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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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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0건 조회 1,459회 작성일 20-08-04 11: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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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요한 마리아 비안네 (John Mary Vianney)

축일: 8월 4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활동지역: 아르스(Ars)
활동연도: 1786-1859년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Joannes Maria Vianney)는

1786년 5월 8일 프랑스 리옹(Lyon) 근교에서

열심한 가톨릭 신자로 농부인 마태오와

 마리 블루즈 사이의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비안네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서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났고, 5세 때에는

 파리(Paris)에서 가톨릭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추방되고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비안네는 어린 시절을 주로 부친의

 농장에서 양을 치면서 지냈다.
정규 교육은 몇 개월밖에 받지 않았지만,

신앙생활을 충실히 하여 비밀리에

첫 고해(1794년)와 첫영성체(1796년)를 받았다.

• 18세 때 부친의 허락을 받고

 에퀼리(Ecully) 본당 발레(Balley) 신부의

지도를 받으며 개인적으로 사제직을 위한 공부를

 시작하였으나 기초 교육이 부족하고

 수학 능력도 많이 떨어졌다.


특히 라틴어 공부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게다가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신학생이었던 비안네는 1809년에 징집을

 당해 갖은 고통을 겪었다.


1811년에 베리에르의 소신학교에 입학하여

 철학 과정을 공부하고 1813년에는

 리옹의 대신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하였으나,

 

 라틴어 성적이 좋지 않아 1년 만에 퇴학당한

 비안네는 학과 성적은 부족하였지만

 발레 신부의 도움으로 신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신심과 성품을 인정받아

 1815년 8월 13일 그르노블(Grenoble)에서

시몽(Simon) 주교로부터 사제 서품을 받았다.

 

사제 서품 후 발레 신부가 있는 에퀼리 성당에서

 2년 동안 보좌 신부로 생활한 비안네 신부는

 1818년에 230여 명의 주민밖에

살지 않는 작은 마을 아르스의 본당신부로 부임하였다.


그는 여기서 죽을 때까지 42년 동안이나

 봉직하면서 주민들에게 열렬한 신심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비안네 신부의 노력으로

 아르스의 종교적인 분위기는 일신되었고,

 그 또한 설교자와 고해신부로 대단한 명성을 얻게 되었다.

• 그 결과 1827년부터 수천 명의 고해자들이

그에게 성사를 받기 위해 한적한 시골 마을

아르스로 찾아올 정도였다.


매년 2만여 명의 신자들이 비안네 신부를

 찾아왔기 때문에, 그는 오전 11시에 설교를 하고

성무일도와 식사, 특별한 상담 시간을 제외하고는

 매일 새벽부터 저녁때까지

약 18시간 정도 고해성사를 주어야 했다.


그러나 그의 동료 사제들은 그를 잘못 판단하고,

 그를 무식하고 지나치게 열성적이며

허풍선이라고 비난하곤 하였다.


이에 대해 그의 주교는 “저 신부만큼이나

모두 미쳤으면 좋겠다.”고 하며 그를 옹호하였다.

 

이렇게 열심한 그 역시 가끔씩

 사탄의 유혹을 받기도 하였다.


그의 성품은 지극히 단순하였고,

충고는 간단명료하였으나 신심이 차고

 넘쳤으며 직선적인 설교를 하였다.


순례자들의 소란, 끊임없는

 고해성사 요구들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였다.


그는 단지 세 번 아르스를 떠났는데,

 그것은 모두 수도원에 잠시 다녀온 것이

 전부였다고 한다.

• 비안네 신부는 열심한 성무에 지친 나머지

1859년 8월 4일 73세의 나이로 아르스에서 사망하였다.


1905년 1월 8일 교황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복자가 된 비안네 신부는, 1925년 5월 31일

교황 비오 11세에 의하여 시성되었으며,
1929년에는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본당 신부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제1독서

<네 허물이 커서 내가 이런 벌을 너에게 내린 것이다.
내가 야곱의 천막을 되돌려 주리라.>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30,1-2.12-15.18-22 1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 2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모두 책에 적어라.” 12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의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너의 부상은 심하다. 13 네 종기에 치료 약이 없고

너에게 새살이 돋지 않으리라. 14 네 정부들은 모두 너를 잊어버리고

너를 찾지 않으리라.

참으로 나는 네 원수를 시켜

너를 내리쳤으니 그것은 가혹한 훈계였다. 너의 죄악이 많고 허물이 컸기 때문이다. 15 어찌하여 네가 다쳤다고,

네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고 소리치느냐? 네 죄악이 많고 허물이 커서

내가 이런 벌을 너에게 내린 것이다.

18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야곱 천막의 운명을 되돌려 주고

그의 거처를 가엾이 여겨 그 언덕에 성읍을 세우고 궁궐도

제자리에 서게 하리라.

19 그들에게서 감사의 노래와

흥겨운 소리가 터져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줄지 않고 내가 그들을 영예롭게 하리니

그들이 멸시당하지 않으리라. 20 그들의 자손들은 옛날처럼 되고 그 공동체는 내 앞에서 굳건해지며 그들을

억압하는 자들은 모두 내가 벌하리라.

21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그들의 지도자가 되고 그들 가운데에서 그들의 통치자가 나오리라.

내가 그를 가까이 오도록 하여

나에게 다가오게 하리라. 그러지 않으면 누가 감히 나에게 다가오겠느냐?

주님의 말씀이다. 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느님이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0-14 1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2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어깁니까?

그들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습니다.” 1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듣고 깨달아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12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바리사이들이 그 말씀을 듣고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을 아십니까?” 13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14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이들의 눈먼 인도자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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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매년 2만여 명의 신자들이 비안네 신부를
찿아왔기 때문에, 그는 오전 11시에 설교를 하고
성무일도와 식사, 특별한 상담 시간을 제외하고는

 매일 새벽부터 저녁때까지
약 18시간 정도 고해성사를 주어야 했다.
그러나 그의 동료 사제들은 그를 잘못 판단하고,
 를 무식하고 지나치게 열성적이며
허풍선이라고 비난하곤 하였다.

이에 대해 그의 주교는 “저 신부만큼이나
모두 미쳤으면 좋겠다.”고 하며 그를 옹호하였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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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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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비안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 그의 동료 사제들은 그를 잘못 판단하고,
그를 무식하고 지나치게 열성적이며
허풍선이라고 비난하곤 하였다.
이에 대해 그의 주교는 “저 신부만큼이나
모두 미쳤으면 좋겠다.”고 하며 그를 옹호하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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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비안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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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는 듣고 깨달아라.

성 비안네 신부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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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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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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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그를 가까이 오도록 하여
나에게 다가오게 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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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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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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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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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꽃님의 댓글

엄마의꽃 작성일

"어찌하여 네가 다쳤다고,
네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고 소리치느냐?
네 죄악이 많고 허물이 커서
내가 이런 벌을 너에게 내린 것이다."

아멘~
작은 고통에 불만불평하지 않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잘 봉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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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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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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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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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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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 요한 마리아 비 안 네 사제 이시 여
율리야 엄마 영육 건강과 안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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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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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의 성품은 지극히 단순하였고,
충고는 간단명료하였으나 신심이 차고
넘쳤으며 직선적인 설교를 하였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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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모두 책에 적어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과 홍수피해를 막아주시기를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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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대로만 온전히 따라
사명을 다하는 요긴한 도구 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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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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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 처럼 , 저도 단순하게 저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 할수 있도록 청합니다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시여  !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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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특별히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제님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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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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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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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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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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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요한 비안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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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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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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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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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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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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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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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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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인류가 처한 모든 어려움들이 극복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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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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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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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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