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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같은 저를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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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7건 조회 1,265회 작성일 17-08-31 14: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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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같은 저를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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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이시여!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깨진 옹기그릇 같은 저를

 

주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부르시어

수리하고 고치시어 드시오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못난 이 죄인은

그저 감사드리며,

끝없는 그 크신 사랑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눠 주렵니다.

 

그리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놀라우신 그 역사하심에

 

감사의 예물을 들고 달려와

진실된 마음으로 당신께 경배 드리며

찬미 노래 부르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천상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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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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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실된 마음으로 당신께 경배 드리며
 찬미 노래 부르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천상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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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사진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너무나 좋은 엄마 묵상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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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님이시여!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깨진 옹기그릇 같은 저를
주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부르시어
수리하고 고치시어 드시오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못난 이 죄인은
그저 감사드리며,
끝없는 그 크신 사랑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눠 주렵니다.
아 ~~~ 멘 !!!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엄마의 마음이 전해옵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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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주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부르시어
수리하고 고치시어 드시오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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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못난 이 죄인은
그져 감사 드리며
끝없는 그 크신 사랑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눠 주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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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그동안 받아온 사랑...
그 사랑이 너무나 컸어요.
그 사랑 기억하고
감사드리면서...
부족하지만 엄마 닮아 가도록 노력하렵니다.
엄마! 사랑해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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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못난 이 죄인은
그저 감사드리며,
끝없는 그 크신 사랑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눠 주렵니다.
 아멘!! 엄마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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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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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사랑하는 님이시여!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깨진 옹기그릇 같은 저를
 
주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부르시어
수리하고 고치시어 드시오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아멘 ㅜ0ㅜ ♡
어떻게 이렇게 표현 하나하나가
다 아름다운지...ㅜㅜ ♡♡♡

엄마 묵상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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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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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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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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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감사의 예물을 들고 달려와 진실된 마음으로
당신께 경배 드리며 찬미 노래 부르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천상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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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깨진 옹기그릇 !  "  깨진 툭수바리 , 깨진 독 뚜껑을 줏어와 철사로 테를 메워 꽃 or 난을 심어놓으면 기통차게 꽃 , 난이 잘 커드라고요 . 나주는 저 처럼    깨진 ,하빠리, 쓸모없는 ,버려진 인간을 5 대영성의  철사테로 메워놓으면 ? 김치를 ,젓갈을 , 보리밥을 퍼담아 두어도 결코 맛이 가삐지 않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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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못난 이 죄인은
그저 감사드리며,
끝없는 그 크신 사랑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눠 주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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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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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놀라우신 그 역사하심에
감사의 예물을 들고 달려와
진실된 마음으로 당신께 경배 드리며
찬미 노래 부르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천상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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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사랑하는 님이시여!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깨진 옹기그릇 같은 저를
 
주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부르시어
수리하고 고치시어 드시오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아메엔!!!
정말. 이렇게 완전 부족한 저를 부르셔서
고쳐주시고 깎아주시다니요 ㅠㅠㅠ

그 사랑... 영원한 사랑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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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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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젤라님의 댓글

이안젤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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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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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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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감사의 예물을 들고 달려와
진실된 마음으로 당신께 경배 드리며
찬미 노래 부르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천상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엄마의 사랑의 묵상시
감사해요.
너무나 아름다운 엄마의 묵상시는 평화를
주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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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다시 붙여서 깨진 것이라도 쓸 수있게 만들어주심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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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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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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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님이시여!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깨진 옹기그릇 같은 저를
주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부르시어
수리하고 고치시어 드시오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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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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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천상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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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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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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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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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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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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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묵상시
제 영혼안에 그 사랑 담아갑니다

늘 주시고자 하시는 엄마의 사랑이
담겨있어서 끝없이 희생하시며
사랑주신 엄마께 고마운마음 더욱
느껴지네요

엄마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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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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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하는 님이시여!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깨진 옹기그릇 같은 저를
주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부르시어
수리하고 고치시어 ~~~

엄마의 시를 묵상하며
제 영을 씻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 뜻에 아멘으로 응답드리도록
천상의 선물을 가득 채워 주셨지만
이 죄인 다 탕진을 하고
거지가 되었답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지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시간들
사랑으로 채우지 못하고...

추한 내 모습에
주님 아니시고는 어느 누구도
제 영을 맑게 할 수가 없나이다.

주님 뜻만을 찾는 아기가 되어
주님 .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성모님 품 안에 있는 작은 영혼으로
변화 시켜 주세요.


이렇게 주님 .  성모님을 아프게 하고
이 죄인을 위해 대속 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에게
고통을 가중시켜 드려 가면서

 이 순교성월에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순교성인성녀들에게 청하며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순교정신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엄마의 시 덕분에 회개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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