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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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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손한자녀
댓글 36건 조회 1,360회 작성일 17-08-31 22:5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 반가워요.

 

저는 정말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은 죄인인데요,

정말 너무너무 부족하여 율리아 엄마의 양육이 제게 넘넘 진귀한 보물같아요^^

 

답이 없던 제 인생에 율리아 엄마를 만나게 해주시어 

엄마 삶을 통해 해답을 주시고 제 삶의 등불이 되어주시고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명쾌한 답을 주시니!

 

엄마 덕분에 이 죄인이 죄에서 깨어날 수 있었던 

은총을 나누고 싶어 왔어요.

 

어느 날, 이 죄인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이웃들을 보았던 일이 있었어요.

아름다운 눈으로, 긍정적으로 보면 세상이 아름답다고 하셨는데

어느 순간 또~ 그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내 들보를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보고 있었지요.

 

그 때까지는 원인을 제게서 찾지 못하고 속으로 끙끙대고 있었는데

예수님, 엄마 어떡하죠!!! 하며 해답을 청하며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펼쳤는데!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와... 대박. 소름, 아니 전율...

 

바로 답을 이렇게 똭!!! 주신거에여!!!ㅠㅠ

그렇구나! 내 탓이었구나! 또 잊고 있었구나!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는 것...!

 

아니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정답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엄마가 아니셨다면 어떻게 이런 명쾌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해답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저 짧은 한 문장의 엄마 기도가

제게 완벽한 해답이 되어주셨을 뿐만 아니라 

어찌 이런 아름다운 답을 얻을 수 있는가 그 감동에 빠져서 ㅠㅠㅠ흡

 

그래서 그 날 일을 찬찬히 되돌아 보았죠.

정말 제 탓이었던 거에요. 내가 조금만 더 사랑이었다면

조금만 더 배려했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했다면...!

 

엄마 말씀대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 갈등이 솨아악 사라지고 마음에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평화가 찾아왔어요.

 

내 탓으로 성사를 보고 나오는 마음은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속으로는 엄마! 감사해요!!! 엄마 짱!!! 을 계속 외쳤지요.

이 못난 죄인 곁에서 영적으로 항상 함께해 주시며

시공간을 초월하여 사랑으로 양육해 주시는 엄마

 

엄마덕분에 매일의 삶이 순간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해요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엄마 삶 속에 모든 사랑의 답이 있고 

또 이렇게 친히 알려주시어 끝없이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니.

전 정말 너무나 행복한 죄인입니당>ㅅ<

 

엄마께서 알려주신 5대 영성! 엄마의 아름다운 삶... 

정말 부족하지만 엄마께 기쁨드리는 겸손한 자녀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당신 사랑으로만 가득 채우기 위하며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온전히 

당신께 맡기고 의탁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이제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십시오"

 

1988. 10. 1. 님 향한 사랑의 길, 엄마의 기도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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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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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 사랑으로만 가득 채우기 위하며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온전히
당신께 맡기고 의탁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이제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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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당신 사랑으로만 가득 채우기 위하며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온전히
당신께 맡기고 의탁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이제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십시오"

아멘!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극악무도한 불쌍한 죄인,
찌들고 뒤틀린 제 영혼을...ㅠㅠㅠ
고치시고 수리하시고 치유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얼마나 아프셨나요? 율리아님 또 얼마나 처절한 심정으로
저를 위하여 그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여 주셨는지요...

진정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이 계시어 가능했으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심임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용기내어 고개 숙여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첫사랑을 회복시켜 주시어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입을 더디 열고 실천에 옮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남은 생애도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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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이웃의 잘못을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미워 하는 마음이 아닌
사랑에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 정말 너무 멋지세요!
저도 이웃의 모습을 보며 미워 하기 보다 제 탓으로 받아들이며
사랑으로 거듭나야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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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젤라님의 댓글

이안젤라 작성일

이제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십시오"

아멘
많이 공감되는 은총글 이네요
맞아요 

저도  잘 그러는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의 잘못은 내 앞에 있고
나의 잘못은 뒤에 있기 때문에
잘 안보이는거 같아요

엄마 말씀듣고  메세지를 읽으면
모든 답이 있어요
공감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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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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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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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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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님향한 사랑의 길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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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 짧은 한 문장의 엄마 기도가 제게 완벽한
해답이 되어주셨을 뿐만 아니라

어찌 이런 아름다운 답을 얻을 수 있는가 그
감동에 빠져서 ㅠㅠㅠ흡♡
그래서 그 날 일을 찬찬히 되돌아 보았죠.
정말 제 탓이었던 거에요. 아멘

모든 의혹이 다 사라지고 진리안에
잠길 수 있어 너무 너무 기쁘시지요.
저도 그 감사와 기쁨 함께합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넘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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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 부족하지만 엄마께 기쁨드리는
 겸손한 자녀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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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저도 제 탓으로 돌리고 사랑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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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감사합니다!!
이것조차 실천하지 못한 지난일이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아픔을 봉헌하며!!
실천! 또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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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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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는 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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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이제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십시오"

읽으면서 울컥했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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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알려주신 5대영성 엄마의 아름다운 삶
정말 부족하지만 엄마께 기쁨 드리는 겸손한 자녀되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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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겸손한 자녀님 님향한 사랑의 길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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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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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네'탓 일때에는 마음에 분노가
'내'탓 일때에는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고 하셨죠~
내탓이오의 영성으로 기쁜 은총 받으셨군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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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당신 사랑으로만 가득 채우기 위하며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온전히
당신께 맡기고 의탁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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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아 ~~~ 멘 !!!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매순간 이렇게 함께 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현존
바로 엄마를 통해서 주어지는 은총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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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닷^^ 엄청 단순하게
바로 받아들이시는 모습이 아기같아염^-^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두 엄청
기뻐하셨을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엄마 사랑안에서 항상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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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당신 사랑으로만 가득 채우기 위하며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온전히
당신께 맡기고 의탁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이제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십시오"

아멘!!!♡ 저도 님향한 사랑의 길 완전 좋아용ㅜㅜ ♡
엄청난 엄청난 보물!!!>.<
내탓의 영성으로 승리하심 축하드려용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러브유 ♡ 쏘 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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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당신 사랑으로만 가득 채우기 위하며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온전히
당신께 맡기고 의탁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긍정적으로 보는것이 정말
중요하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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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당신 사랑으로만 가득 채우기 위하며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온전히 당신께 맡기고
의탁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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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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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랑 실천하기!!!
엄마가 계시기에 감사 드립니다.
엄마의 사랑을 통해 주님께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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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볼 때마다
숨겨진 저의 강한 자아와 교만,
그리고 악습과 잘못을 발견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너무 너무 좋고 행복해 집니다.
아멘~
늘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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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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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삶의 등불이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께 저도 감사드려요.
많이많이 사랑해요.~^^
겸손한자녀님도 많이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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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그렇군요...
저도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지 않고 비아냥 거리는
친지를 바라보며

내탓으로 가슴을 친일이 생각납니다

손가락으로 육갑을 짚고  점쟁이를 밝히는
친지를  향해 내가 훌륭하였다면  그리고  제대로  못전했기에  저들이 저렇게 저런데
눈길을 돌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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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문님의 댓글

천국의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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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좋은 나눔 감사드려요~♡♡♡
시공을 초월하신 엄마의 사랑과 양육을 느끼시며 사시는
하루 하루가 얼마나 천국같을까욤^0^!!!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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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좋은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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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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