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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9 주간 수요일 (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수도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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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376회 작성일 20-08-12 10: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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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 (Jane Frences de Chantal)

축일: 8월 12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설립자, 수녀
활동지역:
활동연도: 1572-1641년

 

1572년 1월 23일 프랑스 동부 부르고뉴(Bourgogne) 지방

 디종(Dijon)에서 귀족 가문의 둘째 딸로 태어난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Joanna Francisca de Chantal)은

 18개월 만에 어머니를 여의고 엄격한 가톨릭적 분위기 속에서

 아버지로부터 폭 넓은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였다.


20세 때에 크리스토프 드 샹탈(Christophe de Chantal) 남작과

 결혼한 그녀는 충실한 아내이자 헌신적인 어머니요

 검소하고 알뜰한 주부로서 몰락의 위기에 처해 있던

집안을 일으켜 세웠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성(城)에서 매일미사를

봉헌하는 관례를 만들었고, 다른 성의

 신심활동을 도입하여 소개하면서

자선활동도 열심히 하였다.


그들 부부는 6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그 중 둘은 유아 때 사망하였다.
게다가 1601년 남편이 사냥을 나갔다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자 그녀는 네 명의 자녀와 함께

친정으로 돌아와 신앙생활에 전념하였다.


그러나 이듬해 시아버지로부터 자신이 살고 있는

 몽틀롱(Monthelon)으로 오지 않으면

 손자들의 상속권을 박탈하겠다는 위협을

 받고 할 수 없이 몽틀롱으로 가서

 7년 동안 자녀교육에 힘쓰며 살았다.

1604년 사순시기 동안 친정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디종을 방문한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은

 마침 그곳을 방문한 제네바(Geneva)의 주교

 성 프란치스코 드 살(Franciscus de Sales, 1월 24일)의 설교를 듣고

 대단한 감명을 받아 그의 영적 지도를 청하였다.


처음에 다소 망설이던 주교는 결국 그녀의 간청을

받아들였고 여러 번의 만남을 통해

서로 영성적인 교감을 나누게 되었다.


그 후 그녀는 다시 결혼하지 않을 것과

주교에게 순종할 것을 서원하였다.
디종의 카르멜회 수녀들과 만남을 통해

 큰 영향을 받은 그녀는 자신을 하느님께

전적으로 봉헌하고자 원했으나

 주교는 좀 더 인내를 갖고 기다리도록 했다.

 

 1607년에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는

 그녀에게 영성적으로는 성모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였을 때에 드러내었던 덕들을 따르고

, 활동적으로는 노인들과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자선활동을 하는

 수도 공동체를 세우려는 자신의 계획을 설명하였다.


이에 뜻을 같이 한 그녀는 주교의 도움으로

 자녀들의 장래 문제와 집안의 대소사를 해결한 후

 안시(Annecy)로 떠났는데,

그곳은 주교가 새로운 수도회를

세우고 싶어 하던 곳이었다.


1610년 6월 6일 삼위일체 대축일에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는

안시 수도원의 축성식을 거행하였다.


그녀와 2명의 동료들이 그 자리에 함께 참석해

주교로부터 정식으로 회칙을 받았으며

 이듬 해 그들 모두 수도 서원을 하고

그녀가 원장이 되었다.
이 수도회의 이름과 회헌은 여러 번

 바뀌어 오다가 마침내 ‘성 마리아 방문 수도회’를

 공식 명칭으로 확정하였다.


이 수도회는 1612년 1월부터 병자방문을

 시작하여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듬해 그녀는 시아버지의 사망과 함께

 많은 재산을 상속받은 후 더욱 영성적인 성숙에

 힘쓰며 수도회의 새로운 분원 설립에 주력하였다.

• 1614년 리옹(Lyon)에 새로운 수도원을 설립하면서

 많은 난관을 겪기도 했지만 그 모든 시련에도 불구하고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은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의

도움을 받아 수도원을 급속히 확장해 나갔고

 많은 여성들이 입회하였다.


이러한 성공적인 확장은 육체적인 고행보다는

겸손과 온화함을 강조한 주교의 가르침과

그녀의 신중함과 헌신 덕분이었다.


1619년에 그녀는 파리(Paris) 분원을 설립하면서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Vincentius a Paulus, 9월 27일)를

만나게 되었는데,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는

성 마리아 방문 수도회의 초기 정신과 활동 방향을

 옹호하였을 뿐만 아니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가

사망한 후에는 그녀의 영적 지도자가 되어 주었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가 사망하던 1622년

 당시 성 마리아 방문 수도회의 분원은 13개였고,

 프랑스 전역으로 확장되어 그녀가

사망할 당시 약 86개의 분원이 있었다.

 

그녀는 수도회 내적, 외적인 시련을 견디어 내면서

계속해서 분원을 설립하기 위해 거처를

옮겨 가며 생활하였다.


