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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르나르도 아빠스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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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9건 조회 1,221회 작성일 21-08-20 10: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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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요한 에우데스 (John Eudes)
축일: 8월 19일
신분: 신부, 설립자, 설교가
활동지역:
활동연도: 1601-1680년



성 요한 에우데스(Joannes Eudes)는 1601년

 프랑스 노르망디(Normandie)의

아르장탕(Argentan) 근교

리(Ri)라는 마을의 유복한 가정에서

외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14세 되던 해에 캉(Caen)에 있는

예수회 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결혼하기를

바라는 양친의 소망을 뿌리치고

1623년에 오라토리오회에 입회하였다.


파리(Paris)와 오벨빌리엘에서 수학한

그는 1625년 12월 20일에 사제로 서품을

받은 뒤 노르망디 지역에서

본당 사목에 전념하였다.


1625년과 1631년에 노르망디 지역을

급습한 전염병의 희생자를 돌보기 위해

활약하기도 했던 그는 이 시기에

설교가로서의 명성을 떨치기 시작하였다.


또한 얀센주의(Jansenism)의

강력한 반대자로서의 명성도 획득하였다.
그밖에도 고해성사 등의 성무 활동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신자들과 교류하였다.



오라토리오 회원으로서 사목활동에

종사하던 요한은 당시에 나타난 교회의

악한 표양을 날카롭게 비판하기도 하였다.


또한 점차 성직자 교육을 등한시하던

오라토리오회의 활동에 대해 반감을 갖게 되었으며,

만약 각 성당의 사제가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본당 사목 활동은 단지

일시적인 성공만을 할 수 있을 뿐이라며

성직자 교육을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타락한 여성들을 구제하기 위한

사목에도 흥미를 보여, 1641년

평신도였던 장 드 베르니에르(Jean de Bernieres)와

가스통 드 렌티(Gaston de Renty)와 함께 성체회,

성모 방문 수녀회의 도움을 받아

캉에 ‘회개한 죄인들을 위한 보호소’를 세웠다.



요한은 1643년에 오라토리오회를 떠나

캉에서 새로운 사제회를 설립하였다.


그가 창립한 사제회는 재속 사제회로서

교구 신학교에서 성직자 양성과 본당

선교 활동을 통해 신자들에 대한

사목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그러나 오라토리오회 총장과의 불화 등의 이유로

그의 새로운 사제회는 오라토리오회와

얀센주의자들로부터 큰 도전을 받아

교황청의 인가를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1650년 쿠탕스(Coutance)의 주교가

교구 내에 신학교를 설립해 달라고 요청하여

활기를 띤 이 사제회는 1851년에 교황청으로부터

인가를 받은 후 ‘예수 마리아 수도회’로

공식 명칭을 정하였으며

 ‘에우데스회’(the Eudists)로도 불린다.



또 같은 해 2월 8일 교구 주교로부터 캉에

개설한 보호소를 새로 구성해 ‘착한 목자회’로

승인을 받았으며, 1666년에 공식적인 수녀회로서

교황의 인가를 받았다.


이 수녀회는 주로 ‘타락한 여성들’을 위한

구제 활동을 전개하였다.
요한은 1653년에 리지외(Lisieux)에, 1659년에는

루앙(Rouen)에, 1666년에 에브뢰(Evreux)에, 1670년에는

 렌(Rennes)에 신학교를 세웠다.



오늘날 그가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예수 성심의 환시를 체험하고 그 신심을 전파시킨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Margarita Maria Alacoque,

10월 16일)처럼 예수 성심의 신심을 전파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람들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그는 후에 예수 성심의 공경과 신심이 전파되고

축일이 제정되도록 하는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 성모 성심 공경의 보편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성 요한 에우데스는 1909년에 시복되었으며,
1925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시성되었다.



