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21 주간 목요일 (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205회 작성일 17-08-31 09:57

본문

 

1342.0831San%20Raimondo%20Nonnato%20Religioso.jpg

 

축일 : 8월 31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San Raimondo Nonnato Religioso

St.Raymundus Nonnatus, C.

(Portell (Spagna), 1200 - Cardona (Spagna), 31 agosto 1240)

Born : 1204 at Portella, diocese of Urgel, Catalonia, Spain
Died : 31 August 1240 at Cardona, Spain of a fever;
buried at the chapel of Saint Nicholas near his family farm he was supposed to manage
Canonized :5 November 1625 by Pope Urban VIII (cultus confirm‎‎‎‍‍‍‍!!!!ed);

1657 by Pope Alexander VII (canonized)
Name Meaning :not born (= non-natus) as he was delivered by ceasarian

Raimondo = intelligenza protettrice, dal tedesco(protecting intelligence, from the German)

조산원의 수호성인

 

 

1200(1204?)년 스페인 카탈로니아의 포르뗄라에서 태어난 그는

자신을 낳던 중에 어머니가 죽음으로써 제왕절개 수술로 생명을 얻었다.

 

이때문에 논나뚜스 즉 태어나지 않았다는 별명을 얻은 것이다.(not born = non-natus)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성 베드로 놀라스꼬의 지도 아래  

노예구제 수도회인 메르체데 성모 마리아회(Order of Our Lady of Mercy)회원이 되었다.

 

사라센족과의 싸움에서 붙잡혀 노예가 된 신자들을 대속하기 위하여 알제리아로 파견되었다.

그는 대속금이 바닥이 났을 때에는 인질로 잡혀 있으면서

극심한 고문과 중노동에도 신앙을 지킴으로써 많은 이교도인들을 광명으로 인도하였다.

 

또한 목숨을 걸고 탈출한 사실도 있다.

그런 후에도 계속하여 활동하다가 8개월 간 포로로 잡혀 있던 중, 베드로 놀라스꼬에 의하여 석방되었다.

1239년, 바르셀로나로 돌아온 그는 그레고리오 9세에 의하여 추기경으로 임명되었고,

그 다음 해에 로마로 향하던 중 카르도나에서 선종하였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924Beata+Vergine+Maria+della+Mercede+3%2Ejpg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Our Lady of Mercy.Beata Vergine Maria della Mercede

 

1218년 성 베드로 놀라스코의 꿈에 성모님 발현하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이며,

성모님은 페나포르트의 라이문도, 야고보, 아라고나 왕에게도 발현하셨고  

많은 신자들이 회교도의 노예가 되는 것을 걱정하시면서 구해주라고 청하셨다고한다.

이때 메르체데의 수도회가 창설되었다.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축일 :9월24일.

*성 베드로 놀라스코축일:1월28일.

*페냐포르트의 성 라이문도축일:1월7일.

 

0924Feast%20of%20Our%20Lady%20of%20Mercy.jpg

 

Feast of Our Lady of Mercy

 

사라센인들은 8세기경, 전 유럽을 침략해 특별히 스페인을 완전히 정복하고,

무수한 남녀 신자들을 북 아프리카 지방에 끌고 가서 노예로 팔았다.

그때 남아있던 신자들은 노예가 된 형제 자매를 구출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강구하고

마침내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라 칭하는 노예 구제 수도회를 조직하게 되었는데,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는 동 회원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는 1204년에 스페인의 포르테로에서 태어났다. 논나투스란 ’출생 안 된 자’라는 뜻인데,

모친이 그를 해산할 때 사망하여 절개 수숭을 통해 끄집어 냈다는 데서 온 것이다.

 

부모는 많은 재산은 없었으나 결백하고 신심이 두터운 분들이었다.

부친은 어미 없는 라이문도를 불쌍히 여겨 잘 길러서 후일 기사(騎士)나

혹은 학자로 출세시키려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사실 라이문도는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만큼 재주를 가지고 있었으며,

학식도 출중하고 성격도 극히 경건해 세속적 야심은 조금도 엿볼 수 없는 사람이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의 뜻대로 산에 있는 농장을 보살폈는데,

그는 그 조용한 곳에서 기도와 묵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틈만 있으면 부근에 있는 성 니콜라오 성당을 방문하고

성모 마리아의 성상 앞에 엎드려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시기를 열심히 기도했다.

 

1342.0831order%20of%20our%20lady%20of%20mercy.gif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

Order of Our Lady of Mercy  

Founded:10 August 1218 at Barcelona, Spain

Founder:Saint Peter Nolasco

 

그 결과 성령의 비추임으로 깨달은 성모님의 권고는

"최근 설립된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에 들어가 노예가 된 형제를 구하라"는 것이었다.

라이문도는 즉시 바르셀로나에 가서 그 회의 창립자 성 베드로 놀라스코에게

동회에 입회시켜 줄 것을 간청했다.

부친은 아들의 이러한 결심에 처음에는 쾌히 승낙하려 하지 않았으나,

그의 거듭되는 요청과 또 그의 대부인 카르도네 남작의 후원으로 마침내는 승낙했다.

 

젊은 수련자는 기쁨과 감사에 충만하여 갑절의 열성으로 오로지 수덕에만 매진했으므로,

3년 후에는 일찍이 북 아프리카의 알제리아 지방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 신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그는 가능한 한 그들에게 육신의 자유를 주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그들의 영신적 고민,

즉 그들을 죄악에서 구출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마호메트교를 믿는 사라센들에게 가톨릭 교리를 설명해 주며,

그들을 어둠에서 광명으로 인도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리하여 많은 노예를 석방시키고 준비해온 몸값도 다 떨어지자 라이문도는

본국에서 배상금이 올 때까지 자신이 볼모가 되어서라도 노례가 된 신자들을 구출하여 했다.

