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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의 거짓보도를 보고 다시 순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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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넷팀
댓글 43건 조회 1,240회 작성일 19-09-19 13:2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지부 장순자 가브리엘라님 은총 증언입니다.

1985년 성모님 상에서 피눈물 난다는 잡지보고 왔습니다.

  

초창기 때는 율리아 엄마가 오신 분들 밥을 해 주셨을 때

만드신 음식은 굉장히, 아주아주, 너무 맛있게 해 주셨습니다.

전 그렇게 맛있게 하는 분은 처음 봤어요.

 

기도회하랴 우리들 음식 먹이랴 정말 바쁘실텐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다니시면서 음식을 무진장 맛있게 하시고

~~~선을 다해 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그 최선은 얼마나 크신지 흉내를 낼 수가 없어요.

지금도 잊어버리지 않는데 율리아 엄마가 겉절이를 하는데

거기다 깨소금을 듬뿍 듬뿍 넣어서 깜짝 놀랐어요.

 

저 같으면 내일을 먹을 것을 생각해서 조금만 넣는데

깨소금을 듬뿍 집어넣어서 음식을 내오시는데

! 음식은 저렇게 하는구나 하고 느꼈어요.

 

전 그렇게 못하겠더라고요.

정말 최선을 다해 정성을 다해 하시는 걸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신부님이 여길 못 오게 했고 미사에도 못 오게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사제가 신자들보고 미사오지 말라고

하는지를 회장님께 물어보고 싶었는데

 

말이 안 나오는 겁니다. 눈물이 날라 그랬어요.

미사도 없고 해서 안 오다가

탐사보도 세븐의 나주 거짓 보도를 보고 안 되겠다.

다시 나주 순례 가야겠다 라고 순례왔어요.

 

이렇게 좋은 곳을 이렇게 진실인 이곳을

사람들이 더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여

하느님이 모든 은사를 주셨는데

몸을 뻥튀기하는 은사?를 안주셨다는 것을 느꼈어요. ㅎㅎ.

 

그건 너무 안타까워 내 한 몸이 10100배로 숫자가 늘어나

차 대절할 수 있고 많이 올 수 있으니 ... 라는 생각에

또 많이 데리고 와야 된다는 생각도 강하게 느꼈습니다.

 

나주인준은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해

율리아 엄마의 정성을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율리아 엄마가 다락방에 계실 때 그때부터 쭉 여기에 왔는데

여기는 반드시 와야 됩니다.

목숨 걸고 라도 이곳에 와야 됩니다.

죽더라도 여기 와서 죽어야 됩니다.  

근데 여기 오면 죽지 않습니다. 죽을 사람이 오면 삽니다.

 

이런 장소를 인준해주면 사람들이 여기만 다 오니

광주교구 자기네들이 곤란하겠지요.

 

또 하나는 율리아님의 자제분인 막내아들이

참 착했어요. 그때는 연탄을 땠을 때라 나가서

연탄 있는데서 놀았는지 티가 나요  

사람이 많으니 율리아 엄마 찾지 않고 그냥 조용히 앉아 있는 거예요.

굉장히 착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그때 기도회 때는요,

순례를 오면 율리아 엄마가 만남을 다 해줬어요.

3000명도 오고 그랬는데요.

 

이제는 연세도 있으니 빨리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이곳에 와서 받은 은총들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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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여기는 반드시 와야 됩니다.
목숨 걸고 라도 이곳에 와야 됩니다.
죽더라도 여기 와서 죽어야 됩니다. 
근데 여기 오면 죽지 않습니다. 죽을 사람이 오면 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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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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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정말 최선을 다해 정성을 다해 하시는 걸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멘!
엄마께서 항상 최선을 다하신다는 것...
엄마의 최선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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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김치 정말 맛있었을 것 같아요.
엄마의 사랑은 어디 하나에도 소홀함없이
모두 다 정성 가득하시니

동에번쩍 서에번쩍 가능한 엄마사랑입니다.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또한 거짓보도의 탐사보도 세븐을 통하여

오셔서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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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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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기는 반드시 와야 됩니다.
목숨 걸고 라도 이곳에 와야 됩니다.
죽더라도 여기 와서 죽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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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리어요~^O^
목숨 걸고라도 와야되는 곳!!!!!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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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장순자 가브리엘라님 은총증언입니다.
1985년 성모님 상에서 피눈물 난다는 잡지보고 왔습니다.

기도회하랴 우리들 음식 먹이랴 정말 바쁘실텐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다니시면서 음식을 무진장 맛있게 하시고
최~~~선을 다해 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그 최선은 얼마나 크신지 흉내를 낼 수가 없어요.

나주인준은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해
율리아 엄마의 정성을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율리아 엄마가 다락방에 계실 때 그때부터 쭉 여기에 왔는데
여기는 반드시 와야 됩니다.
목숨 걸고 라도 이곳에 와야 됩니다.
죽더라도 여기 와서 죽어야 됩니다. 
근데 여기 오면 죽지 않습니다. 죽을 사람이 오면 삽니다.

이런 장소를 인준해주면 사람들이 여기만 다 오니
광주교구 자기네들이 곤란하겠지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분투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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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기는 반드시와야됩니다
죽더라도 와서 죽어야됩니다
근데죽을사람이 여기오면 되살아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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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목숨 걸고 라도 이곳에 와야 됩니다.

죽더라도 여기 와서 죽어야 됩니다

아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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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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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기는 반드시 와야 됩니다.
목숨 걸고 라도 이곳에 와야 됩니다.
죽더라도 여기 와서 죽어야 됩니다. 
근데 여기 오면 죽지 않습니다. 죽을 사람이 오면 삽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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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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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인준은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해
율리아 엄마의 정성을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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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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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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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다락방에 계실 때 그때부터 쭉 여기에 왔는데 여기는
반드시 와야 됩니다. 목숨 걸고 라도 이곳에 와야 됩니다. 죽더라도 여기 와서
죽어야 됩니다.  근데 여기 오면 죽지 않습니다. 죽을 사람이 오면 삽니다.”
맞습니다~ 용기있게 나주성모님 알리기를 기도드립니다~
광주지부 장순자 가브리엘라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인터넷팀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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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만드신 음식은 굉장히, 아주아주, 너무 맛있게 해 주셨습니다.
전 그렇게 맛있게 하는 분은 처음 봤어요.
최~~~선을 다해 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아멘❤❤❤
은총증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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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인준은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해
