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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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6년 10월 30일 ★
피눈물을 닦으면서 촛불의 현상도 없어졌다.
피눈물 흘리실 때 생겨난 세 갈래의 꽃 모양부터 장미꽃,
백합꽃, 두 성심, 포도송이, 십자가, 나무에 열매 열린 모습, 심장,
꽃 수술, 웃는 모습 등등... 초 3개, 5개 켜놓은 대로
모습이 변해가면서 생겨났었다.
그리고 분향내음, 한약내음, 소독내음,
장미향, 백합향, 타는내음 등 여러 가지 향기를 풍기는 것을
많은 신자들이 맡았는데 성모님의 손을 만지던 한 자매가
"우리 인간의 체온이에요. 맥박도 뛰어요!"
하고 소리쳤다.
눈물을 흘리시는데
맥박 뛰는 건 지극히 당연하죠?
성시간을 이 나자로 신부님과 함께 했는데 너무 좋다고 하셨다.
댓글목록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눈물을 흘리 시 는데 맥박 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죠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성모님 의 천향의 향기 로 저와 제 주위를 정화시켜 주세요 ,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 인간의 체온이에요. 맥박도 뛰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을 흘리시는데
맥박 뛰는 건 지극히 당연하죠?
아멘!!!
들꽃의향기님 감사해요.
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눈물을 흘리시는데
맥박 뛰는 건 지극히 당연하죠?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눈물을 흘리시는데 맥박 뛰는 건 지극히 당연하죠?”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눈물을 흘리시는데
맥박 뛰는 건 지극히 당연하죠?
성시간을 이 나자로 신부님과 함께 했는데 너무 좋다고 하셨다. 아멘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천상 천하의 모후이신 성모님께서 우리의 친 어머니가
되어 주시어 함께 하시는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찬미 찬양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살아계신 천상의 어머니이시여!
부족하고 허물많은 죄인을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깨어있지 못해 늘상 허물만 허물만 드리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새로 고쳐 써주셔요..어머니!!! 아 - 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눈물을 흘리시는데
맥박 뛰는 건 지극히 당연하죠?
아멘! 아멘! 아멘!
살아계시며 저희와 함께하신 어머니!
나약하고 죄많은 저희들 이끌어주시고
광주교구 사제들이 이 이려운 시기에 더
많이 회개하게 하시어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 나도록 도와주소서!
아 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루시아님의 댓글
이루시아 작성일
아멘 ㅠㅠ
성모님께서는 눈물흘리시며 현존으로 앞에 계섰는데
제 악습과 죄와 회개하지 못하고
눈먼 맹인이 되어 알아보지 못하고
듣지 못해 얼마나 마음아파하며 피눈물을 흘리섰을까요
이제와 후회합니다
그때는 내가 그렇게 무디었는지
그렇게 많은 징표 성혈 성체기적 성모님 눈물
모든 기적들을 보여 주시고 사랑을 주섰는데
이제야 생각하니 지옥갈 죄인이라 더 큰 사랑을
보여주시고 상처를 치유해 주시고 회개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섰음에 감사합니다
지금은 저희 악습과 반복되는 죄를 고치려고 조금이나마
노력하고 있습니다
죄인지도 모르고 죄를 지었는데
나주성모님을 통해 결래같은 저를 빨아주시고 소독해주시고
또 도구로 사용하시어 보속하라고 성모님을 전하수 있게 인도해주시네요
님의 향기 잘 읽지 못했는데 올려주시니
읽게 되어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촉복 가득히 받으세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현존하시어 늘 함께 해 주시는 엄마!...............사랑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제가 젤 좋아하는 님의 향기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미소천사님의 댓글
미소천사 작성일
저희를 위해 눈물과 피물눌로 호소하시는 나주 성모님~
아들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선수건이되게 해주소서.
아멘!!!
잃어버린 나주 성모님상이 하루빨리 되돌아오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눈물을 흘리시는데
맥박 뛰는 건 지극히 당연하죠?
성시간을 이 나자로 신부님과 함께 했는데 너무 좋다고 하셨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인간의 체온이에요. 맥박도 뛰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하루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모님의 손을 만지던 한 자매가
"우리 인간의 체온이에요. 맥박도 뛰어요!"
하고 소리쳤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 가지 향기를 풍기는 것을 많은 신자들이 맡았는데
성모님의 손을 만지던 한 자매가 우리 인간의 체온이에요.
맥박도 뛰어요!"하고 소리쳤다 눈물을 흘리시는데 맥박 뛰는
건 지극히 당연하죠?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살아계시는 성모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아멘!!! 우리와 함께 현존하시는 성모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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