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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니 모든걸 해결해 주셨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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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아포기3
댓글 32건 조회 1,538회 작성일 16-09-27 16:43

본문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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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랜만에 글 올려요 

은총은 너무 많이 받았는데 관리를 못해서 자주

넘어졌지만 또 그만큼 더 나주 순례 자주 가서

은총을 되찾았어요.

 

율리아님 말씀대로 "다시 시작 합시다 실망하지 맙시다

나는 왜이러까 구제불능이야 이런생각은 나쁜데서 나온

다는 말씀" 에 힘입어 다시 시작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에요. ^^

 

오래전에 은총글인데 율리아님 말씀 처럼 초심으로 

돌아가야한다는 말씀이 생각나 이때는 내가 이렇게 했는데 

하는 생각과 또 모든 것 해결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리며 다시 글을 올려요 .

 

제가 결혼하자 마자 남편의 무역일은 

힘들어 지고 주방장사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집안 살림만 하다가 여러가지 사정상

직장에 나가게 되어 같이 일하다보니 여러가지로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마음도 빼앗기고 세속 들어가고 걱정

근심 악습들로 인해 기도로 전념할 수 없고 여러가지로

예수님 성모님께 아픔을 드리고 있었어요

 

물건구매 담당 자금담당 이런걸로 근심 걱정에 빠지고

집착하고 예수님 성모님께 기도로 매달리기 보다 내가

하려고 하다 보니 영적인 상태가 엉망이었어요

 

그랬지만 메세지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평화가 오고

일터에 나가면 또 세속에 빠지고 이렇게 반복하고 있었어요 ​

 

차츰 직원이 들어왔다 나가버리고 이런 걸 반복하고

이제 제대로 들어왔는데도 제가 맡기지 못하고 믿지

못해서 그런지 자꾸 자꾸 거기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어요

 

사업하는 나라에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남편이랑 가서

해결하자 하며 바로 결정하고 그다음날 아침에 가기로 

옷을 챙기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남편이 영적으로 나와

같이 예수님께 멀어져가고 있는 것 같고 우리가 너무 쉽게

결정하는 것 같았어요

 

남편에게 우리 그러지 말구 예수님

성모님께 물어보고 결정하자 

 

말하니 남편도 그러자 하구

우리는 배를 취소하고 나주로 개인 피정을 갔어요

 

나주에 도착하구 예성농원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에 

산에 올라 촛불을 봉헌하고 영혼의 목욕탕에서 샤워를 

고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나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모든 생각 근심 걱정 사라지고 노래가 흥얼거리며 나오고

세속에 물들어져 있던 것이 다 씻어지는 마음, 오직 예수님

성모님 나와의 관계만 생각나고 얼마나 잘못 살고

예수님 성모님을 아프게 했던 저를 발견했어요

 

그러면서 다시 다짐을 하며 열심히 할께요 

고칠께요 감사하며 살께요 기타 등등...^^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았어요

 

성혈 조배실에 있는데 추워서 나도 모르게

촛불 봉헌한데로 들어갔는데 촛불이 너무

이상해 바라보니 촛불이 장미꽃이 활짝 피었구

어떤 것은 하트가 생기고 십자가 모양이 생기고 

7개 봉헌한 것 중 3개가 모양이 변해서 남편에게 

보라고 확인 시키고 '와 예수님 성모님이 우리를 

반기시는구나' 느꼈어요  

 

하필 핸드폰이 둘다 없어서 사진을

못찍어서 얼마나 아쉽던지 ㅠ

 

순례를 끝내고 집으로 도착하고 중국일도 우리 결정이

아니라 주님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알아서 잘 풀렸고

앞으로 우리 주말은 어디 가지 말고 그 돈으로 나주개인

피정가자 결정을 했고 너무 자주 넘어져서

더 그만큼 주말마다 찾아가곤 했어요

 

또 성소자의 날 때 불러 주셔서 어마어마한 은총을 받고

갈바리아 동산에서 예수님께 경배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갑자기 또 주방용품 생각이 머리에 돌아

 

예수님 발 만질 때 머리에 돌을 맞은 것처럼 정신이

번쩍나며 내가 지금 무얼 하고 있지 예수님께 절도 안하고

또 회사생각에 빠졌네 그런 세속일 때문에 예수님

성모님을 모른 척 하고 더 멀어지는 절 발견했어요

 

너무 심각한저 미사 때나 강론 말씀이나 메세지나 

모든 것 의탁하고 맡기라 하시는데 전 맡기지 못하고

의심하고 이런 것들로 인해 남편한테 잘 못하고 

이런걸 깨닫게 해 주섰어요

 

남편도 맡기고 집에서 기도와 집안살림을 하라고 하는데

자꾸 걱정이 들어서 맡기지 못하는 절 보며

맡겨야 겠다 직원도 있는데 하면서 또 돌아가면

그게 안되고 그렇게 반복하다가

 

매주 성모님 집에 자주 가고 계속 은총을 받고 나니

이제 출근을 안하고 집안살림을 하며 제 악습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이렇게 오랜만에 은총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이제 세속적인 일은 다 맡기고 저는 예수님

성모님 일을 해야겠다 그게 천국가는 지름길이고

보속할 수 있는 길인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한

저를 반성할 수 있었어요

 

