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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회 명동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2012년 2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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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동마리아꿀룸
댓글 33건 조회 2,855회 작성일 12-02-29 23:25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성모님 영원히 사랑과 훔숭과 찬미받으시고 모든 영광과 위로를 드립니다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세요 아멘! 

 

 

안녕하십니까? 

명동 마리아 꿀룸 입니다.

2012년 2월 달 홍보도 주님과 성모님 돌보심 안에서 500부 조금 넘게 전하며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달 홍보는 특히 다른 지역의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특히 나주성모님을 접하고 새로 오신 분도 계셔서 더욱 기뻤던 홍보였습니다.


이번 달 부터는 조금 더 자세한 홍보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미사 후 도란 도란 모여 앉아 홍보 관련된 나눔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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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라 자매님 은 홍보 중 나주 순례자를 만나 그분께서 소식지도 받아 가시고

주변에 떨어진 소식지도 주워주셔서 감사하고 힘이 많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자매님이 “찬미 성모님!” 하면서 소식지를 드릴 때 특히 잘 받아 가셨다고 하셨습니다.

또 성모님 상본을 특히 잘 받아 가시고, 소식지를 받으시고 “고맙습니다. 수고하십니다.” 해주시는 분들,

또 그냥 지나쳐 가려다 되돌아와 받아 가시는 분들도 계서 더욱 더 기쁘게 홍보 할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홍보 중 용기가 나지 않았을 때 빛이 내리고 비둘기가 날아와 앉는 모습에

혼자의 힘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느꼈고,

혼자의 힘으로 한다고 생각했을 때보다 더 잘 받아가셨다고 합니다.

 또 어떤 형제님과 자매님이 홍보 판넬 등을 자세히 관심 있게 보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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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카 자매님 은 그날의 홍보를 위해 일주일간 홍보에 지향을 두고 기도하며 준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처음 소식지를 전해드린 분이 신자셨고 “하지 말라는데 왜해!”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프란치스카 자매님이 새로 제작된 교황님 관련 소식지를 보여 드리며 “이거 혹시 보셨어요?”라고 말씀드리자

그 자매님“교황님 팔지 마!” 라고 하시고는 가셨다고 합니다.

 그 일로 왠지 주눅도 들고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잠시 후 어떤 나이든 분들이 오셔서는 소식지들 달라고 말씀하시며

소식지를 받아 가셔서 ‘나에게 용기를 주시는 구나’ 라고 느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쁘게 홍보에 참여 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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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셀라 자매님 은 이번 달은 홍보 시작할 때 왠지 기분도 좋지 않고 홍보에 회의감도 들 정도였는데 홍보에 참여한

청년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하다 보니 즐겁게 마칠 수 있으셨다고 합니다. 또 지하철 앞에 홍보하기 좋은 자리도 찾아내고

한 수녀님께 소식지를 전해 드렸는데 받아 가셔서 정말 기뻤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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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만 형제님 은 대전지부에서 홍보지원을 오셨는데, 청년들이 홍보하는 사진을 보고 홍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오게

되셨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두렵기도 했으나 용기를 내어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물론 받아 가시는 분도 계시고 받아가지 않는 분도 계셨다고 합니다.

 그 중 한 분이 “현혹시키지 마라”라며 한마디 하고 가셨는데, 그 모습을 보니 성모님께서 “나를 찾는 자녀들이 줄어들고 있다.” 라고

하신 말씀이 떠올라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형제님은 홍보를 하시면서 ‘재의 수요일 이후부터 오늘 여기 오기 전까지 내가 왠지 성모님의 손을 놓으려는 듯이 방황 했었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는 성모님 손을 놓고 싶지 않고 성모님의 사랑을 더 많이 전파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나아만 형제님과 예로니모 형제님 그리고 아자데스 형제님은 이번 홍보 때 처음으로 홍보지 주변에 있는 큰 종합 병원에 소식지를 전하러 가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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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로니모 형제님 은 처음 홍보 할 때 집중이 잘되지 않았는데 나아만 형제님과 병원에 가보면 어떨까 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아자데스 형제님과 함께 병원에 소식을 전하러 가셨다고 합니다. 일반 분들에게 전하는것도 의미가 있지만 환자분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것도 그 수는 적었지만 진지하고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환자분들 중에는 PD수첩과 나주의 진실CD를 둘다 보신 분도 계셨는데 어떤 것이 진실인지 헷갈린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희가 왜 이 주말에 이곳에 나와서 이런 일(나주성모님을 알리는 일)을 하겠어요? (나주성모님의 발현과 기적들이 진실이기 때문이다)”라고 말씀드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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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데스 형제님 은 홍보를 항상 하는 장소 바로 앞에 큰 차가 주차되어 있어 홍보 판넬이 가려지게 되었었는데

그 일로 기분이 상할 수 있었지만 사순의 의미를 생각하며 봉헌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형제님은 홍보 중 한 남녀를 만나게 되었는데 두 분 모두 신자셨다고 합니다.

