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아무도 가지않던 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34건 조회 2,768회 작성일 12-03-01 18:4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일이 주님과 상모님의 영광위하여 쓰여지게 해주시고

작업하는 글자의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지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책에 기록 될 수있도록 축복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을 생각만 해도 내 눈은 금새 눈물이 우두두둑 덜구어집니다.

어느성인전에서도 읽을 수 없었고  성경어느구절에도 언급되지 않은 일들이 있기까지

율리아님의 숨은 기도와 희생과  예수님께 대한 사랑, 성모님께 향한 사랑이

하늘에 상달된 거룩한 삶을 보게됩니다.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자신을 바치신 모습을 보면 상상할 수 없는 불편하고 거북스런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첫째 혼자서 함부로 밖을 나가실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뮬리아님의 의지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놓여지고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습니다.

미장원도 못가시고 슈퍼도 못가실 것입니다.

우리가 몸이 찌뿌드할 때 즐겨찾는 찜질방도 못가실 것이고

생활의 자유마저 포기하신율리아님,

 

어제 제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딸네와 잠시 찜질방을 갔었는데

너무 탈진 했는지 때도 못밀어 돈을 주고 밀었습니다 이런일은 내 사전에 없는 일입니다.

옆에 어떤 젊은이는 맛사지를 받는지 몇시간에  걸처 온갖 맛사지와 스포츠 맛사지까지 받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고 또 율리아님 생각이 나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저런 호사도 해드리고 싶은게 우리들 마음인데.......

 

얼마나 힘드실까! 엄마도 얼마나 사랑받고 싶고 쉬고 싶으실까?

모두가 달라고만 하는데 엄마도 인간인데

내 작은 고단함도 이렇게 맥을 못추는데 율리아님은 온전히 당신을 내어줌으로

어떤이에게는 위로를

어떤이에게는 사랑을

어떤이 에게는 기도를

어떤이에게는 치유를

어떤이에게는 인내를

어던이에게는 용서를

'어떤이에게는 은총을

어떤이에게는 가진것을 내어주십니다.

우리는 주시면 마냥 좋아라 행복하고 기쁘고 신납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이고 저의 모습입니다.

또 못받으면 섭셥이가 들어와 마음 움츠리게되고

그냥 무조건 받기만을 원합니다.

"다 는 아니고 저의 모습을 이야기 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나주를 다녀가고 앞으로도 점점 그 숫자는 늘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냥 빈 손으로 다녀간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못받으셨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느끼지 못하고 잘 몰라서 그런것입니다.

율리아님은 빗쟁이에 독촉받는 기분이실것 같습니다.

맡겨놓은 것 도 없이 무조건 생 때를 쓰는 아이들 처럼,

 

이렇게 율리아님은 당신 자유로움마저 다 포기 하시고

 하늘의 문을 여시어 우리들을 양육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보면 정작 우리가 빚진자들입니다.

생각해보니 너무 많은것을 자신도 모르게 도적질 한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 사람으로 너무  많은것을 포기하시고 얻어낸 이 전무후무한 구원경륜앞에

제자리 걸음하는

아니 쉽게 지친다고 뒤로 물러서는 것은 아닌지 자꾸만 마음이 캥깁니다.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올린다고 율리아님은 말씀하시며 그렇게 실천적 삶을 살아내시며

 아무도 가지않는 생소한 길을 온 몸을 바쳐 때로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으시며

한마디의 원망도 없이 불평도 없이 언제남 희망있는 고통이러며 기쁘게 가십니다.

 

이러시니 저희가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가 있겠어요?

어려분도 그러시죠?

그러니 우리모두  엄마손 꼭   잡고 힘내서 가요! 천국가는 그 날 까지 (엄마  멘토).......아멘

알라뷰  마미 ♥ ♥ ♥

땡큐 마미 ♥ ♥ ♥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두 받기만 원한거 같네요~
앞으로는 주님 성모님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은총허락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두가 달라고만 하는데
엄마도 인간인데......, ㅠㅠ

그래도 엄마는 우리들의 영원한 멘토
엄마, 사랑합니다.

천상정원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고
두 밤 남았는데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렇게 율리아님은 당신 자유로움마저 다 포기 하시고
하늘의 문을 여시어 우리들을 양육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보면 정작 우리가 빚진자들입니다...아멘!!

앞뒤 생각,계산 전혀없이, 온전한 사랑으로, 무조건
주시려고만 하시는 율리아님의 마음과 사랑을..
저도 한없이 거저 받기만 한 빚쟁이입니다.

