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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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6년 10월 29일 ★
지난 10월 19일부터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의
모습은 바로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일그러져 계셨는데
이제까지 이렇게 처참한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나는 너무너무 안타까워 가슴이
미어지고 터질 듯이 아파 목이 메어 통곡하며
울고 있을 때 옆에 있던 형제들도 큰 소리로 함께 울었다.
'이럴 수가? 쳐다볼 수 없게 처참하게 된 성모님 얼굴,
어인 일이십니까? 진정 어찌 하오리까? 가슴이 터질 듯 아파
목이 메어 통곡을 합니다. 어머니 한 말씀하소서.'
성모님 :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사랑을 주고 싶어도 받지 않는다면
하느님도 어찌할 수 없는데, 어찌하겠느냐?"
다른 방으로 들어가 통곡을 하고 말았다. 마냥 울고만
있을 수 없어 성모님께 와보니 본당 신부님과 강길웅 신부님께서
신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계셨다. 기도가 끝나고 신부님께서 피눈물을
닦으라고 하시는데 얼마나 마음 타는지... 두 신부님과 함께 피눈물을 닦았다.
성모님께서 미리 아시고 보여주시며 안타까워하신 것이다.
댓글목록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주님성모님엄마의 사랑을 잘 알아듣고 헛되이 흘려버리거나 낭비하는 일 다신 없이
온전한 화답으로 따라가는 충직한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사랑을 주고 싶어도 받지 않는다면
하느님도 어찌할 수 없는데, 어찌하겠느냐?" 아멘^^
님의향기를 통하여
순명의 깊이를 알게되네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아 멘 !!!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럴 수가? 쳐다볼 수 없게 처참하게 된 성모님 얼굴,
어인 일이십니까? 진정 어찌 하오리까? 가슴이 터질 듯 아파
목이 메어 통곡을 합니다. 어머니 한 말씀하소서.'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사랑을 주고 싶어도 받지 않는다면
하느님도 어찌할 수 없는데, 어찌하겠느냐...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아멘!!!
감사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그렇치만 나주성모님께 봉헌드립니다
잘알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렇습니다 제가 열심히 지혜롭게
전하도록 오대영성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의 진리를 잘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으로 봉헌하오니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사랑을 주고 싶어도 받지 않는다면
하느님도 어찌할 수 없는데,
어찌하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엄마의꽃님의 댓글
엄마의꽃 작성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사랑을 주고 싶어도 받지 않는다면
하느님도 어찌할 수 없는데, 어찌하겠느냐?"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시며
부당한 일을 겪어도 기쁘게 봉헌하시고
늘 사랑을 실천코자 하신 아름다운 삶을 본받아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 하여라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사랑을 주고
싶어도 받지 않는다면 하느님도 어찌할 수 없는데, 어찌하겠느냐?”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얼마나 마음이 타는지... 가슴이 아팠다.
성모님 슬픔을 이토록 헤아릴 수 있는 마마 율리아님
효심에 머리가 수구러집니다. 저희들을 용서해 주소서.~_()_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마음 얼마나 아프실까요...
말안듣고 고집세고 순명하지않는 자녀들로인하여...
그레서 그렇게 순명하라고 메세지를통하여
말씀하셨는가요...
순명하면 바른길로 갈수있거늘.
고집을 놓으면 악의소굴에서빠져나올수있거늘...
성모님 타는마음
마음이 아파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사랑을 주고 싶어도 받지 않는다면
하느님도 어찌할 수 없는데, 어찌하겠느냐?"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엄마의 순명을 따라야지요! 안타까운 모습! 주님 성모님께 모두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사랑을 주고 싶어도 받지 않는다면
하느님도 어찌할 수 없는데, 어찌하겠느냐?"
아멘~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사랑을 주고 싶어도 받지 않는다면
하느님도 어찌할 수 없는데, 어찌하겠느냐?"
아멘!
받아들여지지 않는 아픔!
어머니 용서하소서!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사랑을 주고 싶어도 받지 않는다면
하느님도 어찌할 수 없는데, 어찌하겠느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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