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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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감사기도 8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6
군중이 배불리 먹은 다음, 22 예수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23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
24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
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25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2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27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8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9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30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물에빠져들기시작하자, “주님, 저를구해주십시오.” 하고소리를질렀다.
31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32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33 그러자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분께 엎드려 절하며,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4 그들은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렀다.
35 그러자 그곳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그 주변 모든 지방으로 사람들을 보내어, 병든 이들을 모두 그분께 데려왔다.
36 그리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함께기도 하겠습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0-14
1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2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어깁니까?
그들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습니다.”
1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듣고 깨달아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12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바리사이들이 그 말씀을 듣고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을 아십니까?”
13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14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이들의 눈먼 인도자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는 듣고 깨달아라.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감사합니다. 언제나 예수님, 성모님, 엄마 따라갈게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 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 버리지 마시고
천국까지 함께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 예수님께로 갔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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