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9건 조회 1,370회 작성일 20-08-11 10:45

본문

c41f78b5305c776e3fc7f2f64e2d1ba5_1597109327_63.jpg

 성녀: 클라라 (Clare)
축일: 8월 11일
신분: 설립자
활동지역: 아시시(Assisi)
활동연도: 1194-1253년

 

이탈리아의 아시시에서 귀족인 오프레두치오와

오르톨라나디 피우미의 딸로 태어난 성녀 클라라(Clara)는

 용모도 뛰어나서 12세 때 혼인을 서두르는

부모들의 강권을 물리쳤으며,

 

1212년 사순절 때 성 프란치스코의 설교에

 크게 감명을 받고 수도생활을 결심했다.
그녀는 성지 주일에 부모 몰래 집을 빠져나와서

 포르치운쿨라(Portiuncula) 성당에서

성 프란치스코로부터 수도복을 받았다.

 성 프란치스코는 아직 여자 수도원을 세우지

 않았으므로, 바스티아 근방 성 바오로(Paulus)라는

베네딕토 수도원에 그녀가 머물게 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부모들이 그녀를 강제로

집으로 데려가려고 하자 끝까지 항거하다가

, 산 안젤로 디판초로 옮겼는데
그 얼마 후에 15세 된 동생 아녜스까지 언니에게

 와서 함께 수도생활을 시작했다.


그녀의 부친은 12명의 장정을 무장시켜

 아녜스나마 데려오려고 했지만,

성녀 클라라의 간절한 기도의 힘에 의해 끝내

 아무도 데려갈 수가 없었다고 한다.

 

· 성 프란치스코는 이들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산다미아노(San Damiano) 성당을 모원으로 확정하며,

 이들을 위한 생활양식을 작성해 줌으로써

가난한 부인회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 수도회가 영국에서는 작은 수녀회(Minoresses)로

 불리기도 했지만 현재는 클라라회로 불린다.

 

성녀 클라라는 1215년 교황

인노켄티우스 3세(Innocentius III)로부터

 ‘가난의 특권’을 얻었는데, 이것은 전적으로

애긍에 의존해 살아도 좋다는 허락이다.


그 후 성녀 클라라는 이 특권을 유지하고자

 늘 고심했고, 교황이나 다른 성직자들이

수녀들의 규칙이 너무 엄격하다고

반대해서 많은 곤경을 겪기도 했다.


클라라회의 수녀들은 당시 어느 수도회보다도

 엄격하고 가난한 생활을 했다.
그러나 성녀 클라라를 비롯한 동료들은

높은 수준의 관상가들이었으며,

 ‘복음적 완덕의 가장 완전한 표현’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녀는 약 40년 동안 공동체를 지도했지만

 늘 건강 때문에 고통을 받았다.
성 프란치스코의 뜻이 담긴 클라라회의 회칙은

 그녀가 운명하기 이틀 전에야 겨우

승인을 받을 정도로 그 엄격성 때문에 논란이 많았다.


클라라회는 급속도로 이탈리아 전역과

프랑스, 독일로 퍼져나갔고 교황과 추기경 및

 주교들의 자문 역할로써 떨친

 그녀의 영향도 지대했다.


그녀는 수많은 기적으로

더욱 영광스럽게 되었는데,

 1241년 그녀의 기도로 프레데릭 2세의

 난폭한 군인들로부터 아시시를 구출하기도 했다.


그녀는 1253년 8월 11일에 아시시에서

 선종했는데, 2년 후에 곧바로 시성되었다

 

성녀 클라라는 텔레비전의 수호성인이고

 문장은 성체 현시대이다.
그녀가 텔레비전의 수호성인이 된 것은

 

 1252년 성탄 밤에 중병으로 누워있던 성녀가

아기 예수의 성탄을 경배하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혀 병실을 떠나지 않고도 2km나 떨어진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의 자정미사에

참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기적 때문에 1958년 교황 비오 12세가

 성녀 클라라를 텔레비전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했다.

제1독서

<그 두루마리를 내 입에 넣어 주시니, 꿀처럼 입에 달았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8─3,4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8 “너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저 반항의 집안처럼 반항하는 자가 되지 마라.

그리고 입을 벌려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먹어라.” 9 그래서 내가 바라보니,

손 하나가 나에게 뻗쳐 있는데, 거기에는 두루마리 하나가 놓여 있었다. 10 그분께서 그것을 내 앞에 펴 보이시는데,

앞뒤로 글이 적혀 있었다. 거기에는 비탄과 탄식과 한숨이 적혀 있었다.

3,1 그분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네가 보는 것을 받아먹어라.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2 그래서 내가 입을 벌리자 그분께서

그 두루마리를 입에 넣어 주시며, 3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배를 불리고 속을 채워라.” 그리하여 내가 그것을 먹으니

꿀처럼 입에 달았다. 4 그분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에게 가서

그들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12-14 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5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10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가 보는 것을 받아먹어라.

성녀 클라라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아멘!  아멘!
오늘도  엄마의 모범을 닮아  작은 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신을 낮추어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이 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결코  들어갈수 없다고 하셨으니
주님 성모님! 
저희의 교만을  치유받고 싶습니다,
조금만  들여다 보면  온통교만의  뿔들이  마음 구석구석  숨어 있다가  어느순간에  툭하고 튀어나오려  할떼
저희가  생활의 기도로  교만의 뿔들을 꺽도록  지켜주소서.

성녀  글라라여 !!
저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시고  저희도  당신의 성덕을 본받아
현재의 행복보다는 영원한 생명을  받아 누릴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클라라 동정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과 광주교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클라라 동정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클라라 동정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글라라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글라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클라라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클라라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10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녀 클라라 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클라라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클라라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엄마의 건강이 회복되는 기폭제가 되도록
저희 모두 양육 잘 따라 사랑으로 일치하고 오대영성 무장하여 엄마를 살려드리는
효성지극한 자녀로 거듭날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성녀클라라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을 위해 간구해 주소서~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녀의 글 감사드리며
복음말씀도
독서말씀도 고맙습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클라라 동정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성녀 글라라님!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성녀 클라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의 삶,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글라라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글라라 성녀가 테레비젼의 성녀라는걸 저도 처음 알았네요.
저 글라라 성인 이시여 저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글라라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쇠진하신 육신의 모든 기관의 기능 회복과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 주시고
극심한 고통 이겨낼 힘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람의 아들아, 네가 보는 것을 받아먹어라.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성녀 글라라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클라라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229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3,00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