이번 첫토요일 율리아자매님 영명축일 참여하며

 제 악습을 또 알 수 있었고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하고 

인상쓰는 저, 한숨쉬는 저, 이런 모습들도 있었구나 하며 

몰랐던 저를 발견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남편이 성모님 동산에서 '우리 이제 사랑과 기쁨 

평화만 가득한 말만 하자 걱정 근심 주는 말한 하지 말자'

하는 다정한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홍보한다고 갈 때 나주에 갈 때 

성모님 예수님 말씀 따라 살아갈려고 노력할 때 일이 

더 잘되었는데 

 

자꾸 교만 자만이 저를 자꾸 잡아서, 이제 모든거

의탁하며 엄마 말씀 따라 다시 시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은 남편 말처럼 이제 집안 일을 하며

주님 성모님 일을 하고 있어요

 

이 모든 것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여러가지 마음이 복잡할 때 나주성모님께 와보세요  ^^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절대로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0월 15일은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 입니다

순례문의 061-334-5003

www.najuma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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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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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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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초심으로. 돌아가보이까.
그때.은총.받았읍이.생각.나네요.
자비의샘3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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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아포기3님!그동안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셨음이
느껴져요~
노력하시는 님의 부부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좋은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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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세속에 살고 계시지만
언제나 예수님과 성모님을 중심에
두시려는 마음이 참 예쁘십니다
부부간에 신앙생활에서도 서로 당겨주고
밀어주고 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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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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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매주 성모님 집에 자주 가고 계속 은총을 받고 나니
이제 출근을 안하고 집안살림을 하며 제 악습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이렇게 오랜만에 은총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이제 세속적인 일은 다 맡기고 저는 예수님
성모님 일을 해야겠다 그게 천국가는 지름길이고
보속할 수 있는 길인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한
저를 반성할 수 있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자아포기3님!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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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님의 댓글

아카시아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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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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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제 세속적인 일은 다 맡기고 저는 예수님
성모님 일을 해야겠다 그게 천국가는 지름길이고
보속할 수 있는 길인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한
저를 반성할 수 있었어요
아  ~~~ 멘 !!!
이번 봉사자 모임때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율리아님 말씀 가슴에 꽂혔습니다.
자아포기3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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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세속적인 일은 다 맡기고 저는 예수님 성모님
일을 해야겠다 그게 천국가는 지름길이고 보속할 수
있는 길인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한 저를 반성할
 수 있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아포기3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아포기3님...지난 은총이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나날이 변화되어가는 모습
보기좋아요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되어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도구가  되시기를
봉헌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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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의 모든 것을 끊어 버리고 성모님 따라 갈래요~
그 길이 험하고 험할지라도 성모님 따라 갈래요~
때로는 외롭고 힘이 들지만 때로는 혼자 가야 하지만~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시는 성모님 따라 갈래요~
모든것 맡기고 의탁하면서 성모님 따라 갈래요~

내 모든 애착을 끊어버리고 성모님 따라 갈래요~
갈수록 지치고 끝이 없어도 성모님 따라 갈래요~
때로는 핍박과 유혹있지만 때로는 방해도 따르겠지만~
티 없이 맑으신 성모 성심께 온전히 봉헌하면서~
내게 주신 은총 감사하면서 성모님 따라갈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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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두 분께서 함께
영적으로 나아가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예뿌셔용>< 히힛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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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모든걸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의탁하며 사시는 예쁜모습
참~ 좋습니다~~~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고
기쁨 가~득한 나날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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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겉모습이 이런들 저런들 영적으로 보는 것을
더욱 추구하길 우리모두을 위해 주님성모님께 바랍니다
물론 겉모습 조차 아름다울수 있길을 우리모두를 위해 주님성모님께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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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함께 해주시며 은총을 내려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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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저도 생각해보니 주님성모님께 의탁하지 못하고
제힘으로 하려고  했던걸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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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너무 예뻐요 ~ 저희도 모든걸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고 뜻에 따라 사는 자녀들  되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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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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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가지 마음이 복잡할 때 나주성모님께 와보세요  ^^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절대로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주 순례 및 은총 체험의 글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ㅡ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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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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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음의 평화를 누리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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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우리모두 은총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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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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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맛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이맛, 저맛 중에서 꿀맛이 최고조
그런데 꿀맛 보다 더 좋은건 낮잠 맛?
아닙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푹 안기는 맛, 이거죠
안 안겨보면 모르는 맛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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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여러가지 마음이 복잡할 때 나주성모님께 와보세요  ^^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절대로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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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자아포기 3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고 계시는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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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이 가득한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은총 많이 받으시기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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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이제 세속적인 일은 다 맡기고 저는 예수님

성모님 일을 해야겠다 그게 천국가는 지름길이고

보속할 수 있는 길인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한

저를 반성할 수 있었어요

 

이번 첫토요일 율리아자매님 영명축일 참여하며

 제 악습을 또 알 수 있었고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하고

인상쓰는 저, 한숨쉬는 저, 이런 모습들도 있었구나 하며

몰랐던 저를 발견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아멘.
은총 받고 초심의 마음 회복 하심 축하드립니다.^^
부부가 동심동덕으로 예수님 성모님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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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초심을 잃지 않고, 첫마음 간직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의 꽃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함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은총나눔 감사드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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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절대로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아멘~^^~

은총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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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여러가지 마음이 복잡할 때 나주성모님께 와보세요  ^^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절대로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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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마음님의 댓글

행복한마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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