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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시는 분들이 많이 나와서 이곳을 가득 채워 주시면 좋겠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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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2,008회 작성일 13-07-23 10:57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보물을 옷장에 감추어두면 무슨 소용인가?

나주에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성당에서 차별을 받거나 업신여김을 받거나 소외딘 분들

이 많습니다.

 

그러다가 이곳에서 영혼의 치유를 받고 새 삶이 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무수한 상상도 못할 은총을 얻어 영육이 더욱

건강해지며, 성화되고 많은 열매를 주렁주렁 달게 되니 세상에 이런곳이 또 어디에 있

는가.

 

500만원에서 1000만원의 외국 순례를 다녀오시는 분들이여, 그곳에서 얼마나 큰 은

총을 얻었으며, 지금 그 은총 속에 살고 있는지요? 그리고 또 가고 싶은가요 라고 묻습

니다.그 경비의 50분의 1 혹은 100분의 1도 안되는 나주가 있습니다.

 

엎드리면 코 닿을 곳에 세계 최대의 성지가 있는 것도 모르고,주교님의 말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도 된듯이 순명하며, 나주를 업신 여긴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기뻐하실 일이 아

닙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하며 두 눈으로 확인하려고 나주를 찾아온 사람들이 나주에서 본 것

은 진리 그 자체 입니다.

 

만일 나주에 한 점의 잘못된 오류가 있다면, 광주나 다른 성직자들이 그것을 들어 나주

를 질타하였을 것이고, 더 나아가 교황청에서는 나주는 이단이라고 경고하며, 광주의

손을 들어주었을 것이지만, 그런 일은 전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나주는 진실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나주에 오시어 많은 은총을 받았으면서도 그것을 이곳에 옮길 수가 없는 순진한 아줌

마들이나 아저씨들은, 그 은총들을 그대로 가슴에 담아두지 마시고 누군가 컴퓨터를 잘

하는 분에게 이야기하여 대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성직자들에게만 양들을 구할 책임이 있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런 책임이 있는 이

상, 우리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한 영혼이라도 구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과거에 받은 은총의 이야기를 자주 하는 이유가, 아직 나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올리는 것임을 다 아실 것입니다.

 

이곳에 글을 쓰시는 분들 이제는 글을 잘 쓰시니 매일이나 혹은 자주라도 올려주시면

좋을 것입니다.과거에 받은 은총 이야기 자꾸 해 주세요. 그러면 글 솜씨도 몰라보게

늘어날 것이고,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은 은총을 받게 될것입니다.

 

글이 서툴어도 오직 진실 스럽게만 쓰시면, 누가 글 못 쓴다고 흉볼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글은 이미 맨 먼저 하느님께서 보시니 얼마나 좋고 행복한가 !

제 욕심은 전국의 성직자들도 글을 써 주시면 참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미 이곳을 뒤져봐서 아시겠지만, 어디 가톨릭의 정통 교리에 하나 벗어나는 일이라도

있습니까?

 

이곳의 우리들은 가톨릭의 정통교리를 지킬 것이며 그대로 따르며 주님과 교회에 순종

하고 있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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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주님함께님 ...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하는 저도  ...  죄송하다는 생각입니다.

마음만은  언제나 열정인데 ... 말입니다.  (핑계 ?  ㅎㅎ)

답글이라도  마음에서 우러나와 달고 있으니  그래도 생명(?)은 유지하고 있나요 ? ㅎㅎ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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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게시판의 홈님들의 글을 보면 항상 감탄사가 나와 늘 기쁨으로 글을 보지만. 시간을 일부러 내야하는데도 되지가 않아

댓글도 거의 하지 못하는 마음 죄송할 뿐입니다.  처음에는 모르고 하루에 2-3번꺼지 글을 올리때의 생각이 납니다. 참 행복하고 기뻐하면서

넘넘 좋아 했는데. 그러면 몇일이 지나면서 게시판에 다른 분들의 은총의 글을 더 많이 올리기를 바라면서 글쓰기를 그만두었습니다. 결국은

지금까지 게시펀에 글을 올려 본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의 마음으로 거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마음 넘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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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늘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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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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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동참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부족하지만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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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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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지를 통하여 받고 있는 은총들...
모아 모아서..
저도 어머니께 사랑 드리고 싶어요.^^

─╂──Φ▶★사랑해요★주님함께님★◀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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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무더위 조심하세요,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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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를 찾아온 사람들이 나주에서 본 것은 진리 그 자체 입니다."
"이곳의 우리들은 가톨릭의 정통교리를 지킬 것이며
 그대로 따르며 주님과 교회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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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언제나옳은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을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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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곳에서 영혼의 치유를 받고 새 삶이 됩니다.
아멘.

저도 바로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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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어머니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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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가게일 로  저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읍니다
기도도 점점  하지도 못하고
가게 가면늘 한가지  집착때문에
몇년을  헤어나지 못하고
발버둥 치며 
피곤한 몸을  끌고  또다음날  가게 가면
또 나를 힘들게  하는  마귀와  또  싸워야  했습니다
정말  어두움의 힘은  얼마나  강하고 
주위를 떠나지안고

호시탐탐 노리는지  겪어보지  않고서는  감히 상상 할수조차
없습니다
나주를  다니기에
모든것이  내탓이라고  생각하며"내탓"~"내탓"~
하다보니

급기야  남편은 "너탓이니까  약먹어 낫는다"  며
병원을 보내고...