율리아 엄마의 정성을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멘~~~!!!
나눠 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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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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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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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인준은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해
율리아 엄마의 정성을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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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월이  화살 처럼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해주신 겉절이를 먹어 보신 분들 진짜 축하드려요 ㅎㅎ

그때는 얼마나 젊고 아름다우셨을까
상상이 됩니다

율리아 엄마의 아름다움을 처음 본 순간 부터
세월이 강산이 두번  변하는  그 긴세월 동안이
그냥  눈깜작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그 아까운 시간들이  ............
물리지 않고  한번도 빠지지 않고 순례 했던 시간들이
그리  길지 않게 여겨 질뿐입니다

그동안  저희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온마음과 온몸을 다하여
다 내어주신 사랑의 기도에 합당한 응답을 못드린것 에대한

잘못들을 깊히 묵상하면 서  단 하루라도 온전히 응답 하는 삶을
살아 볼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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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다시 순례 오셔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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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여기는 반드시 와야 됩니다.


목숨 걸고 라도 이곳에 와야 됩니다.

죽더라도 여기 와서 죽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맞습니다 죽더라도 가야하는곳입니다
이걸 모르는 분들이 주위에 많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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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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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탐사보도 세븐의
나주 거짓 보도를 보고 안 되겠다.
​다시 나주 순례 가야겠다 라고 순례왔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 어머니께서 우리들의 구세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한국 나주에 친히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이렇듯이 크신 은총과 사랑들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데...

사실과 진리를 왜곡하고 거짓을 더하여 순례를 막다니ㅜㅜ
주님과 성모님께 그저 죄송하고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탐사보도가 거짓임을 증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해 주시는 그렇게도 맛있는 밥도 드시고,
천상 엄마께서 주시는 영혼의 양식도 듬뿍 드시며
받으신 은총들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부럽기도 하고 행복해집니다.~*^^*

장순자 가브리엘라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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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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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다시 순례를 오신다니 정말 반갑군요..
엄마의 사랑을 보시고 이건 아니다 느끼시는
은총..성직자분들이 진정으로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며 사랑이 있다면 이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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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죽더라도 여기 와서 죽어야 됩니다. 
근데 여기 오면 죽지 않습니다.
죽을 사람이 오면 삽니다.
아멘♡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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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기도회하랴 우리들 음식 먹이랴 정말 바쁘실텐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다니시면서 음식을 무진장 맛있게 하시고
최~~~선을 다해 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그 최선은 얼마나 크신지 흉내를 낼 수가 없어요.

ㅠㅠ눈물이 나네요.. 늘 정말 최선을 다하시는 엄마의
그 최선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있겠어요..
그런 엄마를 뵈올 수 있음에ㅠㅠ 그런 엄마께
양육받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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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면모를 알 수 있고 느낄수 있고 회상할 수 있는 소중한 증언 ! 정말 감명깊게 읽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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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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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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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다시 오심 환영합니다.^^ 성모님께서도 많이 기다리셨겠지요!
많은 사람들은 방송이라면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사제의 말은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한 거짓에 가려
나주를 순례오지 못하는 이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정말 목숨이든 영혼이든 죽어가는 사람이 온다면 살아날텐데!!!
하루빨리 나주인준되어 많은 이들에게도 은총이 함께 흘러들어가기를 바라며

예전에 순례다닐 적 귀한 나눔들 감사드립니다. 계속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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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정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으셨군요.
엄마께서 사랑으로 동분서주하며 기쁘게 음식을
만드시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져서 입가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정말 엄마께서 만드신 음식은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사랑의 양념이 듬쁙 들어간 최고의 음식이겠지요.~!
율리아엄마 본받아 매순간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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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여기는 반드시 와야 됩니다.
목숨 걸고 라도 이곳에 와야 됩니다.
죽더라도 여기 와서 죽어야 됩니다. 
근데 여기 오면 죽지 않습니다. 죽을 사람이 오면 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와 열정의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소중한 초창기 85년도때의 은총을 이렇게 볼 수 있다니~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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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다락방에 계실 때 그때부터 쭉 여기에 왔는데
여기는 반드시 와야 됩니다.
목숨 걸고 라도 이곳에 와야 됩니다.
죽더라도 여기 와서 죽어야 됩니다. 
근데 여기 오면 죽지 않습니다. 죽을 사람이 오면 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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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 더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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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깨소금도 듬뿍!  사랑도 듬뿍!!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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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기는 반드시 와야 됩니다.
 목숨 걸고 라도 이곳에 와야 됩니다.
 죽더라도 여기 와서 죽어야 됩니다.  
 근데 여기 오면 죽지 않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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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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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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