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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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6년 10월 27일 ★
본 비디오 정 가브리엘라는 이렇게 말한다.
"사진관을 하던 우리를 부르셔서 가서 보았는데 정말 성모상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의심이 많은 남편은 500W로 찍어도 될 비디오를
2000W로 연속 촬영했다. '2~3시간을 계속 대고 찍으면 말라버리겠지.'
하는 생각으로 계속 찍었는데도 흘러내려오다 마르고 또다시 눈물이 고여
다시 내려오다 마르고를 반복하니 함께 기도하시던 신부님께서
'다른 데도 좀 찍어요.' 할 때까지 계속 찍었는데
우리가 의심한 것은 완전히 사라졌다.
'우리도 믿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차일피일 시간이 지나갔는데 1986년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계속 피눈물을 흘리실 때 다시 사진을 찍었는데 피눈물이
계속 흘러내리는 것을 보고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하느님을 믿게 되었다."
어머니 마리아여!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려는 마음만 주시어요.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는 고운 마음만 주시어요.
이제까지 소중하게 간직해온 보물이 있다 해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 아까우리이까.
진심으로 서로를 격려해주고 바른길로 인도해주고
고난의 길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음을
모두에게 깨우쳐 주십시오.
어떠한 괴로움과 비참한 순간에도 온전히 봉헌함으로써
무거운 생존으로부터 해방시켜주시며
암탉이 병아리를 안고 품듯이 어머니께서
부족한 우리를 품어주신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해주시고
참으로 당신의 사랑의 불꽃이 만방에 퍼져 나가게 해주소서.
수녀님 150명 정도.
비신자. 냉담자. 신자 170명 정도. 오순절 봉사회
회장단 5명. 전주 레지아 단장 오셨을 때 성모님 눈물 보이심.
댓글목록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의 주님.성모님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도 가득하네요.
이말씀 읽으며
나의 잘못이 자꾸드러나고
부족함도 드러납니다
그래서 모든것은 ___내탓___인가봅니다.
오늘 율리아님 말씀 보며
나자신의 잘못을 고치도록
다시 반성해봅니다.아멘.
감사해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 영혼에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떠한 괴로움과 비참한 순간에도 온전히 봉헌함으로써
무거운 생존으로부터 해방시켜주시며
암탉이 병아리를안고 품듯이 어머니께서 부족한 우리를
품어주신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해주시고
참으로 당신의 사랑의 불꽃이 만방에 퍼져 나가게 해주소서...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흘러내려오다 마르고 또다시 눈물이 고여
다시 내려오다 마르고를 반복하니
엄마의 사랑을 온전히 알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머니 마리아여!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려는 마음만 주시어요.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는 고운 마음만 주시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고운 마음씨를
부족한 이 죄인도 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는
고운 마음만 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진심으로 서로를 격려해주고
바른길로 인도해주고 고난의 길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음을
모두에게 깨우쳐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항상 감사합니다 ^^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진심으로 서로를 격려해주고 바른길로 인도해주고
고난의 길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음을
모두에게 깨우쳐 주십시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려는 마음만 주시어요.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는 고운 마음만 주시어요. 아멘 아멘~!!!
감사 감사 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려는 마음만 주시어요.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는 고운
마음만 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저에게도 그고운 마음만 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암탉이 병아리를 안고 품듯이 어머니께서
부족한 우리를 품어주신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해주시고
참으로 당신의 사랑의 불꽃이 만방에 퍼져 나가게 해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려는 마음만 주시어요.
아멘 아멘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겠습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진심으로 서로를 격려해주고 바른길로 인도해주고
고난의 길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음을
모두에게 깨우쳐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려는 마음만 주시어요.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는 고운 마음만 주시어요.”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려는 마음만 주시어요.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는 고운 마음만 주시어요.
아멘! 아멘1 아멘1
감사합니다
엄마의꽃님의 댓글
엄마의꽃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려는 마음만 주시어요.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는 고운 마음만 주시어요.
이제까지 소중하게 간직해온 보물이 있다 해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 아까우리이까.
진심으로 서로를 격려해주고 바른길로 인도해주고
고난의 길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음을
모두에게 깨우쳐 주십시오.
어떠한 괴로움과 비참한 순간에도 온전히 봉헌함으로써
무거운 생존으로부터 해방시켜주시며
암탉이 병아리를 안고 품듯이 어머니께서
부족한 우리를 품어주신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해주시고
참으로 당신의 사랑의 불꽃이 만방에 퍼져 나가게 해주소서."
아멘~
오늘은 이 모든 말씀이 다 와닿네요.*^^*
잘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어떠한 괴로움과 비참한 순간에도 온전히 봉헌함으로써
무거운 생존으로부터 해방시켜주시며 암탉이 병아리를
안고 품듯이 어머니께서 부족한 우리를 품어주신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해주시고 참으로 당신의 사랑의 불꽃이 만방에
퍼져 나가게 해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사랑의 어머니!! 아멘아멘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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