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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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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37건 조회 1,295회 작성일 20-07-30 23:0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친정집에는 40년이 넘은 성모님상이 계십니다.

그 성모님상을 볼 때마다 늘 나주 성모님상이 떠올랐습니다.

친정에 계신 성모님상은 그저 빛바랜 세월만 느낄 수 있습니다만

제가 뵈온 나주의 성모님상은 그러한 모습이 아니셨습니다.

온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를 흘려주시며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애타게 부르시는 천상 엄마의 간절함 그대로를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mary_2.GIF          19950701_3.JPG

 

 

1985년 7월 20일  -  2,000W의 강한 조명에도 계속 눈물 흘리심.

1995년 7월 1일  -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 7개의 성체가 내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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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9일 - 피눈물 19년 기념일 황금빛 향유를 흘려 주심.

2013년 12월 8일 - 경당 이전 26주년 기념일 온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사진으로 보니 처음에는 반듯한 모습의 성모님상이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를수록... 온몸이

찌그러지시며... 참 다양한 모습으로 저희에게 현존을 보이셨습니다.

 

하도 말을 듣지 않으니, 보고 듣고 있다 해도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저같은

죄인 때문에 천상 엄마께서는 그렇게 그렇게 또 찌그러지고 찢긴 성심이 되시어...

그러나 그렇게 그렇게 또 언제나 이 세상 자녀들을 모으고 어르고 다독이시며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소중하올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두 손 꼭 끌어 잡고

천국으로 향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고 계십니다.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리시며

지금 이 순간도 불러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태만해진 마음 버리고

8월 첫 토요일 기도회 때 채워질 은총으로 새로 시작하겠노라 다짐해 봅니다.

 

곧 끝날 줄 알았는데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다수가 모여 함께 기도할 수 없는 상황들이 벌어졌고 비대면 상태에서

어쩌면 더욱더 철저한 개인주의가 짙어지는 삶이 펼쳐질지도 모를 이러한

시기와 시대이지만 유튜브를 통하여 첫토요일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그리운

율리아 엄마와 순례자분들을 기도 중에 만날 수 있음에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59a574623b48ad142bdfe4715d66a184_1596111956_96.jpg

 

 

      "작은 영혼을 통한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 아멘 +

 

       ♡ 2006년 8월 5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

 8월 첫 토요일 주님 성모님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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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코로나로인해
변하고 달라진것이많습니다.
전염병이 없어지지않는다면
세상도 더 변화될것 같네요...
따뜻함이란 찾아볼수없고 서로가 병을 옮길수있는대상이되고
기도가 더필요할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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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어려운 시기지만, 이렇게 은총을 잃지않고 간직하려는 노력이
감동으로 느껴집니다 ! 저도 분발할께요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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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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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이  글을 통해 심혈성복 하신 마마율리아님
                생각이 간절히 떠올라요.더욱 협력해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 드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성심 나라 !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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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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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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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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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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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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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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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을 통한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아멘!!!

부족함이 많은 저
새로시작하겠습니다.
마끌리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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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도 말을 듣지 않으니, 보고 듣고 있다 해도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저같은
죄인 때문에 천상 엄마께서는 그렇게 그렇게 또 찌그러지고 찢긴 성심이 되시어...
그러나 그렇게 그렇게 또 언제나 이 세상 자녀들을 모으고 어르고 다독이시며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소중하올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두 손 꼭 끌어 잡고
천국으로 향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고 계십니다.​
 
늘 부족하고 나약함을 직면 하면서
엄마를 통한 나주의 성모님을
더 바라고 집중하려 노력하오니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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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마끌리나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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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감사님의 댓글

엄마께감사 작성일

"작은 영혼을 통한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아멘!!!~~~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리시며
지금 이 순간도 불러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태만해진 마음 버리고
8월 첫 토요일 기도회 때 채워질 은총으로 새로 시작하겠노라 다짐해 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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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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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끌리나님 의 말씀처럼~

더 새롭게 느끼게 해주는 강한 힘을 받습니다.....
그 오랜세월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안타까워 셨으면~~
우리에게 보여지는 그대로의 모습일까?  생각해 보네요..
7월도 마지막 내일이면 8월첫토~~~
세월은 근방 흘러 가는것 같고 마음과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되는데~
내일 마음을 모아 다시 시작해 볼께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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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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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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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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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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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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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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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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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겁겁겁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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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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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을 통한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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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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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을 통한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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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어쩌면 더욱더 철저한 개인주의가 짙어지는 삶이 펼쳐질지도 모를 이러한
시기와 시대이지만 유튜브를 통하여 첫토요일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그리운
율리아 엄마와 순례자분들을 기도 중에 만날 수 있음에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과 희망이 가득한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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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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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리시며
지금 이 순간도 불러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태만해진 마음 버리고
8월 첫 토요일 기도회 때 채워질 은총으로 새로 시작하겠노라 다짐해 봅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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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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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꽃님의 댓글

엄마의꽃 작성일

"작은 영혼을 통한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 아멘 +

아멘~
세상이 변화되길 바라기보다 불림받은 저부터라도
온전히 5대 영성의 삶으로 무장하여 변화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변화와 잘못 살아온 날을 반성하고 회개하며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가고자 할 때
개인적인 기도에만 치우치지 않고 이웃을 위한 기도가 끊이질 않을 때
이 위태로운 세상에 조금이라도 희망의 빛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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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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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 걸 성모님께 의탁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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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엄마!! 보고싶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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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아멘^0^
성모님^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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