아기같은분, 아가씨같은분, 엄마같은분, 성모님같은분,
예수님같은분,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사명..
주님.성모님과함께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 빚진자로써, 더욱 열심히 봉사하고ㅡ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은혜가 넘치는 반성글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께 비하면 저희는 완전 죄인이지요..
감히 어떻게 비교를 하겠습니까...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모두  엄마손 꼭  잡고 힘내서 가요!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진심이 우러나는 감동적인 글 감사드려요
맞아요 늘 사랑을 받기 보다는 주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이 바로 그러하겠지요

받는 데에서 벗어나 베푸는 데서 감사하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천상정원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의 마음을 어쩌면 이렇게 잘 헤아리시며
글로 쓸 수 있는지 읽으면서도 내내 동감이 됩니다.
감사드리고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내어주시는 율리아엄마 큰 사랑에 갚은 감사를 드립니다
천상정원님 가정에도 늘 웃음과 축복이 만발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올린다고 율리아님은 말씀하시며 그렇게 실천적 삶을 살아내시며

아무도 가지않는 생소한 길을 온 몸을 바쳐 때로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으시며

한마디의 원망도 없이 불평도 없이 언제남 희망있는 고통이러며 기쁘게 가십니다.

 
이러시니 저희가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가 있겠어요?

어려분도 그러시죠?

그러니 우리모두  엄마손 꼭  잡고 힘내서 가요! 천국가는 그 날 까지 (엄마  멘토).......아멘

알라뷰  마미 ♥ ♥ ♥

땡큐 마미 ♥ ♥ ♥ "

아멘~~~!!!


은총 가득한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제 마음도 천상정원님과 꼭 같은 마음이예요~~~

율리아님~~~무지무지 영원히 사랑해요~~~!!!♡♡♡♡♡♡♡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렇게 보면 정작 우리가 빚진자들입니다.
생각해보니 너무 많은것을 자신도 모르게 도적질 한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 사람으로 너무  많은것을 포기하시고 얻어낸 이 전무후무한 구원경륜앞에
제자리 걸음하는
아니 쉽게 지친다고 뒤로 물러서는 것은 아닌지 자꾸만 마음이 캥깁니다"

아이고 천상 정원님

님의 글을 읽노라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너무너무 감사해서  님의 손 꼭 잡고 싶습니다 ...

이세상  모든 이들이  천상 정원님의 마음이였으면....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올린다고 율리아님은 말씀하시며 그렇게 실천적 삶을 살아내시며

 아무도 가지않는 생소한 길을 온 몸을 바쳐 때로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으시며

한마디의 원망도 없이 불평도 없이 언제남 희망있는 고통이러며 기쁘게 가십니다." 아멘~!!!

자신을 돌아보고 양심을 두드리는 글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무도 가지않는 생소한 길 ! 마자 !  고을원님도 ,관찰사님도 ..모두모두 떨고있잔여 ~어 ! 시방 ^^*  당췌 만나질 아니해요 !  잡아묵을까시포  ^^*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무도 가지않는 생소한 길을 온 몸을 바쳐 때로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으시며
한마디의 원망도 없이 불평도 없이 언제남 희망있는 고통이러며 기쁘게 가십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을 묵상하며 오늘도 조금이라도 율리아님의 뜻에 맞는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고 살겠습니다.아멘..
주님 성모님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나주인준이 어서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작은 고단함도 이렇게 맥을 못추는데 율리아님은 온전히 당신을 내어줌으로

어떤이에게는 위로를

어떤이에게는 사랑을

어떤이 에게는 기도를

어떤이에게는 치유를

어떤이에게는 인내를

어던이에게는 용서를

'어떤이에게는 은총을

어떤이에게는 가진것을 내어주십니다.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정작 우리가 빚진자들입니다.........................."

저희들이 주님과 성모님말씀따라 그리고 율리아님의 협력자로서 열심히 전하며, 잘 살아가는게 빚을 갚는 거겠죠!  아 - 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올린다고 율리아님은 말씀하시며 그렇게 실천적 삶을 살아내시며
아무도 가지않는 생소한 길을 온 몸을 바쳐 때로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으시며
한마디의 원망도 없이 불평도 없이 언제남 희망있는 고통이러며 기쁘게 가십니다.

우리모두  엄마손 꼭  잡고 힘내서 가요! 천국가는 그 날 까지 (엄마  멘토).......아멘

알라뷰  마미 ♥ ♥ ♥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제 댓글을 썼는데  다시한번 오늘 들어와 읽었는데
눈물이 핑돕니다

수년전부터 저도  님과 같은 마음이였어요

사랑해요 천상정원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렇게 율리아님은 당신 자유로움마저

다 포기 하시고 하늘의 문을 여시어 우리들을

양육하고 계십니다.

아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올린다고 율리아님은 말씀하시며 그렇게
실천적 삶을 살아내시며 아무도 가지않는 생소한 길을 온 몸을
바쳐 때로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으시며 한마디의 원망도 없이
불평도 없이 언제남 희망있는 고통이러며 기쁘게 가십니다.

