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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신 엄마를 따라 천국으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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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과정성
댓글 53건 조회 1,866회 작성일 20-07-31 01:42

본문

언젠가 정식행사가 아닌 조그만 모임이 성모님 동산에서 있었는데요.

 

모임이 끝나고 함께 자가용을 타고 왔던 지부의 몇 분과 동산에서   

기도를 하고 내려오니 다른 지부 분들은 이미 다 귀가를 하신 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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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두컴컴하고, 그날은 장마처럼 비가 많이 내렸는데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 부담스러웠어요. 이런 시골길에..

저만 있음 상관없지만 지부 분들을 모시고 가야 하니..

 

그래도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이제 차를 타려는데

숙소로 돌아가시려고 나오시던 엄마를 뵈었습니다.

 

너무너무 힘드시면서도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무리하면서까지 엄청난 사랑을 쏟아주시고 마지막으로  

심장 있는 쪽을 만져주셨는데 엄마 손에서 향유가 터져 나왔어요.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주시는 성모님처럼

엄마의 사랑도 끝이 없다는 것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꿈만 같던 엄마와의 만남 후 엄마께서 차를 타고 출발하셨고  

저희도 짐을 챙겨 5분 뒤쯤 출발을 했는데요~

 

앞은 잘 보였지만, 어두컴컴하고 비도 조금씩 내렸기에 

긴장을 놓지 않고 운전을 하며 내려가는데 조금 내려가니

엄마께서 타고 계신 차가 멈춰계신 거예요!

 

무슨 일이 있으신가? 생각했는데  

저희 차가 붙어서니 바로 출발을 하셔서 어둡고 비까지 내리니  

마치 저희를 기다려주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니 저는 확신합니다. 저희를 지극히 사랑하시어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시고 피까지 다 뽑아 주고 싶어 하시는

엄마의 그 사랑을요..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엄마 차를 뒤따라 10초쯤 갔을 때

제 평생 생전 보도 못 한 비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앞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와이퍼도 소용이 없고..

엄마 차도 잘 보이지 않고 불빛도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온전히 엄마의 불빛만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고

구불구불한 길을 가면서도 어디에 부딪힐지 모르는  

그런 위험한 상황임에도..  그 불빛만을 온전히 의지하며  

안전하게 신광리를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기다려주지 않으셨더라면

그 자리에 멈추어 설 수밖에 없었을 위험한 상황..

 

그것은 정말 주님께서 하신 일이었습니다..

어떻게 폭우가 쏟아질 줄 아시고 기다려주셨을까요?

저는 그때의 일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 영혼이 깊은 어둠 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일 때..

주저앉아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엄마는 빛이 되어 주시고

 

이 어둡고 무섭고 썩어버린 암흑의 세상에서도

엄마는 저희들의 빛이 되어 주신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직접 보여주시고 체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이 세상의 유일한 빛이신 엄마를 따라간다면

엄마 덕분에 나도 천국에 갈 수 있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둠에 수렁에서 건져주시어  

주님께로 인도해 주시는 나의 빛. 엄마...

 

시간이 지난 일이지만 이 일은 제 가슴속에  

크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영원히 잊을 수가 없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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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신 엄마를 따라 천국을 향하여~!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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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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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코로나에다 장마 ,2020년 경자년이 참 지겹네예 . 지금 중국은 산이 흐르고 강이 호수가 ..(泥石流 堰塞湖 ) 내 나라 coree는 나주성모님의 도움으로 다소 ..그러나 인간들이 사는 곳이라 언제나 시끌시끌 ..순례를 가지 못하니 옛날이 그리워요 .성모님동산은 잘 있는지 ? 순례자분들의 얼굴이 눈에 33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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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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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빛이신 엄마를 따라 천국을 향하여~!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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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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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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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사랑이 가득히 느껴지는
소즁한 은총글 전율과 함께 감사의 맘이
온 맘을 적십니다..