    

베르나르도(Bernardus) / 08월20일



부르군디의 디죵 교외에 있는 가족 성(城) 

폰텐느 레 디죵에서 태어난 베르나르도(1090-1153년)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고 모든 영화를 물리치고

수도생활을 추구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원래 시토회의 창설자가 아니라

그 회원으로 입회하지만, 이 수도회의

개혁과 제2의 창설에 미친 지대한 공로 때문에

창설자 못지 않는 영광을 입었다.



학덕과 성덕이 뛰어났던 그는 곧이어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등장했는데,



제국의 왕들과 교황의 자문을 담당하여

많은 공로를 세웠으며, 알비파 이단을 척결하는

설교자로서 그리고 제2차 십자군 원정을

독려하는 특사로서 많은 활동을 하였다.



 또한 그는 아르마그의 성 말라기의 생애와 "신애론" 등의

유명한 저서를 비롯하여 수도자들에게 행한 강론집

"아가"와 편지 등을 남겼는데, 그의 저서와 신심은

오늘의 신자들에게도 깊은 감명을 준다.



이리하여 성 베르나르도는 "꿀처럼 단 박사"라는 칭호와

더불어 교황 비오 8세에 의하여 교회박사로 선언되었다.



 그의 문장은 꿀벌통이고,

양봉업자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제1독서

<나오미는 모압 출신 룻과 함께 

돌아와 베들레헴에 도착하였다.>


▥ 룻기의 시작입니다. 1,1.3-6.14ㄴ-16.22 판관들이 다스리던 시대에,

나라에 기근이 든 일이 있었다. 그래서 유다 베들레헴에 살던

한 사람이 모압 지방에서 나그네살이를 하려고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과 함께 길을 떠났다.


3 그러다가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어서 나오미와 두 아들만 남게 되었다.


4 이들은 모압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한 여자의 이름은 오르파이고

다른 여자의 이름은 룻이었다. 그들은 거기에서 십 년쯤 살았다.

5 그러다가 두 사람도 죽었다. 그래서 나오미는 두 자식과

남편을 여읜 채 혼자 남게 되었다.


6 나오미는 며느리들과 함께

모압 지방을 떠나 돌아가기로 하였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돌보시어 그들에게 양식을 베푸셨다는

소식을 모압 지방에서

들었기 때문이다.


14 오르파는 시어머니에게

작별을 고하며 입 맞추었다. 그러나 룻은 시어머니에게

바싹 달라붙었다. 15 나오미가 말하였다.


“보아라, 네 동서는

제 겨레와 신들에게로 돌아갔다. 너도 네 동서를 따라 돌아가거라.” 16 그러자 룻이 말하였다. “어머님을 두고 돌아가라고

저를 다그치지 마십시오. 어머님 가시는 곳으로 저도 가고,

어머님 머무시는 곳에 저도 머물렵니다.


어머님의 겨레가 저의 겨레요,

어머님의 하느님이 제 하느님이십니다.”


22 이렇게 하여 나오미는

모압 출신 며느리 룻과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왔다.


그들이 베들레헴에 도착한 것은

보리 수확이 시작될 무렵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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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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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 요한 에우데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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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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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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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 성심의 공경과 신심이 전파되고 축일이 제정되도록
하는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 성모 성심 공경의
보편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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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한치의 벗어남 없이 온전히 흡수하고 성장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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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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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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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학자 이시여
나주의 성모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고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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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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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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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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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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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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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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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축일 성인과 복음을 통하여

나주에 오신주님

영광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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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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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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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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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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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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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
고통을 이겨 내실수 있는
힘과 용기주시길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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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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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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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늘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영광의자비 예수님
자비의빛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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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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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네 이웃을 나 자신처럼 사랑하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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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머님의 겨레가 저의 겨레요,
어머님의 하느님이 제 하느님이십니다.”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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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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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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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베르나르도 아빠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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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쇄신, 이 세상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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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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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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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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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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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이 죄인 충실한 도구가 되도록 은총을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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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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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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