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감사기도 13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3
군중이 배불리 먹은 다음, 22 예수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23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
24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
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25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2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27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8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9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30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 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31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32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33 그러자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분께 엎드려 절하며,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 오너라"
순종하는 이의 모후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_()_
성심 안에 안전함 !~ Alleluia*^^*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믿음을 더해주시길 청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했느냐?'
주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 성모님 저에게 굳센 믿음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32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아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이전글향기 은총... 20.08.09
- 다음글★☆★ 2020년 8월 첫 토요일 신부님 강론(영상)★☆★ 2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