특히 남자분이 나주 성모님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들은 분이셨는데 처음에는 따지듯 물어 취조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였지만

 그 마음도 봉헌하고 차분히 하나씩 설명 드리자 남자분이 점차 우호적인 태도로 변하셨고

끝에는 명동 순례차량도 소개해드렸다고 합니다.

 홍보 중 수녀님께 소식지를 전할 기회가 두 번 있었는데 한번은 거절하려다 웃으면서 다시 전하니 받아가셨고

한분은 받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소식을 전할 때 특히 기적성수를 다들 잘 받으셨다고 합니다.

다들 잘 받아 들이셨는데 딴 한분만 나아만 형제님이 전했더니 “여호와의 증인 때문에 질려서 싫다” 라며 안 받으셨다고 합니다.

나아만 형제님은 ‘그래도 받은 셈치고 치유해주세요’라고 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받은 셈치고 내적 외적으로 치유해 주시고 그 분도 나주성모님께로 인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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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 형제님 은 홍보 날에 아침부터 마귀의 방해가 있어 기도모임에 늦을 수고 있었으나 오는 길에 차가 하나도 안 막히고

곧바로 올 수 있어서 기도모임시간에 맞춰 올 수 있으셨답니다. 그 덕분에 묵주기도를 함께 바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미카엘 형제님은 홍보를 할 때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하며 그래야 받는 분들도 기쁜 마음으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홍보는 기쁜 마음으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홍보 때 총 4번 수녀님께 소식지를 전하였는데 한 분이 받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인관련 복지관에서 일하신다는 분이 있는데 그분은 항상 어른 분들 홍보 때와 청년들 홍보 때 오셔서

기적성수를 받아 가시는 분이십니다. 이번 홍보 때도 그분이 오셔서 기적성수를 받아 가시면서 기적성수로 노인 분들이

치유 된 일이 많으며 특히 눈이 짓무르고 눈곱이 끼는 것이 치유가 많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형제님은 홍보를 할 때 “나주성모님 소식지 받아가세요.” 라고 주체를 밝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소식지를 주면 다른 전단지 돌리시는 분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도 들어 항상 주체를 밝히면서 홍보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프란치스코 형제님 은 의정부 지부에서 오셨는데, 꿀룸에는 처음 오셔서 미사참례를 하셨습니다.

다른 청년들이 홍보하는 모습을 보니 청년들이 두렵기도 하고 익숙하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도 열정과 용기를 가지고 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나와 꿀룸 가족들과도 친해지고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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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도 박베드로 형제님 바오로 형제님 마리아 자매님 요아킴형제님 미카엘형제님  홍보에 참여하셔서 나주성모님을 적극적으로 알리셨으며 안드레아 형제님과 베드로형제님께서 기도와 마음으로 홍보지원 해주셨습니다.


 또 새로 오신 분이 계셨었는데 3월 3일 첫 순례를 앞두고 계시다고 합니다.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거의 물체가 보이지 않으시고

특히 저녁이 되면 야맹증에 더 잘 보이지 않으시는 상태라고 하십니다.

식후에는 주사를 2대씩 맞아야 하는 상태이십니다.

어떤 분의 블로그(인터넷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시각장애용 음성텍스트를 이용해서)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듣게 되었고

순례도 결심하셨다고 합니다.

치유를 희망하지만 치유만을 희망하기 보단 그 과정을 통해 내면이 거듭나기를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꿀룸 청년들과 함께 미사도 참례하고 나눔도 하고 가셨습니다.


  


 더 자세한 소식 나누고 싶어 이렇게 꿀룸 청년들의 홍보 후 느낀 점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전달하는 과정에 걸러지지 않은 표현이 포함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걱정은 되었지만 이해해 주실 것이라 믿고,

또 더 사실적인 현장감을 전달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을 대부분 그대로 옮겼습니다.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들 뿐 아니라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모든 분들께

“사랑하는 내 불림 받은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 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 해도 내가 막아주고 지켜줄 것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 그러니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2002년 1월 18일 (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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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 젊은이들의 용감하게 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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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명동 마리아꿀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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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성모님을 위해 열심하신 그모습들 정말 감동입니다.
명동마리아꿀룸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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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에 말씀 전하시는 모습을 보니 진정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에 사도라는것을 느끼게 합니다 서울지부 형제 자매님

수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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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교  황  님    팔  지  마  ! 

그저 광주의 공지문에만 목을 매고 있으면 세상에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 불쌍한 어리석은 영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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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귀한 전사들이십니다.
세상이 아니라해도 우리는 믿습니다.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예수님마음을 기쁘게 해드린
나주의 자랑스런 젊은이들이십니다.
율리아님의 지원군이구요
모두 모두 애쓰셨고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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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홍보 중 용기가 나지 않았을 때
빛이 내리고 비둘기가 날아와 앉는 모습에
혼자의 힘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느꼈고,
혼자의 힘으로 한다고 생각했을 때보다
더 잘 받아가셨다고 합니다.
아멘.

홍보 하시느라
소식 올려주시느라
많은 시간과 정성을 봉헌하신
명동마리아꿀룸님,
그 시간과 글자 수의
수 천만배 은총 받으소서.