모든 것 아시고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셨을 그 크신 사랑에
고개숙여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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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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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영혼이 깊은 어둠 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일 때..
주저앉아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엄마는 빛이 되어 주시고
이 어둡고 무섭고 썩어버린 암흑의 세상에서도
엄마는 저희들의 빛이 되어 주신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직접 보여주시고 체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이 세상의 유일한 빛이신 엄마를 따라간다면
엄마 덕분에 나도 천국에 갈 수 있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빛이신 엄마를 꼭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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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이어요.
엄마의 크나큰 사랑... 빛이신 엄마♡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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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감사님의 댓글

엄마께감사 작성일

"내 영혼이 깊은 어둠 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일 때..
주저앉아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엄마는 빛이 되어 주시고"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우리 영혼의 빛이 되어 주심을
더욱  느끼게 해주신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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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온전히 엄마의 불빛만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고
구불구불한 길을 가면서도 어디에 부딪힐지 모르는 
그런 위험한 상황임에도.. 
그 불빛만을 온전히 의지하며 
안전하게 신광리를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어둡고 험한 이 세상
자칫 잘못하면 잘못된 길을 내디딜 수 있지만
율리아 엄마라는 밝은 빛을 따라 헤매지 않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엄마 손에서 향유가~!!!
정말 신비롭고도 감동적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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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 어둡고 무섭고 썩어버린 암흑의 세상에서도
엄마는 저희들의 빛이 되어 주신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직접 보여주시고 체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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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영혼이 깊은 어둠 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일 때..
주저앉아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엄마는 빛이 되어 주시고
이 어둡고 무섭고 썩어버린 암흑의 세상에서도
엄마는 저희들의 빛이 되어 주신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직접 보여주시고 체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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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내 영혼이 깊은 어둠 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일 때..
주저앉아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엄마는 빛이 되어 주시고
이 어둡고 무섭고 썩어버린 암흑의 세상에서도
엄마는 저희들의 빛이 되어 주신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직접 보여주시고 체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엄마의 빛을 따라  저희도  캄캄하기만  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해야만  어둠이 빛으로  바뀌고    그    빛을따라  천국의 길을 걸어갈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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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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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저는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이 세상의 유일한 빛이신 엄마를 따라간다면

엄마 덕분에 나도 천국에 갈 수 있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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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두움 수령에서 건져 주시 어 주님께로 인도해주시는 빛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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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빛이신 엄마를 따라 함께 하겠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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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고고씽 천국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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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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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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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 영혼이 깊은 어둠 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일 때..
주저앉아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엄마는 빛이 되어 주시고

 이 어둡고 무섭고 썩어버린 암흑의 세상에서도
엄마는 저희들의 빛이 되어 주신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보여주시고 체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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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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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어두운 제 가슴에 촉촉히 단비가 내리는 걸 느낍니다 !
감동의 여운이 남네요 ..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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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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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이 어둡고 무섭고 썩어버린 암흑에서도 엄마는 저희들의 빛이
되어 주신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직접 보여주시고
체험하레 해 주섰습니다
엄마를 통해서 주님께서 역사해 주신 신비한 감동의 체험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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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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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빛이신 엄마를 따라 천국을 향하여~! 아멘!
너무나 감동입니다!
예수님 성모님의 지고지순하신 사랑을 엄마를 통해서
더욱 인간적으로 느끼고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ㅜㅜ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총 겁겁겁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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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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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의 유일한 빛이신 엄마를 따라간다면
엄마 덕분에 나도 천국에 갈 수 있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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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어둠에 수렁에서 건져주시어.
주님께로 인도해주신 나의빛.엄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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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맞아요 끝 없이 주시고자 하는 사랑
엄마는 그런 분이시죠!
빗길에 기다려주시고 인도해주신 그 사랑,
너무나 감사합니다.
향유가 터져 나오신 엄마의 손으로 심장을..우와!!!
제 심장도 만져주신 셈치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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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축하드려요. 늘 아슬아슬 고비고비 마다
              보호해 주시고 인도하시는 성모님 손길이
              느껴지며  빛 속을  따라 걷게 해주시네요.~ _()_
              성심  안에 사랑과 보호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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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마치 그때광경이 제눈앞에 펼쳐지는것같아요
위험한  상황을 예견하시고 기다려주셨나봅니다
 마음은 한영혼한영혼 다품어주고싶으실텐데 엄마몸은 한계가있고.....
넘어져도 또다시 일어 서면서 끝까지엄마따라갈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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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빛이신 엄마를 따라 천국을 향하여..."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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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어서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날이 와서
엄마의 말씀을 듣고 엄마를 뵈옵고자 한
갈망이 가득찬 이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직접 엄마를 뵈시었다니 정말 복되십니다.
은총 잘 간직하시고 엄마를 위해 더 노력해요!
아멘!
더 큰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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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0<
넘나 감동글 감사합니다~~♡♡♡
엄마는 나의 빛 나의 생명 나의 모든 것~!!!
노래와 시가 막 나와요~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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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영혼이 깊은 어둠 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일 때..
주저앉아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엄마는 빛이 되어 주시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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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어둠에 수렁에서 건져주시어 
주님께로 인도해 주시는 나의 빛. 엄마...