이러시니 저희가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가 있겠어요?어려분도
그러시죠?그러니 우리모두  엄마손 꼭  잡고 힘내서 가요! 천국가는
그 날 까지 (엄마  멘토).......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러네요! 맡겨 논것도 없는데 항상 달라고 떼쓰는 아이 처럼!!
죄송합니다!
님의 사랑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합하여! 올립니다! 율리아엄마!! 제발 건강하시기바라며!!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이렇게 율리아님은 당신 자유로움마저 다 포기 하시고
하늘의 문을 여시어 우리들을 양육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보면 정작 우리가 빚진자들입니다.
아멘! 율리아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천상 정원님 글이 명 연설가 글처럼 힘이 있고 살아 있는것 같습니다

천상 정원님 저희들은 모든 사람이 가는 넓은길을 가지 않고 모든 사람이

가기를 어려워하는  좁은길을 가는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지요

천상 정원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구구절절  이 구절도 저를 두고 말씀하시는것 같고 저구절도 저를 두고말씀하시는것 같아
읽으면서 저 또한 받기만 한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그리고 다시금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묵상하게됩니다~~~
율리아엄마의 그 깊을 사랑!!!
아무도 흉내낼수없는 그 사랑!!!

자기를 버리는 그 헌신적인 사랑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인성이 있지만 완전히 버리시고 오직 저희죄인들의
영적인 안위와 인류구원을 위해 살아가고계신
율리아엄마

엄마께 빚진 저.. 더 많은 사랑의 열매를 맺어
엄마께 누가 되지않기 위해 노력하여야겠다고
이글을 보면서  다시금 느끼게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좋은글 감사드려요~~~
적절한 표현에 많은것을 생각하게합니다~반성도요;;;;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천상정원님 마음이 제 마음이에요
가려운 등어리 긁어주시는것 같아요
저두 제 사랑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이 만큼 요 !!!
아시져?


.。'☆。' ■■■■■'☆*。.*ㅇ■■■■■' .。'☆。'
. 。' .. ■■■■■■■■'☆ ■■■■■■■■■■.。' '
''。☆■■■■■■■■■■■■■■■''。☆
.。 ■■□□□■■■■■■■■■■■■■■■■■■■■ .*ㅇ
'☆ ■■□□□■■■■■■■■■■■■■■■■■■■■.。
.*ㅇ■■□□■■■■■■■■■■■■■■■■■■■■■''☆
''☆■■□□■■■■■■■■■■■■■■■■■■■■■.☆.
.☆. ■■□□■■■■■■■■■■■■■■■■■■■.*ㅇ
ㅇ'.. ■■■□□■■■■■■■■■■■■■■■■ 。''☆
。''☆''。 ■■□□■■■■■■■■■■■■■ 。'。'☆''。
*。..。'ㅇ'.。 ■□■■■■■■■■■ *。..☆。'ㅇ'.。
☆''。*。*.。'ㅇ. ■■■■■■■ ☆''。*..。。*.。'ㅇ.
'''☆。*..。。*.。*。■■■■ 。*..。。*.。'ㅇ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렇게 풍성히 ㅛ표현해 주시어 감사해여


 이밤도 엄마품이 편안하시고 낼 뵈어요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모두의 맘!
모두 전해주시고 열정 가득한 님의 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엄마의 크신 사랑 모두 뜨겁게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떤이에게는 위로를
 어떤이에게는 사랑을
어떤이 에게는 기도를
 어떤이에게는 치유를
 어떤이에게는 인내를
어던이에게는 용서를
 '어떤이에게는 은총을
 어떤이에게는 가진것을
내어주십니다.
우리는 주시면 마냥 좋아라
 행복하고 기쁘고 신납니다.

...아멘... 정말 눈물이 납니다
저도 좋은데 가면 율리아님 생각이
많이나서 슬퍼집니다.
우리는 이렇게 가끔 좋은것을 누리는데
율리아님은 우릴위해 무수한 고통만
받으시고 전 율리아님께 고통만 드리는
죄인입니다.

천상정원님 많이 감사해요. 드뎌 내일
나주가는 날이네요.야~~~호 신난다
내일 동산에서 뵈어요...사랑해요...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profile_image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천상정원님은 율리아님 분석자시네요^^*
정말 착하고 옳으신 증언이십니다
율리아님을 아는 분들은 모두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이렇게 율리아님은 당신 자유로움마저 다 포기 하시고
하늘의 문을 여시어 우리들을 양육하고 계십니다.
 
아멘.
영적어린아이로 무럭무럭 자라나
율리아님의 협력자로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게 하소서.

profile_image

당신의도구님의 댓글

당신의도구 작성일

정말 멘토중의 멘토!!
조금 더 저희도 낮아지고 셈치고 삶으로
하루하루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함께 봉헌해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저희에게 보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마음에 저희가 항상 일치할 수 있기를..
아멘!
율리아 엄마..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64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4,57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