참여하신 모든 분들
애쓰셨습니다.
자랑스럽고 대견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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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참여하신 모든분들 !!!

자랑스럽고 또한 사랑합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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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많은 열매맺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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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여러분의 많은 노고에 감히 송구하고 감사올립니다.아멘. 복되신 성모님의 모든 열매가 그대로 열매맺기를 치유승리 기도올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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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모두들 정말 듬직한 사도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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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몸과 마음 힘든것 다 봉헌하시고 수고들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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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수고한 만큼 하늘의 열매로 맺어지리라 믿습니다.
젊은이들이여! 희생봉헌 수고 많으셨어요. 짝! 짝! 짝!

명동마리아꿀룸님, 홍보소식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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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자랑스런 성모님의 사도들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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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수고한 젊은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나주 성모님 사도로 용감하게 진리는 외치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과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언제나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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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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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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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뜨거운 사랑 플러스 우리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합하여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아자자!!!
젊은 영혼들이 더 많이 늘어나서 더 뜨거운 열정으로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전파하여지길
두손모아 기도드려요~~~
우리 젊은이들 수고했어유~~~
저도 정신적으로는 방년 20살도 안되었는디..^^;;
우리 젊은이들이 용기잃지않고 나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가득히 더더욱 받아서
힘껏 앞으로 전진해나가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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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홍보소식 잘 들었습니다^^
젊은이들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지금 하시는 모든 일들이 정말 많은 열매를 맺어 주님께 영광 드리고
성모님께 위로 드리게 되길 기도드려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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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명동마리아꿀룸님...수고들 하셨습니다
젊음 그자체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나주 성모님
홍보까지 전하시는 님들의 모습 그 저 바라만 보아도
흐뭇하고 든든합니다 새로운 젊은이들도 많이 보이고~
날로 발전해 가는 모습 든든합니다 소식 감사드리며
모두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명동마리아꿀룸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명동마리아꿀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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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뭉친
반가운 젊은이들의 모습이 여기 있네요

수고들 많이 하셨어요

님들의 수고로 주님께 영광 드릴수 있는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수고하심에 감사 드리고
명동마리아꿀룸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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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명동마리아꿀룸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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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아주 좋은 일을 하셨네요..ㅎ
사람들이 받아간 소식지의 글자 하나하나가
천국의 장미꽃이 되어 쌓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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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명동마리아 꿀룸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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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뿌린 대로 열매가 풍성히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명동 마리아 꿀룸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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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명동마리아 꿀룸  젊은이들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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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젊은 청년들!  영적으로는 순수한 어린이임에 틀림없죠!

눈물짓도 계시다가도 이런 열정적인 모습을 보시는 우리 어머니 성모님께서는 눈물훔치시고 미소짓고 계시네..!  아 - 멘..

순간 순간 단말의 고통을 겪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는 "힘 내세요"라고 드리는 보약이 아닐련지요!  아 - 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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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참  예쁘고 기특한 영혼들이십니다

아이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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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두 주님성모님의 아름다운 자녀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은총 가득 받으시고 천국에 은총 열매 가득!! 행복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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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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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예쁜 젊은이들
낮익은 얼굴도 보이고...

모두 모두 넘 고맙고
사랑스러워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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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교황님 팔지마!
     
        *현옥  시키지마!

   
      *홍보중 용기가 나지않았을때 빛이내리고
      비들기가 날아와 앉는모습에 혼자의힘으로
      하는일이아니라 주님,성모님께서함께 해 주심을 느꼈고,
      혼자의힘으로한다고 생각했을 때 보다 더 잘받아
        가셨다고합니다.


      MBC PD 수첩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사람들에게 피해을주었는가???
        주교님이 관리하는교구에 주님,성모님께서 피눈물을흘리시며,
      현존하시면서 메시지를주신다면,이런복이 어디있나? 하시면서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오셔야할것이며 관찰하고, 조사에나서야할분이
      내 교구에서 일어나는 모든신비를 거짓이라고 발표해주시오.
      이런 교구장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대주교님이라는분이 이러하오니,교황청에서 한국의 추기경은
          필요없으니 아무도 임명을안했으리라생각됩니다.
        최창무주교님이 길을막고,새주교님이 두번씩이나 오셨는데도,
          나주에서일어나는 모든징표들은 전세계 교회의표징이다 라고
            말씀하신, 바오로교황님을무시하셨으니 바티칸에계신
          성성의모든 장관님들은 한국의 주교단들을 옳게보시지는 않으실것입니다.


          "명동마리아꿀름 길거리홍보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용기가 나지않을때가 있지요!!! 허지만 주님,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십니다.
          햇빛이내리고, 비둘기가날아오는것은 주님께서함께하시고,
          성령께서 함께하셨습니다.  어떠한자리인데~~~!!!***
            앞으로 더욱 더 힘들내시길바랍니다.  나주 파이팅!!!파이팅!!!!파이팅!!!!! 


            전파하다 마음상하고,상대방의행위을보는것은
          "주님,성모님께서." 교육을 시키시는것이니, 기쁨으로받아주시면
            천상에 상금이있습니다. 모든분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순절을 잘 지내시기들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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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두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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