1628년 흑사병으로 많은 수도자들이 사망한 후

 안시 수도원으로 돌아온 그녀는

 다시금 장상을 역임하다가 1641년

마지막으로 파리에 가서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를

 만나고 돌아온 후 느베르(Nevers)에서 병을 얻었다.


결국 물랭(Moulins)의 분원에서 몸져누운

 그녀는 1641년 12월 13일에 그 수도원에서 선종하였다.


그녀의 시신은 안시로 옮겨져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의 무덤 곁에 묻혔다.


그녀는 1751년 11월 21일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시복되었고, 1767년 7월 16일

 교황 클레멘스 13세(Clemens XIII)에 의해

시성되어 1769년부터 로마 전례력에 포함되었다.


그녀의 생애에 대한 기록은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가 쓴

“신심생활 입문”(The Introduction to the Devout Life)에

 잘 나타나 있다.

 

 2001년 12월 18일 교황청 경신성사성의 교령에

 의해 성녀 축일의 전례적 기념일이

12월 12일에서 8월 12일로 변경되었다.

그 이유는 1999년 3월 25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가

 라틴아메리카의 수호자로 선포한

‘과달루페(Guadalupe) 성모 축일’과 같은 날이어서

 전례적인 기념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런 이유로 미국에서는 그녀의 축일을

8월 18일로 변경하여 기념하고 있다.

제1독서

<예루살렘의 역거운 짓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해 놓아라.>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9,1-7; 10,18-22 주님께서는 1 내가 듣는 앞에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이 도성의 징벌이 다가왔다.

저마다 파멸의 무기를 손에 들고 나와라.”

2 그러자 북쪽으로 난 윗대문 쪽에서

여섯 사람이 오는데, 저마다 파괴의 무기를 손에 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아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는 서기관 필갑을 차고 있었다. 그들은 이렇게 와서 구리 제단 곁에 섰다. 3 그러자 이스라엘 하느님의 영광이 그때까지 자리 잡고 있던 커룹들 위에서

떠올라 주님의 집 문지방으로 옮겨 갔다.

주님께서는 아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 필갑을 찬 사람을 부르셨다.

4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저 도성 가운데로,

예루살렘 가운데로 돌아다니면서, 그 안에서 저질러지는 그 모든 역겨운 짓 때문에 탄식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해 놓아라.” 5 그분께서는 또 내가 듣는 앞에서

다른 이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저 사람의 뒤를 따라 도성을 돌아다니며 쳐 죽여라.

동정하지도 말고 불쌍히 여기지도 마라. 6 늙은이도 젊은이도, 처녀도 어린아이도

아낙네도 다 죽여 없애라. 그러나 이마에 표가 있는 사람은

아무도 건드리지 마라. 내 성전에서부터 시작하여라.” 그러자 그들은 주님의 집 앞에

있는 원로들부터 죽이기 시작하였다.

7 그분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집을 부정하게 만들어라. 그 뜰들을 살해된 자들로 채워라. 가거라.”

그러자 그들은 도성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쳐 죽였다. 10,18 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집 문지방에서

나와 커룹들 위에 멈추었다. 19 그러자 커룹들은 날개를 펴고,

내가 보는 앞에서 땅에서 치솟았다. 그들이 나갈 때에 바퀴들도 옆에서 함께 나갔다. 그들이 주님의 집 동쪽 대문 어귀에 멈추는데, 이스라엘 하느님의 영광이 그들 위에 자리 잡고 있었다. 20 나는 크바르 강 가에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떠받들고 있는 생물들을 보았다.

나는 그들이 커룹임을 알 수 있었다. 21 그들은 저마다 얼굴이 넷이고 날개도 넷인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같은 형상이 있었다. 22 또 그들의 얼굴 형상은

내가 크바르 강 가에서 보았던 모습, 바로 그 얼굴이었다.

그들은 저마다 곧장 앞으로 나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16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모든 일을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 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17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19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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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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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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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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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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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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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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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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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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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의 삶,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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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는 저 도성 가운데로,
예루살렘 가운데로 돌아다니면서,
그 안에서 저질러지는 그 모든 역겨운 짓 때문에
탄식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해 놓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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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19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성녀 요안나 프란체스카 드샤탈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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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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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수도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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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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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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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요안나프란치스카 드샹탈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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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수도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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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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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수도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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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수도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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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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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수도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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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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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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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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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되게 전구하여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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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어 꼭 저희와 함께 승리할 수 있도록
부디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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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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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여!
율리아엄마를 영육 건강 지켜주시고
생명이 연장시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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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는 저 도성 가운데로,
예루살렘 가운데로 돌아다니면서,
그 안에서 저질러지는 그 모든 역겨운 짓 때문에
탄식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해 놓아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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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샹탈수도자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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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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