아멘1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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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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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꽃님의 댓글

엄마의꽃 작성일

"저는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이 세상의 유일한 빛이신 엄마를 따라간다면
엄마 덕분에 나도 천국에 갈 수 있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둠에 수렁에서 건져주시어 
주님께로 인도해 주시는 나의 빛. 엄마...
아멘~

엄마의 끊임없는 사랑을 더 느낄 수 있는 은총의 순간이네요.
사소하지만 따라갈 수 없는 엄마의 배려심~~~
배려심이 부족한 저를 깨우쳐 주는 은총글이네요.

배경 음악 속의 빗소리가 여운을 남겨 주는데
저희를 위해 하염없이 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물 눈물 같기도 하고
저희에게 미소로써만 다가와 주시려는 엄마의 숨은 눈물 같기도 하네요.

확실히 저는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죄인 중에 대죄인인데
엄마의 빛으로 어둠을 뚫고 예수성심에서 나오는 빛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손잡아 주시고 영적 영양분을 마구마구 쏟아주심에 감사드려요.

달콤한 엄마의 사랑, 꿀보다 더 단 엄마의 사랑을 무엇에 비할 수 있을까요.
부디 저도 엄마의 그 진하고 단 사랑을 본받아
온 세상에 사랑의 꽃을 전달하는 사랑의 전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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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 세상의 유일한 빛이신 엄마를 따라간다면
엄마 덕분에 나도 천국에 갈 수 있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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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빛이신 엄마...!
정말 감동적인 증언이예요..! ♡♡♡
캄캄한 곳이였고.. 비가 많이 쏟아지고 있으니
함께 가주시려고 기다려주시고.. 정말 엄마는 배려의 여왕..♡

정말 소중한 체험을 하셨네요ㅠ0ㅠ
엄마손에서 향유가 팍 터져나오고
신광리도 엄마와 함께 내려오시고..ㅎㅎ

이렇게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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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너무 힘드시면서도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무리하면서까지 엄청난 사랑을
쏟아주시고 마지막으로 심장 있는 쪽을 만져주셨는데 엄마 손에서 향유가 터져 나왔어요."
사랑과정성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과정성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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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저는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이 세상의 유일한 빛이신 엄마를 따라간다면
엄마 덕분에 나도 천국에 갈 수 있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둠에 수렁에서 건져주시어  
주님께로 인도해 주시는 나의 빛. 엄마...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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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우리모두 다같은 마음 이랍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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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저는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이 세상의 유일한 빛이신 엄마를 따라간다면
엄마 덕분에 나도 천국에 갈 수 있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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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그 현장에 함께 있는 듯 해요. 아름다운 글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건강 허락해주시고 고통 이기실 힘 주시길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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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저는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이 세상의 유일한 빛이신 엄마를 따라간다면
엄마 덕분에 나도 천국에 갈 수 있겠구나
아멘  아멘  아멘 !!!!!
사랑하는 엄마를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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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엄마가 기다려주시고 갈길 기도로 인도!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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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엄마에 넓고  깊은사랑 높고 크신사랑 누가알겠으면
주님사랑  처럼 크신 사랑이시다.
엄마사랑해요 감사 해요.  더욱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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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 어둡고 무섭고 썩어버린 암흑의 세상에서도
엄마는 저희들의 빛이 되어 주신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직접 보여주시고 체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빛이신 율리아 엄마 따라, 성모님의 손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갈래요.
엄마의 영성 닮고자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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