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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409	부인할 수 없는 기적을 인정해야 합니다 댓글42개	생활의기도화	1160	09-07
25408	39번 테이블 밑에서 냄새 가 난대,,, 댓글57개	아기	1160	02-19
25407	그 날에 주님께 기억되는 사람 댓글33개	위로의샘	1161	11-11
25406	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 성 요한 클라마코 아빠스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161	03-30
25405	내 형제들에게 갈릴레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댓글22개	위로의샘	1161	04-18
25404	'주님의 날'에 드러날 하느님의 정의(청하여라, 주실 것이다) 댓글19개	위로의샘	1161	10-12
25403	등쪽에서부터 고관절 까지 번진 대상포진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2개	은총과축복	1161	08-09
25402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대소변 통과 함께 거꾸로 떨어지는 사랑(1) 댓글42개	천상의샛별	1161	10-07
25401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결혼생활 16년 만에 신혼 생활 시작된 자매(1) 댓글34개	천상의샛별	1161	12-12
25400	엄마 말씀으로 무장하니 참 좋네요. 댓글48개	은총알림	1161	03-08
25399	★☆★ 2021년 6월 11일 수 신부님 강론- “작은 영혼에게 다섯 번이나 나타나신 자비의 예수님” (영상)★☆★ 댓글40개	운영진	1161	06-20
2539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8개	고요한	1162	09-27
25397	생활의 기도 - 화장을 지우면서 댓글38개	♥아기천사	1162	03-26
25396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빵을 집어주시고 생선도 주셨다 댓글28개	위로의샘	1162	04-21
25395	나주성모님은 저에게 진리이십니당^o^ 댓글40개	하늘의생명수	1162	05-17
25394	사랑의 공격 댓글25개	위로의샘	1162	06-19
25393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생활 안에서의 순교"♡ 댓글39개	흰눈이	1162	08-30
25392	Re: 나자렛에서 일어난 일(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	프란	1162	09-07
25391	9월첫토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저도 치유 받았어요^^ 댓글30개	님의것	1162	09-12
2539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27개	고요한	1162	11-07
25389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생활의 기도, 징표 스티커, 율리아 엄마께 감사, 나주 은총 찬미 영광, 행복합니다. 댓글29개	노력하는영혼	1162	05-02
25388	* 광주지부 8월 홍보 소식입니다.~^^~ ** 댓글50개	마끌리나	1162	08-30
25387	연중 제 24 주간 목요일 ( 성 야누아리오 주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16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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