그러다가  일찍 혼자  집에 들어온날
나주소식  보고싶어 컴퓨터를 못하기에  딸에게 전화로 물어
게시판에 겨우 들어가<30분도 더걸렸어요...>
저처럼 비슷한일로 힘들어하는 자매님의 글을 읽고  용기를 내어
딸에게 부탁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지금까지  가게일  총알 같이하고 
게시판  에  모든 분들이  올린  은총의 글과  사진..
보고 싶어  달려 옵니다
지금도  글 하나 올리려면  더듬더듬  유치원 생이고
글하나 하나 댓글달다보면
밤 1시가 넘을때도 있어 새벽에 가게 가면  영낙없이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정신도  가물 가물 ~~~
장부정리도  계산틀리는것은  다반사예요

그러나  한달전에  그 초조함과  불안 한  마음  또 옆가게  자매님이
전화걸며  우리가게  빤히 쳐다봐도
그짙은 향수냄새도  점점
율리아님 가르쳐 주신대로

~~오 주님  이 모든것  죄인들위해  봉헌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성호까지그으며  "영광송" 으로  마무리 하는 생활의 기도를
하다보
그동안 의 그힘들다고 생각했던  집착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습니다


아직은  조금 힘든 부분이 남아있어  오늘도  일찍 집에와서
나주 소식 부터 봅니다

더듬더듬~~~

정말  여러분의  은총글도... 부족하지만  댓글 올리는것도
 얼마나 소중하고  여러가지  고통속에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되는지
저는 요즘  많은 체험을 한답니다

제가 어려울때  도움 받았기에
저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지않을까?  생각하며
부족댓글이지만  오늘도  열심히

글을올려봅니다

주님  함께님  정말 좋으신 말씀
저도  동감합니다

언젠가는  모두함께 다같이 모여
성모님  군사로  성모님 일 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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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도 모르는 제 약점을 분열 마귀는 꼭 주변인을 통해 약한 곳을 찔러 댑니다.  너무 힘드시죠?  아니 너무 너무 힘드시겠습니다.
예전에 사람들이 고통이 축복이라 하면 짜증과 신경질만 나서 "당신이나 많이 하세요." 라는 말이 튀어 나올라 하는 것을
죄 짓기 싫어 겨우 진정시켰었는데 이러한 말이 전혀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천국가는 축복의 통로라 생각하시고
영적 성장통이니 조금만 더 잘 봉헌하시고 엄마 따라 5대 영성 잘 실천해서 꼭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아요.  조금 남았습니다.  인준이 멀지 않았으니 화이팅 ~  힘내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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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저도 동감합니다.  저처럼 나주에서 새삶을 찾으신 많은 분들이 있으실 것이며

그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쓴다면 많은분들이 나주를 찾게 될것이라 믿으며

저도 시간이 되는데로 그동안의 이야기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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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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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글이 서툴어도 오직 진실 스럽게만
쓰시면, 누가 글 못 쓴다고 흉볼
사람이 없습니다.그리고
그 글은 이미 맨 먼저 하느님께서
보시니 얼마나 좋고 행복한가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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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곳의 우리들은 가톨릭의 정통교리를 지킬 것이며
그대로 따르며 주님과 교회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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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제가 댓글을 쓴것 같은데
정신이 없어서 안썼나 보아요

낮에 읽었었는데.... 분명  썼던것 같은데
아마도  부적합한 글을 쓰서 삭제 된건가? ㅎㅎㅎ

제가 썼는지 안썻는지도 기억못하게 되다니.....

글을 쓰고는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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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글을 읽는 사람들은 은총을 받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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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곳의 우리들은 가톨릭의 정통교리를 지킬 것이며 그대로 따르며 주님과 교회에 순종

하고 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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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성모님향하신
열정과사랑의
옳으신 말씀...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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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一鼓手  二名唱  三聽衆  ( 일고수 이명창 삼청중 )  이라하데예 .  세~에~월이 나의 등~을 미~는 ~구 나 하고 소리가 목구멍을 구비구비 돌아가도
북쟁이가 없으몬 명창도 , 개구리가 울지 않으몬  ( 청중 ) 서편제 동편제의 대가도 흥이 나질 않것지예 ?  요지음은 명창도 많고 , 고수도 많테예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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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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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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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만일 나주에 한 점의 잘못된 오류가 있다면,
광주나 다른 성직자들이 그것을 들어 나주를 질타하였을 것이고,
더 나아가 교황청에서는 나주는 이단이라고 경고하며,
광주의 손을 들어주었을 것이지만,
그런 일은 전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나주는 진실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보다 많은 분들이 자주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십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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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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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부터 넘 찔려요 죄송하구
다시 분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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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이곳의 우리들은 가톨릭의 정통 교리를
지킬것이며 그대로 따르며 주님과 교회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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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마음 그대로 전하고 싶은데!!! 주님 모든이들에게 나주성모님 순례하는 은총을 내려주소서!!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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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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