딸 사라를 불렀다. 사라가 오자 라구엘은 그 손을 잡고 토비야에게 넘겨주며 말하였다. “율법에 따라 사라를 아내로 맞이하여라. 모세의 책에 쓰인 규정에 따라 사라는 네 아내다. 그러니 네가 맡아서 네 아버지께 잘 데려가거라. 하늘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번영과 평화를 베풀어 주시기를 빈다.” 13 라구엘은 다시 사라의 어머니를 불러서 쓸 것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그리고 모세 율법의 규정에 따라 사라를 토비야에게 아내로 준다는 혼인 계약서를 썼다. 14 그러고 나서 그들은 먹고 마시기 시작하였다. 15 라구엘은 자기 아내 아드나를 불러, “여보, 다른 방을 준비해서 사라를 그리로 데려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16 아드나는 가서 라구엘이 말한 대로 그 방에 잠자리를 차려 놓은 다음, 사라를 그리로 데려갔다. 그리고 사라 때문에 울다가 눈물을 닦고 그에게 말하였다. 17 “얘야, 용기를 내어라. 하늘의 주님께서 너의 그 슬픔 대신에 이제는 기쁨을 주실 것이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그러고 나서 아드나는 방을 나갔다. 8,4 부모가 방에서 나가 문을 닫자 토비야는 침상에서 일어나 사라에게 말하였다. “여보, 일어나구려. 우리 주님께 기도하며 우리에게 자비와 구원을 베풀어 주십사고 간청합시다.” 5 사라가 일어나자 그들은 기도하며 자기들에게 구원이 이루어지기를 간청하였다. 토비야는 이렇게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당신의 이름은 대대로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하늘과 당신의 모든 조물이 당신을 영원히 찬미하게 하소서. 6 당신께서는 아담을 만드시고, 그의 협력자며 협조자로 아내 하와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둘에게서 인류가 나왔습니다. 당신께서는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와 닮은 협력자를 우리가 만들어 주자.’ 하셨습니다. 7 이제 저는 욕정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저의 이 친족 누이를 아내로 맞아들입니다. 저와 이 여자가 자비를 얻어, 함께 해로하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8 그들은 “아멘, 아멘.” 하고 함께 말하였다. 9 그러고 나서 그날 밤 잠을 잤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엄청난 일입니다. 요즈음처럼 천문학이 발달하고 이를 통해 우주의 많은 별들의 존재를 밝혀낸다고 해도, 하늘은 절대자 하느님의 자리이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초월적인 존재이십니다. 그러한 절대자 하느님께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셔서 우리 곁에,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함께 생활하셨다는 것은, 하늘과 땅이 만나고, 절대자요 초월자이신 분께서 우리 유한한 인간들 속으로 들어오신 것을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신 것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는 신비요 은총이지만, 또한 우리 인간이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은 불가능한 일이고 신비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께서는 신명기의 말씀을 들어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첫째가는 계명으로 주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의 첫 번째 계명은 명령이 아니라 차라리 은총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내 곁에 있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보잘것없어 보이는 주변의 형제 한 사람 안에도 하느님의 영이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절대자 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에 오시어, 우리의 마음을 거룩하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영을 발견하고, 서로 경외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장 큰 계명이요, 우리 신앙생활의 첫걸음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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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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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변함없으신 사랑과 정성으로 저희에게 말씀을 전해주시는
성체사랑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은총 넘치도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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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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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 지향이 꼭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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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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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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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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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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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복자.파치빗코.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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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성 세베리노 지역 출신의 파치빗코 성인은
어린시절부터 삼촌 신부님께서 돌봐주셨다.
17세때 포라노 수도원에 입회했고 사제가 된후 교육사업에 헌신했다.
그는 특히 유명한 강론가로 알려졌지만
불행히도 35세때 중풍으로 전신마비, 청각장애등 육체적인 고통이 계속 되었다.
그러나 성인은 초자연적인 은총의 힘으로 마지막까지 훌륭한 생애를 살았다.

복자 파치빗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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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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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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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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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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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묵상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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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첫째가는 계명을 묻자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고 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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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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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지향과
나주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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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파치빗코 성인은 어린시절부터 삼촌 신부님께서
돌봐주셨다. 17세때 포라노 수도원에 입회했고
사제가 된후 교육사업에 헌신했다.

그는 특히 유명한 강론가로 알려졌지만 불행히도
35세때 중풍으로 전신마비, 청각장애등 육체적인
고통이 계속 되었다. 그러나 성인은 초자연적인
은총의 힘으로 마지막까지 훌륭한 생애를 살았다.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주신 사랑과 정성 모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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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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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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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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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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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참으로 고생이 많으신 성인이셨으나
주님 은총의 힘을 가득히 받으셨네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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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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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 모두 엄마께 순명하고 일치하여
양육받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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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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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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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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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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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파치피코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이뤄지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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