이것을 본 사라센 중에는 이러한 비할 데 없는 애인 덕에 감화를 받아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완강한 자들에게 미움을 산 일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 자들은 라이문도를 잡아다 때리며, 주리를 틀고 굶기는 등 갖은 형벌을 가했으며,

한 번은 막대기에 끼위서 죽이려 했으나,

인질을 죽이면 배상금을 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그의 생명을 겨우 살려준 일도 있었다.

 

1342.0831rraymond%20nonnatus.jpg

 

잔인 무도한 사라센들은 배상금이 올 때까지 라이문도를 음산한 감옥에 유폐시키고

그의 입술을 뻘겋게 달은 못으로 구멍을 꿇고 자물쇠를 채워 말을 못하게 하고,

겨우 식사때만 자물쇠를 열어 밥을 먹였다. 이렇게 하기를 8개월, 그의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

그러나 그는 조금도 원망치 않고 예수의 수난을 묵상하며 잘 참아 받았다.

 

그의 비참한 처지를 전해 들은 본국의 수도회 총장은

그에게 곧 귀국하라는 명령과 동시에 배상금을 급송했으며,

당시의 교황 그레고리오 4세는 라이문도의 선교의 공적과 희생심의 위대함에 감탄하여

그를 추기경에 올릴 뜻을 전했다.

그러나 그 무수한 형벌과 노동에 체력이 약해진 라이문도는 1240년 스페인에 상륙하자마자 열병에 걸려,

교황의 초청을 받아 로마로 향하던 도중 코르도마에서 세상을 떠났다. 때는 그 해 8월 31일이었다.

 

신자들 간에는 이 자선 사업의 영웅 라이문도의 유해를 어디다 모시느냐에 대한 이론이 일어났다.

결정하지 못하고 대신 눈을 가리운 말에다 그 유해를 실러 보내니 신기하게도

그가 청년 시절에 좋아했던 성 니콜라오 소성당 근처에 발을 멈추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곳에다 정성되이 장례를 지냈다.

 

그 후 그 묘지를 둘러싸고 대수도원과 웅장한 대성당이 건립되었다.

그리고 그의 시성식은 1657년, 교황 알렉산데르 7세에 의해 거행되었다.

 

0831raimondononnato.jpg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테살로니카 신자들이 믿음으로 주님 안에 굳건히 서 있어 격려를 받고 기쁘다고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라며,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성실히 일하고 있는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처럼 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이 서로 지니고 있는 사랑과 다른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을
    주님께서 더욱 자라게 하시기를 빕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3,7-13 7 형제 여러분, 우리는 이 모든 재난과 환난 속에서도 여러분의 일로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 때문입니다. 8 여러분이 주님 안에 굳건히 서 있다고 하니 우리는 이제 살았습니다. 9 우리가 여러분 덕분에 우리의 하느님 앞에서 누리는 이 기쁨을 두고, 하느님께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하겠습니까? 10 우리는 여러분의 얼굴을 보고 또 여러분의 믿음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게 되기를 밤낮으로 아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11 하느님 우리 아버지께서 친히, 그리고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리가 여러분에게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기를 빕니다. 12 여러분이 서로 지니고 있는 사랑과 다른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도, 여러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처럼 주님께서 더욱 자라게 하시고 충만하게 하시며, 13 여러분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시어, 우리 주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실 때, 여러분이 하느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흠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2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45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46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49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50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주님께서는 이 지상에 있는 동안 각자의 재능과 재산, 시간과 건강을 잘 관리하도록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서 맡겨 주신 모든 것을 충실하고 슬기롭게 운영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재능을 훔치는 도둑은 게으름과 안이함입니다. 그 도둑에게 우리가 관리하는 것들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방종과 방탕은 주님께서 오실 때를 알아보지 못하도록 사람의 지성과 지혜를 어둡게 합니다. 방탕한 사람들은 오실 주님을 기다리지 못하고 죽음의 졸음과 잠에 빠진 채 어둠의 나라에 들어갑니다. 바오로 사도는 테살로니카 신자들이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점점 키워서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흠 없는 사람,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기원하고 있습니다. 사도는 재난과 환난 속에서도 꿋꿋이 주님을 섬기고 있는 신자들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었기에 하느님께서 주시는 내적 기쁨을 누렸습니다. 사도는 영적 자녀인 그들의 기쁨이 줄지 않도록, 그들의 믿음이 계속 커지도록 자상한 아버지처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합리화하며 신앙생활을 등한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에게는 이 세상의 종말이 느닷없이 오지 않겠지!’ 하고 낙관하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오십니다. 깨어 있음과 성실함의 지혜가 우리의 순례 여정을 꽃피게 함을 기억합시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수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 모두가 엄마께서 이끄시는 양육 그대로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영혼되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성체사랑님 늘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라이문도.논나투스이시여.
율리아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라센족과의 싸움에서 붙잡혀 노예가 된 신자들을 대속하기
위하여 알제리아로 파견되었다.
그는 대속금이 바닥이 났을 때에는 인질로 잡혀 있으면서
극심한 고문과 중노동에도 신앙을 지킴으로써 많은 이교도인들을
광명으로 인도하였다.

또한 목숨을 걸고 탈출한 사실도 있다.
그런 후에도 계속하여 활동하다가 8개월 간 포로로 잡혀 있던 중,
베드로 놀라스꼬에 의하여 석방되었다.
1239년, 바르셀로나로 돌아온 그는 그레고리오 9세에 의하여 추기
경으로 임명되었고, 그 다음 해에 로마로 향하던 중 카르도나에서
선종하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176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4,51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