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ㆍ어두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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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오늘부터 나주에서 진행되는 대피정이
어두운 이 ㆍ세상에 한줄기 빛과 서광이,마치 프리즘처럼 넓게
비추어 질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남은 한주도 나주 피
정이 함께 흘러 들어가,은총과 축복의 대박 은총이 흘러 들어갈수
있기를,기도 드려요! 아멘.
오늘도 어김없이,제주도는 아니나 다를까,집을 나서기 전,저의 핸
폰에 폭염주의보 문자가 붉게 글로서 경고합니다,
저의 몸에서는,마치,사우나룸에 출입하는 것처럼,티셔츠에 땀이
젖어서,새로 옷을 갈아입어야 ㅡ짜증이 저를 지배하고자 합니다,
그러나,얼른,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님을 묵상하면서,나주를 외면
하는 윗분들,나주를 잘 모르는 이들,그리고,이땅의 수많은 영혼들
에게,잠시나마 지옥ㆍ연옥의 불에 무서움을,공포심이 아니라 주님
과 성모님의 경고와 사랑의 부르심 으로서,나주로 속히 불러 주시길
생활의 기도로서,아름답게 봉헌 드려봅니다,아멘.
그리ㆍ봉헌하고나니 지금,지구촌이 아무리 뜨겁다 하더라도,지옥,연옥
에 비하면,세발의 피와 같이 영혼이 시원한 광천수같은 사이다 기쁨과
만족이 저를 지배합니다,아멘.
그렇습니다!어찌 지옥과 연옥을ㅡ세상의 고통과 더위와 비교하겠습니까?
오죽하면,위를 모두 경험하신 율리아님께서는 연옥도 가면 안된다고 하겠
는지 요!.
연옥에서의 하루고통은,세상에서의 1년고통 보다도 더,심하다고 수많은 성
인 성녀들께서도,경고와 충고의 어록을 남기셨으니,무슨 말이 더,필요 하겠
습니까?.
그러니,저희들은 오늘이 나의 이세상의 마지막 날이라 할지라도 더욱더 생활
의 기도로 무장하고 사도 바오로 말씀처럼,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천상을 동경
하고,천상을 지향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아멘.
지금은,나주 사랑의 말씀처럼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 더 타락한 이세상"이며,
오늘부터,나주 젊은이 피정에 참석하는 모든이들은 말 그대로 뽑힌,복된 자녀
들이지만,퀴어같은 동성애축제같은 어둠에,퀴어영성이라는 거짓어둠을 씌어
늑방에서 예수님께서 흘러 내려주시는,이 세상을 모두 구원하고도 남는 고귀
한 성혈을,여성의 성적인 피로 둔갑시키고 신성모독 시키는 무섭고 위태로운
이세상,나주의 영성과 대피정을 통하여,온갖 어둠을 몰아내주시고,말 그대로
성령의 빛으로 저희를 비추어주시고,피정에 사정으로 참석못하는 이들에게도
은총이 흘러 들어갈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
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이번 대피정을 통하여 무르익는
오곡백과처럼,은총 대박 터트리시고,또한 성령의 열매도 맺으시기를,또한
기도 드려요!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샬롬 **'~^^##/@@!!.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께서,저희 가정을 든든한 반석처럼 굳건히 지켜주시고.
가족함께 나주로도 이끄시어,역전의 하느님이 되어 주시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참,좋겠습니다."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ㆍ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ㆍ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1996년.7월1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찌 지옥과 연옥을ㅡ세상의 고통과 더위와 비교하겠습니까?
오죽하면,위를 모두 경험하신 율리아님께서는 연옥도 가면 않된다고 하겠
는지요!. 아멘
더운날씨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나주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움도 은총으로
바꾸는 귀한 시간되심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것이다..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ㆍ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ㆍ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1996년.7월1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가득하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지옥과 연옥을 넘나들고있는 삶에서
모든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이세상에서
보속을 다하고 연옥도 거치지않고 천국으로
직행하는 은총주소서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ㆍ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ㆍ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뜨거운 날씨 처럼 자비의샘님의
열정적인 마음이 고스란히 젊은이 피정에
전달되길 바랍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ㆍ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ㆍ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아멘
글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질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찌 지옥과 연옥을ㅡ세상의 고통과 더위와 비교하겠습니까?
오죽하면,위를 모두 경험하신 율리아님께서는 연옥도 가면
않된다고 하겠는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 행복하시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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